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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슬람이 ....스 라 ...실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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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은 신라의 종교인 것이죠...

신라의 골품제도 중에 성골이 기독교, 진골이 이슬람입니다...

1500년 전에 신라는 이슬람을 진골로 인정해 주면서 잘 살았던 것이죠...

지금은 서로 싸우고 있네요...

역사가 조작되어서 신라가 이슬람,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숨겨져 있어서 그렇게 되었군요...


옛날의 기독교는 전세계 모든 종교를 품었어요, 그들에게 기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종교를 그대로 인정해주고요, 그들 맘에서 기독교를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독교로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가 고르게 전세계에 분포하게 되었어요...

지금의 기독교와는 많이 다르죠? 








또 하나...

브라질은

브라 + 질   --->브라 + 스라   --->브라 + 신라  입니다...

시나(CHINA) 차이나로 부를 것이 아니요, 시나 ....실라로 발음합니다...즉 실라였던 것이에요..

칠레도 (CHILE) 실레...실라인 것이죠...


이렇게 실라라는 표현이 많이 있어요...


파라과이라는 남아메리카 쪽의 나라에는 이순시온이라는 도시가 있어요...

남아메리카 전부가 조선의 전라도였습니다...이곳에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을 진두지휘한 것이에요...

그래서 그곳이 이순시온이라는 도시가 생긴 것이에요...




남아메리카 전체가 옛날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시절에는 실라였던 것이에요...

통일실라는 전세계를 다 통치했던 것이죠...북쪽에 북아메리카의 조선을 조금 남기고 모두요...

신라는 남극을 통해서 남아메리카로 갔어요...

남극에 붙어 있는 나라...호주와 뉴질랜드와 남극대륙이 탐라(제주도)입니다...


통일신라가 천황이 되어 전세계를 대표해서 천제를 지냈던 것이죠...



지금 전세계지도는 조선의 지도인 것입니다...조선전도입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흥하는 이유가 

우리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신라의 종교이기 때문이죠...






이런 역사를 우리는 밝혀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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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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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은 져주는 것이더군요...



"자식을 이기는 부모 없다" 는 말처럼


자식을 살리기 위해 져주는 것이 사랑이더군요...


어려서 자식이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도록 해주기 위해

자녀에게 사랑을 주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 자식에게 져주는 것이 가장 크게 자신감을 키워주더군요...


자녀가 세상에 나가서 누구와 겨루어서 이길 수 있는 경험을 해야 자신감이 생기는데요,

누가 져주나요...?


그래서 집에서 자녀엑 부모가 져주는 거죠...

자녀가 부모를 이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나가서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거든요...





위 글은 2009년도에 제가 쓴 글인데요...


"자식을 이기는 부모 없다"에서 처럼

하나님이 야곱하고 씨름을 하셨는데요

하나님도 야곱에게 져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새로 지어주셨어요...

"하나님을 이긴 사람"이란 뜻으로 하여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신 것이죠...


하나님을 이긴 그 자신감으로 세상을 이기면서 살아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슬람 사람들과 연합하여 신라를 만들어서 

전세계를 통일하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와 팔씨름해보신 적 있죠?

3살 때, 아빠가 이기죠..

4살 때, 아빠가 이기죠...

...

...

...

7살 때, 아빠가 힘들게 이깁니다...

8살 때, 아빠가 아주 힘들게 이깁니다...

9살 때, 아빠가 집니다...(사실은 져 주시는 것이죠...)

9살 때부터 아들/딸은 신이 납니다...

아빠와 팔씨름을 해서 이긴 것이에요...

세상에 나갈 자신감이 생깁니다...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가 지고 이기려고 합니다...

이런 자신감이 큰 힘이 되는 것이에요...


아들/딸은 아빠랑 맞짱을 떴어요...

그리고 이긴 것입니다...

이스라엘인 것이죠...

아빠가 집에서는 하나님처럼 높으니까요...

아들/딸은 하나님과 싸워서 이긴 것과 같아요...



이렇게 아빠는 아들/딸에게 힘들게 져주는 것이죠...

이것이 사랑이에요...


자식을 독립시켜야 하거든요...

아빠가 언제까지나 아들/딸을 데리고 살 수 없으니까요...

자식을 독립시키기 위해 

아들/딸에게 가장 필요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들/딸과의 팔씨름에서 져주는 것이에요...

아들/딸은 아빠를 이겼다는 자신감으로 

독립을 시도합니다...


여러 번 시도하다가 

결국은 성공을 하게 되죠...

그렇게 독립을 할 때까지 

결혼이라는 단계가 있고요,

자녀 출산이라는 단계가 있고요,

자녀 교육이라는 단계가 있고요,

경제적 독립이라는 단계가 있어요...

이런 과정 모두에서 아빠는 아들/딸의 뒤를 지켜봐주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아빠가 바라는 것이에요...

이런 단계에 빨리 도달하도록 아빠는 노력을 하는 것이고요,

시간이 참 많이 흐르게 되죠...


저도 50이 넘어서야 

부모님 도움 없이, 

장인 장모님 도움없이 독립해서 살아갈 수 있었어요.,..


결혼 전에는 24살부터 독립을 했었는데요,

30살에 결혼하면서부터 장인장모님께 

기댈 언덕이다 싶어서 기대다가

아니다 싶어서 독립을 시도했는데요,

50이 넘어서야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네요...




자신감이 없으신가요?

하나님과 맞짱 떠보세요...

하나님은 결국 우리에게 져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자신감이 없으신가요?

아빠랑 맞짱 떠보세요...

아빠는 결국 우리에게 져주십니다...

아빠는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이렇게 이긴 자신감으로 힘차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홧팅~~!!!












2015년 3월25일 - 2016년 7월9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