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베풀고 사는 것이 남을 살리는 것이고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불쌍한 사람들을 보고는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제 것을 나눠주는 것을 베푼다고 하죠...


베풀고만 살다보니

제 것은 거의 없어요...

항상 빈 손이죠...

그래도 베풀고 사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을 세상에서는 

호구라고 하죠...

남에게 다 빼앗기고 산다고요...


하지만요...

이런 분들의 의식(영혼,마음,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은 500수준입니다.


그와 반면에 평생 남의 것을 빼앗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경쟁적으로 약탈을 일삼는 것이죠...거의 해적수준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175수준이에요...


이런 해적수준의 사람들 앞에서는 베풀고만 사는 사람은 호구죠...

거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죠...

베풀고만 사는 사람은 최면에 아주 잘 걸리죠...

베풀고만 사는 사람은 거짓말에 아주 잘 속아넘어가죠...



이렇게 해적(의식수준 175 수준. 영국, 미국)이 

베풀고 사는 사람들(의식수준 500 수준 이상, 대한민국, 지구조선의 건국민족)을 침략해서

지구조선의 국중(지구조선의 서울)인 아메리카대륙을 빼앗고는,

지구조선의 건국민족을 모두 현재의 한반도로 1945년에 강제이주시켜서 

남과 북으로 나눠놓고 서로 싸우게 만들면서 통일이 되지 못하게 하고요,

전세계의 모든 영토를 다 빼앗아서 

해적들(의식수준 175 수준. 영국, 미국)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현재의 세상이에요...


지금도 남과 북을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우리나라에 비싼 군수물자를 팔아먹고 있죠...






























이 글은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하는 식으로 쓴 글입니다. 

제 판단력으로 쓴 글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10월6일 - 2018년1월15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