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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잘 먹어야 남자]라는 

최면에서 벗어나니 

술을 끊에 되었어요.

술 끊는 법 -  [술을 잘 먹어야 남자]라는 

최면에서 벗어나자.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을 술중독에 빠뜨려서 술을 팔고 돈을 벌지요-술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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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왜 먹는가요?

이 질문에 깊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술을 먹는 이유가 있더군요...

직장 생활에서의 인간관계를 위해서 술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어요...

인간관계...아주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인생에서 사람 사이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지요...

모든 것이 관계를 맺는 것이기에 아주 중요한 것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술을 먹고 나면 꼭 그 다음의 단계로 이어지더군요...

노래방...

그리고...이어지는 것은 여자와의 자리로...

 

술, sex는 이어지는 관계이더군요...

 

이런 것이 관계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술을 먹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술을 잘 먹어야 남자라고 여기는 풍토였어요...

영웅은 술을 잘 먹는다는 속설이죠..

남자는 영웅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휘들린 것이죠....

결국...남자는  ~해야 한다라는

잘못된 말에 비판도 없이 그렇게 따랐다는 것이죠.

 

 

"와~~대단한데...."

이런 말을 들어야 남자라고 생각해오곤 했어요...

 

왜일까요?

사람 이상의 행동을 해야 주변에서 칭찬을 해주는 것이었어요...

즉 신처럼 살려는 행동에 주변에서 인정과 칭찬을 해주는 것을 알았어요...

 

체질적으로 술을 먹지 못하는 남자는 어떻하다고요...

사람대접...남자대접을 안 해주는 풍토....이런 것을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서로 술을 잘 먹는다고 경쟁적으로 술을 먹었습니다...

영웅대접을 받고 싶었던 것이고요...

남자가 되고 싶었던 것이지요...

사람 이상이 되고자 했던 것이지요..

신이 되고자 노력했던 것이고...

도전했던 삶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술을 잘 먹어야 남자라는 말을 누가 퍼뜨렸을까?

...

...

술을 많이 팔아서 이득을 얻는 사람들이 누구일까?

 

술장사들이죠...

 

...

...

소주잔에 소주를 따르면 7잔이 나오도록 했는데요...왜일까?

둘이 술을 먹을 경우...

한 잔이 부족하지요...그래서 다시 한 잔을 더 만들기 위해서

한 병을 더 시키기 위해 그렇게 소주잔을 만들고...소주병을 만들었다죠?

 

 

소주 첫잔은 쓰다고 하면서 바닥에 버리고 둘째 잔부터 먹어야 한다면서

첫 잔을 버리게 했는데요...

버린 만큼 부족하니 술을 더 사서 먹게 만들었다죠?

 

 

결국 술을 많이 먹으면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술장사들입니다...

 

술을 만드는 회사 돈벌게 해주기 위해

 

"술을 잘 먹어야 남자이다"라는 말을 퍼트린 것입니다...

 

 

 

...

 

 

...

 

 

"남자는 산을 잘 타야 한다"

라는 말에 휘들려서 ...

 

경쟁적으로 산을 올라갑니다...

 

힘이 들면 좀 쉬어 가야 하는데...

 

쉬지도 않고 경쟁적으로 산을 올라갑니다...

 

결국 쓰러지는 사람이 나타나게 됩니다....

 

좀 쉬면서 오이도 먹고...초컬릿도 먹고 해서

몸에 열이 나지 않게 걸어야 운동이 되는데요...

 

몸에 에너지가 모두 고갈된 상태까지 힘들게 걸어서

무릎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경쟁적으로 등산을 해요...

 

 

 

 

 

 

 

 

 

 

 

나는 사람입니다...

신이 아닙니다...

신처럼 살려고 했던 나를 발견했습니다...

 

 

나는 사람입니다....

신이 아닙니다....

 

이런 말이 제 몸 속 깊은 곳에서 울려나왔습니다...

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입니다...

 

나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이기에 실수를 합니다...

사람이기에 결점이 많습니다...

 

사람이기에 노력을 많이 해야 실수가 적어집니다...

사람이기에 실패가 많습니다....

여러 번 시도하고 노력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에 도달하자...

편안해졌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술을 신에게 바쳤습니다...

신이 드시는 음식이 술이었습니다...

 

그 술을 인간이 먹게 되었습니다....

 

즉 인간이 신이 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죠....

 

술을 먹게 꼬득인 것이 사탄이었다는 것이죠...

신의 되도록 인간을 꼬득인 것이죠...

 

그래서 우리에게는 열등감이 있게 만들고요...

