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03.gif


선택을 잘 하고, 경계를 잘 긋는 것이 지혜인것이다...이것이 인검이다

경계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지혜이다. 

경계를 넘어선 안 되는 것을 넘으려 해서는 아니 된다...

_ 피는 물보다 진하다_

어리석음을 잘라낼 수 있는 지혜가 인검이다...


christmas03.gif




1. 경계와 선택



피와 물을 섞어 보면 그 경계를 알 수 있다.

물과 피가 그 경계를 짓는다.

물이 피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장인이 아버지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사위가 아들은 될 수 없는 것이다.


아버지가 12살에 돌아가셨기에

저는 아버지로부터 남자가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우지 못했다.

결혼하면서부터 장인과 참 많은 얘기를 나눴다.

대학교수이셨던 장인은 나의 궁금한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대화를 할 때도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장인과 대화를 하려고 하면

우선 시간이 언제 나시는 지 물어보고

그 시간을 기다려서 차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대화의 주제를 먼저 얘기하고

나의 생각을 얘기하고

어떻게 실천했는지...

궁금한 것은 뭔지...

장인이 나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하실 건지...등...


내가 친아버지에게 물어보지 못한 것들을 참 많이 물어보고 지혜를 배웠다...



그러다가

경계를 넘는 우를 범했다...

사위가 아닌 아들로 행동하고 있었다.

사업을 하고 싶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아들처럼 당당하게 사업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다 될 것 같았다...


거절을 받았다...


큰 처남이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인은 내게 이렇게 얘기했다....

"니가 친아버지가 있었다면 이뤄내기 쉬웠을 것인데...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 당시는 경계를 내가 넘고 있었는지 몰랐다...

그래서 크게 실망을 하고

장인과의 관계가 깨지고 말았다...



이후 난 내 사업체를 만들고

대학원에 야간으로 다니면서 미국법을 전공해서 미국을 가려 했다...

마지막 미국행 결심에서

 딸아이의 얼굴이 내 발목을 잡고 말았다...


그 때부터 15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경계를 내가 넘어섰다는 것을 알았다...

넘지 말아야 할 경계를 내가 넘었기에 서로 힘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미국에 가서 미국변호사가 되고 싶었다...

아직도 이런 꿈을 버리진 않았다...


건강하고

기회를 보고 있다...


언젠가는 이룰 꿈이다...


덕분에 경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2. 아내와 꽃뱀 사이의 경계와 선택


아내와 꽃뱀의 경계는 분명하다.

꽃뱀은 내게 접근을 할 때 돈을 목적으로 아주 치밀하게 계산을 하고 접근을 한다.

나의 부족한 점을 꿔뚫어 알면서 접근을 하기에

쉽게 넘어가기 쉽다.

이때 경계를 잘 그어서 넘지 말아야 한다.


난 아내가 있다. 아내 이외의 여성과의 관계는 

그 경계를 그어서 내가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아내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꽃뱀을 선택할 것인가?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경계를 넘게 될 것인지, 

넘어가지 않고 지키게 될 것이다....


꽃뱀은 내게 달콤하게 접근을 해서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것이 미끼이다...

내가 그 미끼를 물면 

다시는 아내에게 돌아갈 수 없도록 빠져들게 된다.

내가 선택을 꽃뱀 쪽으로 하게 되면,

그 뒤부터는 경계가 무너지고 꽃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된다.

재산도 꽃뱀에게 넘겨야 하고,

이혼도 해야 하고

결국 아내도 꽃뱀의 지시대로 죽이게 될 것이다.

그래야 완전범죄가 될 터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나 또한 꽃뱀의 독에 죽거나

중풍 등 몹쓸 병에 걸려서야 놓여나게 될 것인데

결국 다 빼앗기고 죽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아내 쪽으로 선택을 하게 되면

경계를 넘을 것 같은 모든 행동을 자제할 것이다...


이런 상황 모두를 내가 철저히 알고 있다면,

내가 아내와 꽃뱀과의 경계를 잘 그어서 넘어가지 않게 될 것인데, 

이것이 지혜이고 아내와 꽃뱀 중 누구를 고를 것인지의 선택의 문제이다...




3. 내 일과 남을 위한 일 사이의 경계와 선택 =잔다르크(MBTI)


내 일을 하면서 

시간을 내서 남을 위해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내 일과 

남을 위해 하는 일 사이에는 어떤 경계가 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내 일을 하지 않고

남을 위해 일을 많이 하는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교회에서 봉사를 지나치게 했다.

