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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란 무엇인가? 

유학이란 학풍은 뭘 말하는 것인가? 

서학, 동학으로 나뉘어서 경쟁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 

노론 소론으로 나뉘어서 정치적분리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탕평책(정치적 조화political harmony)은 무슨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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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공교() ·공자교()라고도 한다"고 

사전에 나와 있지만요,


유교는 예수단군교입니다.


유교는 예수단군교에서

유교를 공자교라고 말을 바꿔서 

예수단군 대신에 

공자를 집어 넣어 

역사를 왜곡한 것입니다.

유교는 예수단군님을 섬기는 오리지날 기독교입니다.


유교는 

천제를 지내는 대조선의 오리지널 기독교입니다...


대조선이 하늘에 천제를 지내는 방법이 유교에 나와 있죠...

우리가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그 방법 그대로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고사를 지내는 그 방법 그대로죠...

우리가 시제를 지낼 때 그 방법 그대로죠...

우리가 산신제를 지낼 때 그방법 그대로죠...



대조선의 기독교는 영혼을 생각하고 제사를 지냅니다...

영혼을 부를 때와 보낼 때를 압니다...


축문을 읽을 때, 

제문을 읽을 때를 알죠...


우리는 가가호호 제사를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천제를 지내는 방법을,

시제를 지내는 방법을,

고사를 지내는 방법을,

시제를 지내는 방법을

몸으로 익히며 살았어요...



이렇게 우리는 영혼을 생각하며 사는 삶을 살아왔어요...



이런 유교가 서양으로 전파되면서 

이름을 달리 했는데요,

이슬람이라는 이름으로 서양에 전파되었고요,

카톨릭이라는 이름으로 서양에 전파되었어요...



유교, 불교, 선교(도교)는 뿌리가 하나입니다...

모두 예수단군님을 섬기는 종교인 것이죠...


왜 예수단군님을 섬기는가요?

닮고 싶어서 그렇죠...

영혼의 수준을 높이며 살고 싶으니까요...



지금의 종교사업을 하는 종교사업가들과는 너무 다르죠...

서양의 예수교는 종교사업을 하고 있죠...

예수단군이 2016년 전에 유태인의 왕으로 태어났다고 사기를 치면서 종교사업을 하고 있어요.,..

유태인은 돈 버는 일이라면 물 불을 안 가리니까요...


돈버는 일에만 관심이 있고

영혼의 성장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서양의 기독교 종교사업이 망해가는 것이죠...

종교사업이 망해가는 것이에요....


모든 종교가 사업을 하고 있어요...


영혼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영혼의 수준을 높이는 공부에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요,

종교사업을 잘 해서 

사업실적을 높이는 일에만 관심이 있으니

종교사업이 망해가는 것이에요...


신도들의 영혼의 수준은 변함이 없고

종교사업만 성장해가는,

대기업형 종교단체만 살아남게 되죠...


타인을 이용하는 방법을 잘 아는 교주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최면을 잘 거는 방법을 배워서

신도들을 최면을 걸어서 

사업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어요...

신도들의 영혼의 성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죠...


영혼의 수준을 높여 놓으면 

자신들의 사업확장에 방해가 되기에

신도들의 영혼의 수준을 낮춰가기 위해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게 하면서 

의식수준을 낮게 유지하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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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사직을 궁궐 옆에 지은 이유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종묘사직 [宗廟社稷]: 마루 종, 사당 묘, 토지 신 사, 곡식 신 직. [풀이] 왕실과 나라. 宗廟(종묘)는 역대 왕들의 位牌(위패)를 모신 사당, 사직은 토지 신과 곡식 신. 따라서 국가를 나타냄.


宗廟(종묘)는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가의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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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사직이 위태롭다는 말은 나라가 위태롭다는 말과 같다. 직()은 원래 오곡의 일종인 차기장을 말한다. 고대에는 기장쌀이 신에게 제사 올릴 때 쓰는 신성한 곡물이었다. 그래서 모든 곡물을 대표하여 직()을 곡신의 이름으로 한 것이다.

땅과 곡식은 농경 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존재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전통 농경 사회에서는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냄으로써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였다. 그래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게 되면 먼저 사직의 신을 모시기 위해 제단을 만들었는데, 이를 사직단()이라고 불렀다. 조선 시대에도 태조 3년(1394)에 사직단을 세워서 역대의 임금들이 이 곳에서 사직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서울의 사직동()은 바로 이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동묘 [東廟] : 보물 제142호로 지정되어 있는 동묘는 『삼국지』의 영웅 관우(關羽)를 모시는 묘우(廟宇)로 정식 명칭은 동관왕묘(東關王廟)이다




유교[  ]공교() ·공자교()라고도 한다















2016년 12월2일 - 2016년 12월29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