수치스럽게, 챙피하게 만들었어요...

 

사람인 것을 수치스럽게, 창피하게 만든 것.....

이것이 사탄의 작품입니다....

 

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행복해졌어요....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남을 의식하며 경쟁하지 않게 되었어요....

진정 경쟁상대는 제 자신입니다....

 

 

신이 되고자 하는 맘을 몸 속에서 버리기....

다시는 신이 되고자 하는 생각이 마음에 떠오르게 하지 않기...

 

 

이렇게 되려고 제 자신과 경쟁을 합니다...

 

 

 

 

 

 

 

나는 사람입니다...

사람인 것이 좋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존경합니다...

 

 

 

저는 8년 전에 술을 끊기 위해 교회에 나갔습니다...

교회에 간 후부터 지금껏 술을 안 먹게 되었는데요...

 

내가 어떻게 한 번에 술을 끊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에서

제 경험을 써 보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술냄새가 났다고 하시더군요...버스에 치여서 돌아가셨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없는 가정은

어머니와 5남매가 살아가야 했는데요...

3년 뒤에

도봉동에 있는 판자촌으로 이사를 가야 했고요,

그 곳에서 12년을 살아야 했습니다...

 

판자촌이라면 판자 한 장을 사이에 두고 집들이 붙어 있는 집을 말하죠...

옆집에서 하는 얘기가 다 들리고요...

집 앞의 골목이 1미터가 안 되게 붙어 있어요...뛰어 다닐 수도 없지요...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을 쓰는 곳이고요,

수도도 멀리 있는 공중수도에서 물을 돈을 주고 사와야 합니다...

전기 계량기도 없어서 옆집의 전기를 끌어서 쓰고 매달 전기요금을 나눠서 내는 형식이었지요

하수도가 뚜껑으로 덮여있지 않고 개방되어 있어서

더러운 물이 썪고 냄새가 나서 위생상황이 안 좋은 곳입니다...

 

마흔이 넘어서 이곳에 들어오면 죽어서야 나간다는 말이 있는 그런 곳입니다

 

그곳에서 7년째 살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앞집에 사시던 아저씨가 피를 토하며 몇 년을 앓으셨고요 결국 몇 년 뒤에 돌아가셨습니다

 

폐결핵으로 돌아가셨는데요...

그 뒤에 제가 감염이 되었더군요...(당시에는 몰랐어요...)

 

몸이 아파서 아주 힘이 들었는데요...

형이 집을 나갔고요,

어머니는 사이비 종교에 빠지셔서 있는 돈을 모두 교회에 기부하시고

결국 집문서까지 가지고 가셨더군요

동생들 셋을 책임져야 하는데요

막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어요

참으로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살아보고자 대학교 진학의 꿈을 접고 공업계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서

졸업 후에 직장을 잡아서 돈을 벌어 살아보고자 하는데요

어머니는 아버지 돌아가신 후 마음을 잡지 못하시고

제가 월급을 타오면 다음날 월급봉투째 들고 교회에 가셔서 보름 정도 있다가 오시곤 하셨어요

돈은 다 기부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생활이 반복이 되었고요,

어머니와 다툼이 있었지요

돈을 드리지 않으면 주변에서 돈을 빌려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기부를 하셨어요

그리고 그 돈을 제가 갚아 가는 상황이었지요

그러다가 집문서까지 가지고 가시게 된 것이죠

 

너무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나를 도와주시던 아버지도 안 계시고,

어머니는 맘을 못 잡고 종교중독에 빠져 계시고

형도 가출을 하고

나는 살아보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이고

 

 

...

 

...

...

 

 

다 써 놓고 읽어 가는데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그래 죽을 용기가 있으면 살자”…이런 생각이 떠 올랐서

용기를냈습니다

그리고 유서를 찢어버렸습니다

 

속도 후련해지고

 

자신감이 솟아 났습니다

 

이때부터 삶을 사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배수의 진을 치고 사는 자세이지요...

죽기살기로 사는 삶의 자세입니다...

 

 

이런 삶의 자세에서

제가 몸이 나았는데요...약도 먹지 않고 이겨낸 것입니다...

지금도 기적 같아요...

 

지금도 건강진단시에  x-ray를 찍으면 비활동성 폐결핵(우상)으로 나옵니다

 

 

첫 번째 자살을 이겨냈는데요...

 

뒤에 알게 되었어요...

 

제가 직장에 다니는데요...

술을 먹는데 과음을 하고 있었어요...

나중에는 필름이 끊기는 상황에 까지 갔어요...

