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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는 독감만도 못한 것이다. 

독감으로 한 해 3,000~4000명이 죽는다. 

현재 메르스로 20명이 사망했다. 

사회불안을 조성해서 이익을 보려는 누군가가 

메르스를 이용해서 국가전복을 꾀하고 있다. 

이런 놈들은 잡아서 9족을 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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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공포를 유발해서 사회적인 불안을 조성하는 기법이 "훅스"라는 

스미싱과는 다른 용어가 있다.


메르스도 마찬가지로 사회불안 조성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사회불안을 조성해서 이익을 보려는 누군가가 

메르스를 이용해서 국가전복을 꾀하고 있다. 

이런 놈들은 잡아서 9족을 멸해야 한다.









현재까지 메르스 사망자는 20명이다.


자가 격리자까지 합치면 모두 1만명이나 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통제가 가능한지 의문이다"라는 단서가 달려있다.



신종플루의 179배나 높은 치사율이라는 등 

공포감을 조장하는 

강한 문구로 떠들어 대고 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정보가 돌아다닌다.

마치 정부가 무능해서 믿을 수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이다.




자살율 세계1위인 한국의 자살사망자는 하루 평균 40명 꼴이다.

일년이면 약 14, 600명이다.


메르스는 독감만도 못한 치사율이다.



대한민국을 말아 먹으려고 하는 놈들이 퍼뜨린 거짓 정보에 

국민이 모두 얼이 빠지고 말았다.

이런 엉터리 정보가 SNS를 타고 급속히 빠르게 공포감을 퍼트린 것이 문제이다.




메르스 등 전염병 방역은 대 터레방지 작전처럼 

국가가 테러방지작전을 하듯이 

처음부터 강하게 차단을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통령님이 전담팀을 만드신다고 하니 믿어보겠습니다...




2015년 6월17일 


김운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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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되서 펍니다.

"공기전염이 되는 독감의 사망자는 매년 3000∼4000명 쯤 됩니다..
[이 경우도 상당수가 노인과 중증질환자 중심으로 사망하는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학교가 휴교하는 것은 호들갑이라고 했습니다.
사우디도 휴교를 안했습니다.

기존 질병에 새로 추가되니까 철저히 방어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도 새로운 질병추가가 싫어서 철저히 예방을 하는 것이구요.
질병이 너무 무서워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국민의 호들갑은 세계적입니다.
세월호는 대통령이 빠트렸다고 책임지라고 하고
광우병때는 공기전염에 85% 사망한다고 촛불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독감정도로 한국대통령이 미국대통령과 약속을 취소해야하는 나라죠."

메르스vs독감 
출처 : 네이버 지식iN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5&docId=227140856&qb=66ek64WEIOuPheqwkCDsgqzrp53snpA=&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



이 나라에 사는 것이 가끔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