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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서울에서 개최하면 어떨까요?

우리 나라는 북한과 한 민족입니다. 

남과 북이 하나입니다. 

남북이 통일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통일되면 자신들이 우리민족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나약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렇기에 남북은 서로 만나고 서로 대화하고 서로 교류하며서 

통일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주변 국가의 방해를 이겨내고

무슨 수를 쓰더라도 우리 민족은 통일을 해야 합니다...


민족이 하나가 된 뒤 모든 것은 새로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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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통일도 생각해 봅니다...

어찌 되었든 배트남은 하나로 통일 되었어요...

우리가 싫어 하는 공산사회로 통일이 되었지만요,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로 변하고 있어요...

공산사회와 자본사회로 싸우면서 서로를 죽이고만 있었다면

지금도 통일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무슨 사회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어요...

그래야 서로 죽이지 않거든요...


하나가 된 후에 살아남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보니 자본주의 사회가 좋으니까 

자본사회로 자연스럽게 변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하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나눠져서 싸우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어요...

그 사이에서 무기를 서로에게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무기제조판매국가가(미국, 일본) 있어요...

그 나라가 우리나라와 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고요

그 사이에서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남북이 서로 싸우도록 부채질하면서 

남북에 무기를 팔아먹고 살아가고 있는 나라가 있어요...


그들의 계획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는 

남북이 정상회담을 남과 북에서 개최해서 서로 교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북이 서로 무슨 일이든지 서로 함께하면서 

인력이 교류되고

물자가 교류되면서 

남과 북이 서로 대화가 이뤄지면서 서로 왕래가 되어야 좋아요...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이 모두 남북이 하나 되기를 위해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가 

모두 돌아가셨지만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요 정상회담을 개최해야 합니다...

"명량"에서 이순신장군님이 말씀하셨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 것이요,

살 것을 각오하고 싸우면 죽을 것이다" 라고요...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남과 북이 하나가 됩니다...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대통령을 제거하는,

숨어서 우리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나라를 찾아 내서 

통일 후에 응징을 해야 합니다...


미군철수를 위해 노무현대통령님이 애를 쓰셨는데요,


남과 북이 서로 긴장감을 높이게 만드는 세력이 있어요...

북으로 대북전단지를 뿌리면서 북한을 화나게 하고요,

남으로 핵실험을 한다고 남한을 자극하고요...

이렇게 자극한 결과 

미군이 철수하지 않고 잔류하는 것으로 간다고 하네요...



미군은 철수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만들어 놓은 업적이에요...

전시작전권은 남한으로 이양되어야 하고요,

미군은 철수해야 합니다...












미국에 대한 역사가 밝혀지고 있어요...

우리가 아는 미국과 다른 모습의 미국입니다...



미국이 있는 아메리카와 캐나다와 남아메리카 모두가 

1910년 이전에 조선의 황제가 직접다스리던 영토였어요...

전 세계가 조선의 영토였고요...


서울이 있던 곳이 워싱턴(화성돈)입니다...


미국은 무기를 팔아먹는 거대 자본국가로서 일본을 앞세워서 조선을 침략한 것이에요....미국과 일본은 같은 나라에요...1910년 이전에는 왜놈이라고 했어요...

미국과 일본이  1910년 이전에 조선이 있는 아메리카를 공격하게 했고요,

조선이 힘을 잃어가자 아메리카에 있던 조선의 황제궁을 미국이 차지하고 북아메리카를 모두 미국이 차지하고요,

일본과 조선을 현재의 위치로 강제 이주시킨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코리안타운은 1910년 이전에 

미국에 있던 한국인들로서 

현재의 한반도로 이주되지 않고 살던 사람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미국은 한반도로 강제 이주된 한국인들을 남과 북으로 또 갈라 놓았어요...


그리고는 계속 남북이 긴장하도록 서로 싸우도록 해서 통일되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

그래야 무기를 양쪽에 팔아먹을 수 있거든요...


세계1차대전과 2차대전 모두는 조선의 황제를 따르는 국가와 미국과 일본과의 싸움이었던 것이에요...


전쟁 후에 미국이 세계의 역사를 모두 왜곡시켜 놓은 것입니다...



미국의 실체를 이제 제대로 보셨네요...



이런 역사가 정보화의 시대(인터넷시대에)에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전세계의 전쟁에 함께 개입한다고 최근의 기사를 보았는데요,

원래 미국과 일본이 하나였던 것처럼요...지금도 하나가 되어서 

전세계를 전쟁터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남과 북이 통일을 이루기 위해선 미국과 일본의 눈을 속여야 합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이 아버지이신 박정희대통령님의 서거를 겪으셨기에 

미국의 실체를 가장 잘 아시리라 봅니다...



미국과 일본의 눈을 피해서 

남과 북이 통일을 이뤄가기 위해선

남북정상이 북에서이든 남에서이든 만나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세계를 다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이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나라가 경제를 맡고 

북한이 국방을 맡는 식으로 

남과 북이 협력을 한다면

남과 북의 통일은 어렵지 않게 될 것입니다...


주변에 남과 북의 통일을 방해하는 국가들의 경계하면서

남과 북은 통일을 이뤄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남과 북이 정상회담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면서 

인적, 물적인 교류를 활발하게 이뤄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남과북이 통일 된 후에

조선의 황제가 1910년 이전에 직접통치했던 미국본토를 회복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2014년 10월28일 - 2020년 1월25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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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韓 경제 미래 위해 주한미군 철수해야" 주장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5/2020012500152.html


입력 2020.01.25 09:07 | 수정 2020.01.25 09:34



세계적인 투자자인 짐 로저스 로저스 홀딩스 회장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로저스 회장은 최근 조선비즈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중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경제를 위해 조언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한국이 결정할 문제"라고 전제한 뒤 "어려울 것 없다.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면 된다"고 주장했다.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짐 로저스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짐 로저스
그는 구체적으로 "내가 문재인 대통령이라면 주한미군을 철수 카드를 이용해 북한이 핵무기를 제거하도록 할 것이다. (북한이) 작은 나라여서 핵무기 제거 여부를 사찰하기 어렵지 않을 것" 이라며 "주한미군이 없으면 (한국이) 중국러시아와 훨씬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과 북한 모두 방위비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다. 그걸 아끼면 (북한의) 도로와 병원 건설 등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 경제는 책상부터 전기와 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 부족한 끔찍한 상황이지만, 달리 생각하면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로저스 회장은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일본이 한국과 무역 갈등을 일으킨 근본적인 원인으로 "통일된 한국에 대한 두려움" 지목하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줄이고 교역 대상을 다변화 하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만,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가 너무 많은 부분을 규제하려 한다는 점이다. 내가 만난 어느 한국인 사업가는 ‘한국에서 사업 하는 게 중국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그 만큼 규제가 너무 많아 힘들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로저스 회장은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철학과 정치경제학을 공부했다. 1969년 스물일곱 나이에 ‘헤지펀드 제왕’ 조지 소로스와 함께 글로벌 투자사인 퀀텀펀드를 설립했고, 이를 통해 1980년까지 12년간 3365%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며 월가를 뒤흔들었다(같은 기간 미국  증시 성장률은 50%였다). 

가족과 함께 2007년 싱가포르에 정착한 그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강연과 투자자문,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2015년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밝히는 등 남북경제협력과 대북투자를 적극적으로 옹호해 왔다. 2018년 12월에는 금강산에 골프리조트를 보유한 아난티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5/20200125001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