 

 

여러 번 이런 상황이 반복이 되면서

제가 곰곰히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술을 먹는 이유가 딱히 없는데...

내가 과음을 하고 필름이 끊기는 상황까지 간다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을 보고 있는데...

 

아버지의 돌아가신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시골에 고모부님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갔는데요...

그 곳에서 고모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다 컸으니 진실을 말해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알려주시더군요...

 

우리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자살을 하신 것이라고요...

 

당시 시골에서 우리를 교육시키시러 서울로 상경한 아버지가

시골의 모든 재산을 다 팔아서

서울로 올라와서 살아보고자 노력을 하셨는데...

기술도 없이...

서울의 연고도 없이...

여러 가지로 힘이 들고..

사업의 실패로 힘들어 하셨고요...

마지막 으로 6식구에게 남길 것이 조금의 보상금을 받을 목적으로 버스에 뛰어 들어 자살을 하셨다고요...

 

30년 전의 상황을 알려주시는데...

 

자살을 하실 때의 아버지의 맘은 어떠하셨을까?

 

얼마나 비통하셨을까?

 

...

 

...

 

.....

 

 

자식과 아내를 살리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주변의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시는 상황에서

 

종교를 믿고 계시지 않으셨던 아버지가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

 

...

 

...

 

주변에서 아버지를 전도하셨더라면

아버지가 자살이라는 방법은 쓰지 않으셨을 터인데....

 

....

 

...

 

또한 술도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이신데요...

술을 안 드셨더라면 자살을 하지 않으셨을 터인데...

....

 

 

...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할아버지도 자살을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증조부님도 자살을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요..

 

 

우리 집안은 삼대독자인 아버지까지

삼대가 자살을 하신 악습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가운데....

제가 술을 먹고 필름이 끊어지면서 제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혹시 나도 술 먹고 자살을 하진 않을까?

 

하는 판단이 들었어요....

 

 

안 되겠더군요...

 

 

아버지도 술을 안 드셨더라면 자살이라는 방법은 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저도 술을 끊지 않으면 아버지처럼 죽을 수 있겠구나....

하는 판단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내의 이끌림에

술을 끊기 위해

과천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술을 단번에 끊게 되었어요...

 

 

 

 

 

나중에 알았어요..

 

술마귀가 나를 죽이기 위해 술자리로 끌고 다녔다는 것을요...

 

 

술을 끊고 나니 참으로 좋더군요...

 

 

당시는 몰랐지만  삼대 째 우리 집안의 가계에 흐르고 있던 자살하는 악습 때문에

형도(가출은 자살을 하러 부산 영도로 간 것이고 시도 후에 살아난 뒤로 열심히 살게 되었습니다),

여동생 둘도 막내 동생도 그리고 저도 자살을 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던 것을요...

 

여동생 둘의 자살 시도를 영문을 모르고 수습해야 했고

다행히 모든 자살 시도는 목숨을 잃지 않고 매듭지어졌습니다...

 

 

 

제가 40살에 다시 교회에 다니게 되어

두란노 아버지학교에 다니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28년 전에 재혼하신 어머니가 우리 오남매가 건강하게 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계셨던 것을요...

그래서 어머니 기도 덕분에,

우리 오남매가 삼 대째 내려오던 자살하는 악습을 떨쳐버리고 죽지 않고 살게 되었고요,

5남매 모두 교회다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눈물을 참 많이 흘렸습니다...

 

28년 동안 새아버지와 왕래를 끊고 살았었거든요

4년 전에 새아버지와 어머니를 찾아 뵙고 허깅을 해드리면서

사랑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많이 울었고요...

 

 

저는 교회에 가서

술을 끊고

죽게 될 일도 이겨냈습니다...

제 힘으로 한 일이 아니죠...

 

하나님이 하신 일이죠...

 

 

술 끊고 싶으신가요?

 

 