7년 동안 

새벽성가대에서 총무로 봉사를 새벽 3시에 나가서 했고

사랑부에서 봉사를 했고

아버지학교에 조장으로 봉사를 했고

장례부에서 입관, 운구, 장지까지 봉사를 했다.

차량안내부에서 봉사를 했다.


왜 남을 위해 일을 하려 할까?

인정받고 싶어서

칭찬받고 싶어서

존경받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이런 것은 위에 떠 있는 것이고 


아주 밑 바닥에는

결국 헌 짚신짝처럼 버림받고 싶지 않아서 

봉사해달라는 제안을 거절을 못해서 

다 맡아서 봉사를 하며 지치게 되었고

아내가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 

아무도 찾아와 들여다 보지 않는 헌 짚신짝 취급을 받았다...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버림받은 느낌"을 이겨내는 데 2년이 걸렸다.

"버리고 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나 좋아서 오는 사람들이 곧 올 테니까요, 나는 잘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감사를 덕분에 배우게 되었다.




나의 봉사의 수준이 댓가 없어도 좋다는 수준이 아니고

댓가를 바라는 정도의 봉사수준이었기에 서운함이 극에 달했다.


이렇게 감정표현이 되고 2년의 시간이 지난 뒤에 보니


"아~내가 봉사한 것이 헛된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게 되었다.

사람을 통해 내게 위로를 하신 것이 아니고

교회 장로님을 통해 최상의 의료진을 준비시켜 주셔서 

진단과 수술을 1달 안에 다 적절하게 해주신 것을 알았다.

그리고 회복도 빠르게 되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 1년에 한 번씩만 검진을 받으면 되게 되었다.


버림받음도 감사하게 받을 정도로 성숙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신 것도 깨달아 알게 되어 더욱 감사하게 되었다.





이 고난 덕분에 

내 일과 남을 위한 일 사이의 경계을 그을 지혜를 얻게 되었다.

내 일은 나의 생계를 위해 하는 것이다. 

나의 생계를 해결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내 일에 전념해야 한다. 

나의 생계를 다 해결한 뒤에 남는 시간이 있을 때

남을 위한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내가 아프니 내가 간호를 해야 하고

아내를 도와 일을 해야 한다.


이제 봉사를 해달라는 제안이 들어와도 

거절할 힘이 생겨서 

무리하게 봉사를 하지 않게 되었다.


이젠 내가 선택을 해서 봉사를 하게 되는 수준에 와 있다.


그런데 아직 생계 해결 수준이다. 

아내와 내가 힘을 합쳐 일을 해야 빚 안 지고 

살아가는 단계이다...


봉사할 단계은 아직 아니다....


아내가 아프다고 찾아와 들여다 보는 분들이 손님들 중에 숨어 있는 것을 본다...

"감사합니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


"고난을 통해 배운다"는 말을 경험했다.











4. 나 좋다고 하는 사람과 

나 싫다고 가는 사람 사이의 경계와 선택 -밀착과 분리(밀고 당기기 -밀당)




나 좋다고 하는 사람과 나 싫다고 하는 사람을 섞어놓고 보면

그 경계가 보인다.

나 싫다는 사람은 나를 등지고 앉고

나 좋다는 사람은 나를 바라 보고 앉는다...



나 싫다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보내주는 거다...

보내 줄 때는 

"나를 버려라. 나는 너 없이도 살 수 있다..."

"헌 신짝처럼 나를 버리고 가도 나는 잘 살아갈 수 있다"

이런 맘으로 보내주는 거다...

나 싫다고 가는 사람 붙잡아서 내 옆에 둬봐야 

나 싫다는 사람이 내게 이익을 주지 않는다.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좋아서 오는 사람을 내 곁에 못 오게 방해만 할 뿐이다...


나 싫다고 가는 사람을 "감사합니다"하고 기쁜 맘으로 보내주는 거다...


그리고 나 좋다고 오는 사람은 

"감사합니다"하고 또 기쁨을 가지고 내 곁에 밀착시키는 거다...

이렇게 나 좋다는 사람/사물은 내 곁에 밀착시켜 두고

나 싫다는 사람/사물은 내 곁에서 분리시켜 두는 것이 

경계를 잘 짓는 것이고 선택을 잘 하는 것이다...






사물들에도 마음이 있다.

내가 좋아서 내게 오는 물건들이 있고

내가 싫어서 내게서 떠나려는 물건들이 있다...



내가 좋아서 온 물건들과 

내가 싫어서 떠나려는 물건들을 섞어놓고 보면

내가 좋아서 온 물건들은 내가 손이 간다...

