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형 체질이란 것은 무언가요?

불처럼 화끈하고,
커진 불처럼 뒤끝이 없고,

따오르는 불처럼 화려하고,
불의를 보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바로 잡으려는 헌신적인 의사 안중근 같은 성격이고,

좋은 것을 보면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정보를 공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보를 잘 전해주는
그런 사람인가요?
* zahado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17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