[살아갈 힘이 생기게 해주는 에너지, 마음, 긍정적肯定的인 마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 남을 살리려는 마음, 스스로 아픈 곳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자신을 돌보는 것- 아프지 말고 자녀 곁에 오래 사는 것, 한 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것, 마음 지키는 것이 중한 것이라고 아는 것, 마음 속에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두지 않는 것, 마음 속에 남편 외에 다른 남자를 두지 않는 것, 스스로 나쁜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내가 아내의 말을 듣는 것/ 나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 남의 아픈 곳을 고쳐 주려는 마음, 남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려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 낳아서 몸과 마음을 이쁘게 키우고 싶은 마음, 양자/양녀를 데려다 자식으로 기르는 것/남의 집을 방문할 때 음식을 만들어 가는 것 -건강하게 잘 살게 하려는 마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옆에 있어 주기, 힘들고 어려울 때/외로울 때/죽고 싶을 때-옆에 있어 주는 것-서로 돕는 것, 귀하게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때-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 주는 마음, 손자/손녀/자녀 옆에 외롭지 않게 좋은 사람 하나 보내 달라고 비는 마음, 져 주는 마음,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것, 아이를 낳아준 여성과 이혼하지 않는 것, 온전하게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내가 나를 돕는 것, 가족을 살리기 위해 생활비를 계속 보내 주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닮아 감, 치매 예방을 위하여 속에 있는 말(비밀 이야기)를 내뱉는 것, 하고 싶은 말하기, 잘 대해 주기-반갑게 맞아 주기, 자신의 내면의 상처/고통/학대/박대를 즐기기, 덕德, 효도孝道, 은혜恩惠, 주는 사랑, 양심良心, 순수純粹함, 내 이야기/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억울함을 풀어주기-해원解冤, 가슴, 영혼靈魂, 마약 팔아 번 돈보다 땀 흘려 돈을 벌려는 높은 의식意識, 감성感性, 좋은 느낌(버림 받은 느낌, 왕따 당한 느낌의 반대), 날 바라다 보는 좋은 눈빛(눈총, 째려 보는 것의 반대), 좋아하기,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자꾸 보러 가고->;자꾸 보고-그리워하고, 자꾸 생각 나고, 자꾸 걱정되고, 사랑할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자신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하고 싶지 않은 일/행위를 거절하는 것,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사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살게 하는 것, 부드럽게 안아 주기, 지켜 주기, 잘못을 했을 때 진심을 담아 사과하기, 옷/모자/장갑/양말/안경/마스크/이불/잠자리/체질에 맞은 음식 등으로 체온을 잘 유지하기,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먹고 싶은 것/음식 먹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해주는 것, , 인연因緣, 아버지, 어머니, 고향故鄕, 만남, 믿음, 기다림,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이해하고 돕고(-상생相生),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상극相剋) 된 사람 되기, 겸손謙遜/謙巽/나 잘났다 떠들지 않는 것, 나눔, 버려진 사람/버림받은 사람을 위해 울어 줌,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끼리/외로운 사람끼리 모여 정情을 나누며 사는 것,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북적 노는 게/정情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밥해 먹고/음식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모여 웃고 떠드는 게/속에 있는 말 내뱉고 사는 게, 웃어 줌, 기뻐하기, , 용서容恕, 감사感謝, 헌신獻身,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 더욱 빛 나고 깨달음의 경지까지 올라가는 사랑, 고아孤兒는 의식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으로, 사랑의 의식수준 1000수준의 깨달음의 경지까지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 낭만浪漫, 신명神明]이 사랑이더군요/


[돈을 따르지 말고 사랑을 따느는 것/탐욕 없이 사는 것/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것, 욕을 하지 않는 것/저주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밥 먹는게 제일 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 술을 끊는 , ]이/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20211107









 

감사합니다...

 

 

 

2010년 10월 22일 - 2021년 11월7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김태연님-아버지의 강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 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 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 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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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9/65 대조선의 역사 7-1.+대조선의+강역-1.pdf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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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턴 '소주 한 잔'도 단속…최대 '무기징역' 구형

동영상 뉴스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기준 내일(25일)부터 강화가 됩니다. 술 한잔으로도 단속에 걸립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서 사람을 사망하게 하거나 중상해를 입히면 검찰이 최고 무기징역까지 구형합니다.

이예원 기자입니다.

[기자]

흰색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하게 달립니다.

운전자는 39살 남모 씨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19살 예비 대학생이 남씨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흰색 벤츠가 빠르게 달려와 차를 들이받습니다.

가족들의 먹을거리를 사오던 5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운전자 32살 임모 씨 역시 만취 상태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내면 검찰이 무기징역까지 구형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징역 4년 6개월 안팎에 불과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10년 내 음주 전력이 2번 이상인 상습범은 피해가 적어도 중상해를 입힌 것과 같은 수준으로 처벌합니다.

음주 단속 기준도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됐지만 앞으로는 0.08%로 강화됩니다.

0.03% 이상이면 면허가 정지됩니다.

소주 한 잔만 마셔도 나오는 수치입니다.

또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하면 예외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윤창호법의 후속 조치들로 내일부터 적용됩니다.

(영상디자인 : 배장근)

이예원(lee.yeawon@jtbc.co.kr) [영상편집: 배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