내가 싫어서 떠나려는 물건들은 보면

이런 물건들이 내게 있었나? 하며 낯이 설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싫어서 내게서 떠나려는 물건들을 내 곁에 두면

내게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내가 좋아서 내게 오고 싶어하는 물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방해한다.


내가 좋아서 내게 온 물건들은 

내 곁에 있으면 내가 자주 손이 간다.

그래서 자주 보게 된다...


내가 싫어서 내게서 떠나려는 물건들은

내 곁에 있어도 내 손이 자주 안 간다.

그래서 자주 보질 않는다...


이렇게 아주 오랫동안 내가 보지 않은 물건들은

내가 좋아서 내게 온 물건들이 아니다.

이런 물건들은 

내개 도움이 안된다.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좋아서 내게 오고 싶어하는 물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방해한다.


내가 자주 안 본 물건들은

나를 싫어하는 물건들이다. 

이런 물건들은 "감사합니다"하고 보내주는 것이다.

"하나님 나를 싫어하는 물건들을 내게서 떠나 보냅니다. 대신에 내게 오고 싶어하는 물건들을 저에게 보내주세요" 하고 말하고 기쁜 맘으로 보내주세요...

이것이 "심고 거두는 법칙"이다...





6. 좋은 생각과 느낌과 나쁜 생각과 느낌 사이에 경계와 선택


내 인생을 창조하는 원리가 있다.

생각과 느낌 

즉 의식이다.

지금의 내 생각과 느낌(의식)이 미래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잠깐 하는 생각과 잠깐 스치는 느낌이 내 미래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좋은 생각과 느낌이 내 인생을 좋게 만들어 간다면

나쁜 생각과 나쁜 느낌은 내 인생을 망가지게 한다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생각과 느낌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미래의 내 인생이 달라지고

그 책임도 내가 지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과 느낌이 말을 만들어 낸다. 

말에는 큰 에너지가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진실이다...


예를 들어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될 것을 생각하시고

하신 첫 일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해야 겠다고 생각하신 것이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말씀을 하시자 

무화과 나무가 그 저주하는 말을 듣고 

말라죽었다...


결국 이 저주하는 말이 

무화과나무를 죽게 했지만 

그것으로 

말의 에너지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돌고 돌아서 

그 저주의 말이 사명을 완수하는데

그 저주의 말을 한 사람에게 돌아와서 사명을 완수한다는 것이다.


그 저주의 말의 에너지가 

예수님께 돌아와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하면서 

그 저주의 말이 사명을 완수한 것이다...


예수님은 

생각의 중요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스스로 모범을 보여주신 것이다....


좋은 생각을 하여 좋은 말을 함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좋게 만들어 가라고 말이다...


저주하는 말은 듣는 상대방을 죽게 하지만

결국 그 저주하는 말을 한 사람에게 돌아와서 

저주한 말을 한 사람을 죽게 한다는 것이다...




무화과 나무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었다고요?

예...


나무는 사람의 말을 알아 듣습니다.

동물도 사람의 말을 알아 듣습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있죠...?


실제로 말을 알아 들어요...


사람의 말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간 말은 

그 사명을 완수합니다...


다른 이를 위해 하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기운을 돋우는 말,

축복하는 말,

위로하는 말,

칭찬하는 말,

미래를 좋게 평가하는 말,

남을 위해 한 기도 등은

그 말을 듣는 사람을 위해 사명을 완수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그 말의 복을 받을 그릇이 되지 않으면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복을 끼치면서 그 사명을 완수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며 살아야 

자신의 인생이 좋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침에 욕실에서 세수를 하고

밝은 목소리로 

자신이 되고 싶은 목표를 10번 말씀해 보셔요...

매일 그 말을 해보셔요...


그리고 

이루어 진 꿈을 생각하세요...

이뤄진 그때의 느낌을 느껴보세요...


이런 명상을 해 보셔요...

이뤄집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방법과 

같죠?

말씀에는 이런 큰 에너지가 있고 

그 앞에 

내가 한 생각이 내 인생을 창조하고 있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나쁜 생각, 나쁜 느낌은 그대로 나를 망가지게 한다는 것을 

아시겠죠?


지금 하는 욕이/저주하는 말이 

그것을 듣는 사람을 죽이게도 하지만

그 말의 에너지가 돌고 돌아서

결국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되돌아와서 말을 한 사람을 죽입니다...


이런 큰 비밀을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알려주셨어요...


그런데도 우린 10,000년이 지난 이제야 그 비밀을 알게 되었네요...



종교는 정치와 관련이 있어요...

종교와 정치를 뛰어 넘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를 뛰어 넘어 

보니 

보이네요...



어떤 생각과 느낌은 나의 다음 생에 가서야 결과를 형성하게 된다.

