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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35년이나 지난 이제야 내가 

딸아이와의 소통의 문제에 부딪치고 말았다.

딸아이는 나의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자신을 이해시키고

자신의 상황을 듣고 서로 상의해 가면서 이루어 가기를 원하고 있다.

이것이 소통이다. 소통하는 것이 서로를 살리는 것이니 사랑이다.

소통하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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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안 되어 쌓이는 스트레스가 암으로 발전한다.

주변에 있는 사람과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털어 놓고 소통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 스트레스가 암이 되어 죽음으로 몰고 간다.

화를 내는 남편은 안전한 사람이 아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은 안전한 사람이 아니다.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 위협이며 언어폭력이며 

큰 소리로 위협하는 남편은 안전한 사람이 아니다.

책임감이 없는 남편은 안전한 사람이 아니다.

믿음이 가지 않는 남편은 안전한 사람이 아니다.


안전하고 

믿음이 가고 

책임감이 있고 

작은 소리로 얘기하는 

말을 잘 들어주는 남편이었다면

소통하였을 것이고 살았을 것이다.

아내의 마음의 상처에 대한 얘기를 더 잘 들어주고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 주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게 해주고 

하고 싶은 말 하도록 

격려해 주고 

편들어 줬으면 

살았을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니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10년 만에 

우리를 떠났던 엄마도 

당시에 나와 소통의 문제에 부딪혀 더 이상 진전이 없었다.

엄마는 이 소통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셨을까?

자신의 상황을 설명을 하고 나를 이해시키고

나의 상황을 듣고 서로 상의해 가면서 이루어 갔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

결국 떨어져 살아야 한다고 판단하신 것이다.

35년이나 지난 이제야 내가 

딸아이와의 소통의 문제에 부딪치고 말았다.

딸아이는 나의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자신을 이해시키고

자신의 상황을 듣고 서로 상의해 가면서 이루어 가기를 원하고 있다.

이것이 소통이다. 소통하는 것이 서로를 살리는 것이니 사랑이다.

소통하는 것나를 살리는 것이다.

내가 설명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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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용서해 주세요

노래 한 곡 드릴께요.

양지은님+별사랑님-고맙소






감사합니다.



2022년8월9일 - 2022년8월1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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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힘이 생기게 해주는 에너지, 마음, 긍정적肯定的인 마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 남을 살리려는 마음, 스스로 아픈 곳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자신을 돌보는 것- 아프지 말고 자녀 곁에 오래 사는 것, 한 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것, 마음 지키는 것이 중한 것이라고 아는 것, 마음 속에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두지 않는 것, 마음 속에 남편 외에 다른 남자를 두지 않는 것, 스스로 나쁜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내가 아내/딸/아들의 말을 듣는 것, 존중하는 것, 무시하지 않는 것, 나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 남의 아픈 곳을 고쳐 주려는 마음, 남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려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 낳아서 몸과 마음을 이쁘게 키우고 싶은 마음, 양자/양녀를 데려다 자식으로 기르는 것. /남의 집을 방문할 때 음식을 만들어 가는 것-건강하게 잘 살게 하려는 마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옆에 있어 주기, 힘들고 어려울 때/외로울 때/죽고 싶을 때-옆에 있어 주는 것-서로 돕는 것, 귀하게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때-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 주는 마음, 손자/손녀/자녀 옆에 외롭지 않게 좋은 사람 하나 보내 달라고 비는 마음, 져 주는 마음,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것, 아이를 낳아준 여성과 이혼하지 않는 것, 온전하게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내가 나를 돕는 것, 가족을 살리기 위해 생활비를 계속 보내 주는 것,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하고 싶은 말 하도록 격려해 주고 편들어 주는 것, 닮아 감, 치매 예방을 위하여 속에 있는 말(비밀 이야기)를 내뱉는 것, 하고 싶은 말하기, 마음의 상처에 대한 얘기를 더 잘 들어주는 것,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 주는 것,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게 해주는 것, 큰 소리 내지 않고 작은 소리로 얘기하는 것, 잘 대해 주기-반갑게 맞아 주기, 자신의 내면의 상처/고통/학대/박대를 즐기기, 덕德, 공덕功德, 효도孝道, 은혜恩惠, 주는 사랑, 양심良心, 순수純粹함, 내 이야기/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억울함을 풀어주기-해원解冤, 말을 잘 들어주는 것, 트롯(영어: Trot), 가슴, 영혼靈魂, 혼魂, 마약 팔아 번 돈보다 땀 흘려 돈을 벌려는 높은 의식意識, 감성感性, 좋은 느낌(버림 받은 느낌, 왕따 당한 느낌의 반대), 날 바라다 보는 좋은 눈빛(눈총, 째려 보는 것의 반대), 좋아하기,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자꾸 보러 가고-자꾸 보고, 그리워 하고, 자꾸 생각 나고 자꾸 걱정되고, 사랑할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자신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하고 싶지않은 일/행위를거절하는 것,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사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살게 하는 것, 부드럽게 안아 주기, 지켜 주기, 안전하게 해주는 것, 잘못을 했을 때 진심을 담아 사과하기, 옷/모자/장갑/양말/안경/마스크/이불/잠자리/체질에 맞은 음식 등으로체온을 잘 유지하기,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먹고 싶은 것/음식 먹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해주는 것, , 인연因緣, 아버지, 어머니, 인정머리(人情머리), 고향故鄕, 만남, 믿음, 믿음이 가게 해주는 것, ,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이해하고 돕고(-상생相生)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상극相剋)된 사람 되기,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겸손謙遜/謙巽/나 잘났다 떠들지 않는 것, 나눔, 버려진 사람/버림받은 사람을 위해 울어 줌,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끼리/외로운 사람끼리 모여 정情을 나누며 사는 것,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북적 노는 게/ 정情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밥해 먹고/음식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모여 웃고 떠드는 게/ 속에 있는 말 내뱉고 사는 게, 웃어 줌, 기뻐하기, , 용서, 容恕, 감사感謝, 헌신獻身, 자연농법,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 더욱 빛 나고 깨달음의 경지까지 올라가는 사랑, 고아孤兒는 의식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으로, 사랑의 의식수준 1000수준의 깨달음의 경지까지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 내가 죽을 때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의 진정한 눈물 한 방울, 낭만浪漫, 신명神明, 벌을 키우는 것, 같이 살기 위해 음식을 나눠 먹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괴로워할 때 손을 잡아 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괴로워할 때 안아 주는 것, 자식을 버리지 않는 것, 자식을 독립시키는 것, 딸아이는 아빠의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자신을 이해시키고 자신의 상황을 듣고 서로 상의해 가면서 이루어 가기를 원하고 있다. 이렇게 소통하는 것, 숲세권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 한 장의 연탄처럼 온 몸을 불살라 다른 사람을 살게 하는 것] 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니 사랑이더군요

