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사랑이더군요.
자신이 받던 배려(사랑)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 줄 아는 사람은
그 배려(사랑)을 뺏어 보면 절대 받아 들이지 못한다.
배려(사랑)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인 줄 아는 사람은 노발대발한다.
이런 사람은
사랑(배려)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안 된 사람이다.
옆에 둘 사람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3월7일 - 2023년3월1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