그 중 하나가 포르노를 보는 것이다.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성욕을 돋우기 위해 만든 포르노사이트를 중독이 되어 보게 되면서 

가진 잘못된 생각과 느낌은 다음 생에서 여러 가지 병으로 나타난다.


전생도 있고 다음 생도 있다...



어떤 종교에서도 다 있는 전생과 다음 생의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다...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질병도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도

과거에/전생에 내가 한 생각과 말과 행동들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겠지요?



우리는 영혼의 의식의 수준의 상승을 위해 계속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좋은 생각을 할 것인지 

나쁜 생각을 할 것인지가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선택은 우리 몫이다...








7. 경계는 내가 긋는 것인지, 타인이 그은 것을 내가 지키는 것인지?

경계를 긋는 이익은 뭔지?


22살 때, 새아버지를 찾아 갔을 때, 

새아버지가 "다시는 찾아 오지 마라"는 말을 가슴 아프게 듣고는 

경계를 그었다. 새아버지는 다시는 찾아가지 않겠다고...


30년이 지난 후에 새아버지 장례식에 참석을 하였다. 

30년 동안 나는 내가 경계를 그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새아버지가 그은 경계를 내가 지킨 것임을 알게 되었다...


경계는 나의 이익을 위해 또는 내게 올 해를 막기 위해 나의 의지로 긋는 것이다. 

새아버지가 "다시는 찾아오지 마라"고 경계를 먼저 그었고

나는 경계를 그음을 당해서 넘지 않고 지킨 것임을 안 것이다.




경계는 이익을 보기 위해서 또는 해를 막기 위해서 긋는 것이다.

새아버지는 30년동안 우리와의 경계를 긋고 살면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않아도 되었다.

그리고 우리로부터 새아버지가 해를 받지도 않았다.

경계를 그을 이익이 있었고, 해를 받지 않았다...


내가 경계를 그었다면 내게 이익이 있었어야 했다. 내겐 이익이 없었다...


새아버지의 장례식을 참석 잘 했다는 느낌이다. 

덕분에 경계를 긋는 것은 내 이익을 지키기 위해 

또는 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계를 긋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택을 잘 하고, 경계를 잘 긋는 것이 지혜인것이다...이것이 인검이다...


 







[살아갈 힘이 생기게 해주는 에너지, 긍정적肯定的인 마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 남을 살리려는 마음, 스스로 아픈 곳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 아프지 말고 오래 사는 것, 한 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것, 스스로 나쁜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남의 아픈 곳을 고쳐 주려는 마음, 남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려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 낳아서 몸과 마음을 이쁘게 키우고 싶은 마음, 건강하게 잘 살게 하려는 마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옆에 있어 주기, 귀하게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때-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 주는 마음, 져 주는 마음, 내가 나를 돕는 것, 가족을 살리기 위해 생활비를 계속 보내 주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닮아 감, 치매 예방을 위하여 속에 있는 말(비밀 이야기)를 내뱉는 것, 하고 싶은 말하기, 잘 대해 주기-반갑게 맞아 주기, 자신의 내면의 상처/고통/학대/박대를 즐기기, 덕德, 효도孝道, 은혜恩惠, 주는 사랑, 양심良心, 순수純粹함, 내 이야기/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억울함을 풀어주기-해원解冤, 가슴, 영혼靈魂, 마약 팔아 번 돈보다 땀 흘려 돈을 벌려는 높은 의식意識, 감성感性, 좋은 느낌(버림 받은 느낌, 왕따 당한 느낌의 반대), 날 바라다 보는 좋은 눈빛(눈총, 째려 보는 것의 반대), 좋아하기,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자꾸 보러 가고->;자꾸 보고-그리워하고, 자꾸 생각 나고, 자꾸 걱정되고, 사랑할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자신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하고 싶지 않은 일/행위를 거절하는 것, 부드럽게 안아 주기, 지켜 주기, 잘못을 했을 때 진심을 담아 사과하기, 옷/모자/장갑/양말/안경/마스크/이불/잠자리/체질에 맞은 음식 등으로 체온을 잘 유지하기, , 인연因緣, 아버지, 어머니, 고향故鄕, 만남, 믿음, 기다림,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이해하고 돕고(-상생相生),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상극相剋) 된 사람 되기, 나눔, 버려진 사람을 위해 울어 줌, 웃어 줌, 기뻐하기, , 용서容恕, 감사感謝, 헌신獻身,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 더욱 빛 나고 깨달음의 경지까지 올라가는 사랑, 낭만浪漫, 신명神明]이 사랑이더군요.20210926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29일 - 2021년 9월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