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재산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부자됩니다...반대의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남의 집에 전세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집처럼 고장나면 스스로 고치고 삽니다...

집 주인이 전세 올려달라는 소리 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도 집주인이 전세돈 좀 올려달라고 하면 바로 올려줍니다...

그렇게 산 것이 12년이 넘습니다...

 

 

 

 

자기 집처럼 산 집이라 고장난 곳이면 고치다 보니

부품을 사러 철물점을 제 집처럼 드나들다 보니

어지간한 공구는 다 갖춰놓고 고장 난 곳은 스스로 잘 고치고

전기 등기구, 수도꼭지, 전기 스위치,

콘센트 교체, 변기 내부 부속갈기,

세면기 교체,

샤워기 교체, 번호키 교체, 데코타일 시공,

페인트 칠하기, 걸레받이 시공,

방충망설치, 버티컬 시공,

커튼레일 시공,

롤스크린 설치,

하다 보니 다 익히게 되었네요...

 

 

이런 일을 스스로 하게 되니

나가는 비용을 스스로 받게 되네요...

 

주인집과 잘 지내는 것은 참 여러 가지로 좋은 것 같아요...

한 집에서 오래 산다는 것은 그런 관계 때문이라고 봅니다...

 

6번 이사를 한다고 치면 여러 비용이 없어질 것인데요...

집 주인과 잘 지내는 것 때문에 그런 비용을 모을 수 있었어요...

 

또한 올려달라고 할 때마다 올려주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다보니

그 돈이 내 재산이 된 것이에요...

 

남의 재산을 빌려 살면서

올려 달라는 전세보증금을 올려주지 않았다면

내 돈이 불어나질 않았지요...

 

주인과 관계 잘 하고

올려달라고 할 때 잘 올려주고...

여러 가지 고장날 때 주인 귀찮게 하지 않고 스스로 고쳐 쓰고...하니...

내 기술도 늘고요...

주인도 귀찮은 일 덜게 해주니...

나가라는 말도 않코 오래 살 수 있었어요...

 

 

그 고치는 비용을 보면

부품을 사다가 내 시간 날 때 고치니 큰 비용이 안 나가는 것이에요...

 

사람을 사서 고치면 기본이 2-5만원정도인데요...

내가 스스로 고치니 얼마나 재미있고 보람이 있는지요...?

 

 

이런 기술이 바탕이 되어서

지금은 조금의 돈을 투자해서 경매로 집을 낙찰받아서

그 집을 스스로 고치고

인테리어 하고 하여

전세를 놓는 일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전세로 살면서 돈을 모았기에

월세로는 집을 못 놓겠더라고요....

 

나중에 70이 넘어서는 월세로 돌리려고 합니다...

월세를 내면서는 돈을 못 모으죠?

임차인도 돈을 벌어서 집을 사도록 도와주려면 전세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은 있어요....

 

임차인이 집을 사려는 맘이 전혀 없는 사람일 경우에는

전세를 안 줍니다...

월세도 안 주죠....

 

 

남의 재산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자신도 집을 사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부자가 되도록 하나님은 돕는 것 같아요...

 

남의 재산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은요,

집을 사려는 맘이 없어요...

집 사서 뭐하냐는 것이지요?

귀하지 않으니 가질 생각을 안 하는 것이에요...

그냥 월세 주고 남는 돈으로 여행다니고 좋은 차 사고

인생 즐기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렇게 살다가 자신이 돈을 못 벌게 되면

자신의 재산 하나 없이 자식들 시집 장가 보내고 나면

노후가 걱정이 됩니다...

누가 모시나요?

재산 있는 부모는 자식이 모십니다...

같이 살면서 모시죠...

왜요?

그 재산 나중에 상속 받을 욕심으로요....

그런 것이 자식들 맘 속에 다 있어요...

그렇지만 부모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죠...

자식들과 같이 살면서 손자 손녀의 재롱 보면서 늙어가는  것인데요..

돈을 버는 부모는

늙어서도 돈이 들어 오는 구조를 만들어 놓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도 돈이 들어와요....

 

그러니 자식들이 부모와 같이 살려고 애를 씁니다...

자식과 손자 손녀...이렇게 3대가 같이 사는 가정...

얼마나 행복한 집인가요?

 

이런 복된 삶이

다른 사람의 재산을 귀하게 여기는 맘에서부터

시작한다면

남의 재산을 귀하게 여기면서 살 것인지요?

 

 

 

 

아니면

늙어서 양로원도 못가고

(양로원도 돈이 있어야 가더군요...)

부랑자로 쓸쓸히 눈을 감을 것인지요.....

 

선택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내리시길 바랍니다....

 

 

남의 재산을 귀하게 여기면서 부자되는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11월 4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