[돈을 따르지 말고 사랑을 따느는 것/탐욕 없이 사는 것/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것, 돈보다 가치 있는 [사랑]으로 내 영혼을 채우는 것, 욕을 하지 않는 것/저주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무슨 일을 하든 밥부터 먹어야지. 그 거보다 중한 일이 어딨다고? 밥 먹는 게 제일 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 술을 끊는 , 담배를 끊는 , 마약을 끊는 것, 마약을 팔지 않는 것, 사랑을 주면서 행복해진다는 것을 아는 것, 편안해 지는 사람 곁에 있는 것, 당신를 쳐다보는 것, 당신 앞에서 서성거리는 것, 당신 앞에서 머뭇거리는 것이 사랑에 빠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가족과 함께 먹는 식사가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맛이고요, 추억의 맛이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것, 복수를 하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는 것, 나 잘났다 떠들지 않는 것, 겸손한 것, 자연농법으로 지은 농산물을 먹는 것, 불쌍한 사람에게 자신의 먹을 것을 나눠 주는 것,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 한 사람을 만드는 것, 공덕(功德) 을 쌓는 것, 사랑의 수준을 높이는 것, 벌을 키우는 것,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 마음을 털어 놓은 것, 똥은 귀한 것이다, 똥은 결코 더럽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 온전하게 내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남의 일을 내가 하도록 이용해 먹는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 시간 낭비하지 않는 것, 건강하게 사는 습관을 들이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것, 하루의 소중함을 아는 것, 돈보다는 나의 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랑을 체험하는 것, 바람 피우지 않는 것, 자신의 똥도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밥 먹는 방법을 아는 것, 나를 건강하게 하는 운동하는 법을 아는 것, 내 몸의 내장 기관들의 역할을 아는 것, 명상을 하는 것, 같이 살기 위해 콩한 쪽도 나눠 먹는 사이가 식구(가족)라는 것을 아는 것, 좋은 사람, 나쁜 사람,착한 사람, 악한 사람으로 나누는 것에는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들어보지 않아서,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지 않아서 깨달음이 없었고,그래서 용서가 없었던 것이고 그래서 미움이 남아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것, 받은 사랑을 갚으며 사는 삶은 잘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괴로워할 때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안아 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것, 코로나 변이에 감염되어 위중한 상태가 되었을 때, 대변이식을 해서 유익한 미생물이 유해한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여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드는 것,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것, 딸아이는 아빠의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자신을 이해시키고 자신의 상황을 듣고 서로 상의해 가면서 이루어 가기를 원하고 있다. 이렇게 소통하는 것, 이 숲세권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 사랑을 베푸는 것, 한 장의 연탄처럼 온 몸을 불살라 다른 사람을 살린 것] 이 자신을 살리는 것이고요,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자신의 속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 온전하게 내 마음을 드러내고 힘들다고 어렵다고 슬프다고 기쁘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 함께 안고 엉엉 울 수 있는 사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함께 힘든 일을 이겨내 가는 사람, 과거의 힘들었었던 내 마을을 털어 놓고 엉엉 울면 함께 엉엉 울어줄 사람, 안전하게 해주는 사람, 믿음이 가는 사람, 책임감이 있는 사람, 큰 소리 내지 않고 작은 소리로 얘기하는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마음의 상처에 대한 얘기를 더 잘 들어주는 사람,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 주는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게 해주는 사람, 하고 싶은 말 하도록 격려해 주고 편들어 주는 사람, 이 숲세권을 지키고 보존하는 사람, 한 장의 연탄처럼 온 몸을 불살라 다른 사람을 살린 사람] 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더군요.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