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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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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릎을 덮는 치마를 입은 여성에게서 영혼의 향기가 납니다.

무릎과 오금은 따뜻해야 건강해집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옷차림에서 영혼의 향기가 납니다.

그만큼 영혼이 건강하고 의식수준이 높은 것이 자신감 있는 것이겠지요...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몸이 아니고 

영혼의 교감이 중요하더군요...

soul mate라 하죠...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자의 시선을 강제로 받고자 하는 

여성들에게선 영혼의 향기가 안 납니다...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옷차림은 

자신을 학대하는 것 아닐까요?


옷을 입는 주 목적은 보온입니다. 

몸의 열을 빼앗기면 저체온증으로 죽게 됩니다.

우리 몸의 주요부위에 체온이 떨어지면 

여러 곳에서 

몸이 아파와요...


무릎이 아주 중요하죠...

무릎의 열을 빼앗기면 

걷지를 못하죠...


산에 가서 탈진이 되어 영양을 공급 못하면

제일 먼저 무릎에 열이 공급이 안 되어 

무릎을 쓰지 못해 꼼짝 못합니다...


이때 초컬릿(꿀, 단 음식)을 먹으면 

바로 무릎에 열이 공급이 되어서 

일어나 걸을 수 있어요...


무릎에는 위경락이 흐르고 있어요...

비장 위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이 단 음식이에요...

꿀, 소고기, 기장쌀, 초컬릿이 위경락에 열을 공급하게 되어

무릎이 따뜻해져서 걷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금도 중요한데요...





이렇듯 치마가 무릎 밑으로 내려오면

무릎에 열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온을 해줘서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이런 건강지식을 알고 있다는 것이 

의식수준을 높이고요,

큰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고요,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치마를 입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죠...


자신을 사랑하면 

남도 사랑할 수 있어요...


이런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사랑도 잘 받아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

알아지는 것이 달라집니다.


우리 몸의 경락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은 

의식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 가야만 습득될 수 있어요...

아무리 외운다 해도 

의식수준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지식은 도망가고 맙니다.


지식도 의식수준이 맞는 사람에게 

할당된 것이 있어요...


높은 의식수준에 해당하면 

그 의식수준에 해당하는 

지식들이 따라와서 

더욱 현명해지게 됩니다..


경락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이 있는 정도의 

의식수준에 해당하는 사람이기에

무릎 아래에 오는 치마를 입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릎 아래에 오는 치마를 입는 여성에게서 

영혼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이죠...





2. 양심을 지키는 사람에게서 영혼의 향기가 납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 하나님의 마음이거든요,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우리의 영혼과 하나님은 연결되어 있어요.



억울한 사람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는 

양심을 가진 국가의 변호사, 검사에게서

영혼의 향기가 납니다.


사회의 저층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영혼의 수준이 아주 

높아요...낮은 줄 알았죠?

하나님이 사회의 저층에서 살아갈 사람들을 모집할 때,

자원하신 분들이 의식수준이 높은 영혼들이었어요...

사회 저층에서 사회 고층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받쳐줘야 하거든요...

그러니 더욱 힘든 일을 많이 짊어져야 하는데요,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은 겁니다...


이런 사회 저층에서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 그들의 의식(영혼, 마음, 감성)수준을

높이는 공부를 하는 것이죠...이것은 깊은 내용이고요...


사회 저층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억울한 부분을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돈 많이 가진 

권력을 쥔 넘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법에 따라

양심에 따라

그들의 억울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는 

양심을 가진 국가의 검사, 

국선변호사들에게서 

영혼의 향기가 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기 때문이죠...



16년 전에 

벌레연구소에서 

바퀴벌레를 잡는 사업을 했을 때,

부천에 반지하방에 바퀴벌레 잡으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사적인 얘기는 안 하려 했는데요...16년 전 얘기라 괜찮겠죠...?)

작업을 하면서 얘기를 해보니 **지청 검사님이시더군요...

"검사님이시면 잘 사실 것 같은데요...?" 하고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양심을 가지고 

법에 따라 

잘못 된 것을 바로 잡으려니

억울한 사람들의 한(잘못 된 것들을 바로 잡아 달라는 바람)을 풀어줘서 좋긴 한데요...

돈이 붙질 않더랍니다...

그래서 반지하방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시면서요...

그렇게 밝은 웃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이에게서 

영혼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셔서요...

감사했습니다...







3. 죽은 사람(귀신, 영혼, 마음, 감성)의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에게서 

영혼의 향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3월24일 - 2017년4월16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카카오은행 3333-01-546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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