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싸우는 것은 서로의 자존심 때문 아닐까요?

지고 싶지 않은 것이에요,

경쟁에서 지고 싶지 않은 것이죠...


이런 경쟁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요,

극한의 대립으로 치달아서 

전쟁까지 가게 되어 많은 사람이 다치게 되죠...


영적으로 보면

의식수준이 자부심, pride 175수준이에요...


지금 북한이 이 수준 175 수준입니다...


지구 전체의 의식수준의 평균 값이 200인데요,

아주 어린이 수준입니다...


이런 북한과 대립한다는 것은 같은 수준으로 싸우자는 것인데요,

이렇게 해서는 북한과 똑 같아져요...


좀 더 높은 의식수준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용기가 의식수준 200수준입니다...

수용, 용서, 존중이 350 의식수준입니다.

이성이 의식수준 400수준입니다...


대한민국의 평균 의식수준이 400이에요...

이런 수준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떨까요?


북한의 종교적인 상태, 단군을 지도자로 하는 

제정일치의 종교적인 상태를 존중하고 수용하고요,

김정일 위원장을 대표로 인정을 해주고요,


이성적인 태도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지금 북한의 어업권을 북한이 중국에 팔아서 ,

동해와 서해의 어업권을 중국에 팔아서

우리 어민들이 중국의 어민들에게 쫒겨서 

꽃게와 오징어 값이 치솟고 있어요...


이런 상태로 

중국의 어민들의 불법조업을 해경이 단속을 함으로써 

정치적으로 중국과 대립이 되고

경제적으로 중국과 대한민국의 이익이 해가 되고 있어요...


이런 상태로 계속 간다면

경제적으로 중국과 가깝게 가야 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이익이 되질 않죠?


어짜피 남북 통일이 되면 북한의 어업을 우리나라가 발전시켜야 하는데요,

미리 북한과 교섭을 해서

북한이 중국에 판 어업권을 우리가 조금 더 비싼 값으로 사들여서

우리 어민들이 북한수역에서 어업을 하면 어떨까요?

정치적으로 풀 것은 정치적으로 가지만요....

경제적으로 풀어야 할 것은 경제적인 이성적인 태도로 가는 것이 어떨까요?




어업권을 사들여서 

우리 어민이 북한 수역으로 올라가서 조업을 하도록 

정치적으로도 합의를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조금씩 북한을 존중해주면서

경제적으로 북한을 이끌어 주면서 

함께 일을 하면서 북한을 떠 안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존중해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고, 무시하니까

인정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어서

175 의식 수준이 그래요...

인정받고 싶은 것이에요...

존중받고 싶은 것이에요...


존중해주면서, 인정해주면서 대접해주면

긴장이 늦춰지거든요...

핵개발도 그렇고...

미사일 개발도...다 인정받고 싶은 것이에요...

존중받고 싶은 것이거든요....


인정해주면서 협상을 해서 

경제적으로 우리의 이익을 키우면서도 

김정은의 이익도 키워주면

서로 이익이 될 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22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