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끊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 

술을 먹게 되면 마약중독에 걸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술 속에 마약을 넣어서 술 중독, 

마약중독에 걸리게 하는 것이 

술장사들의 상술이거든요... 




술집에 가서 브래드 가치가 있는 비싼 술을 시키면

처음 병은 정품이 나오죠?


그런 뒤에 술이 거나하게 되어 

다시 추가로 주문하면

그 때부터는 짝퉁 술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 짝퉁 술 속에 마약을 미량 섞어서 나옵니다.

결국 그 집에서 먹는 술이 맛있고,

마약 중독이 되어서 

그 집에 계속 다니면서 술을 먹게 되어 있어요...

술장사는 돈 버는 것이죠...


그 술장사의 상술에 

애주가들은 술중독, 

마약중독이 되게 되고요,

중독 상태에서 

성매매까지 알선을 해서 

돈을 벌어 들이는 것이 술장사들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술중독, 마약중독, 섹스중독까지 되어

헤어나기 힘들게 됩니다...


남편이 이렇게 되면 그 집안은 거지 되는 것이죠...

아내가 이렇게 되도 당연히 그 집안은 망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집안을 살리기 위해선

술을 끊어야 합니다...


이런 상술을 알고

집안을 살리기 위해서 

술을 끊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술중독, 마약중독, 섹스중독은 정신병입니다...

두뇌를 망가뜨리는 것이에요...



공기 좋은 산이나 바닷가에서 

맑은 물 마시면서 

좋은 음식 드시면서 

건강을 회복해야 낫습니다...


술을 먹게 하는 것은 경쟁자들이 나를 제거하기 위해 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심리적인 내용을 알아야 깨닫게 됩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나의 나은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나의 지위를 빼앗기 위해 

나를 공격하여 죽이기 위해 술을 먹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시기와 질투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겸손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술을 권할 때,

겸손히 술을 거절하는 것이 중요하죠...

교만하게 굴면

즉, "사내가 말 술을 먹어야 영웅 소리 듣죠~!!!"하는 말에

교만하게 

그렇지~하면서 술 받아 먹으면

죽게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저는 크리스찬입니다...그래서 술을 거절합니다...

하면서 빠져 나오는 것이

겸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행동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보여져야 하지 않을까요?

술 먹고,

담배 피우면서

하나님 믿는다고 누가 말하겠어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행동이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로만으로는 안 되죠...




하나님 믿고 

하나님이 좋아서

술 끊은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좋아해서

그 사람처럼 술을 끊어서 

내가 변하는 것이죠...



변한 사람을 

보고서야 내가 변하는 것이에요...



이런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력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5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