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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중심으로 가야 맞습니다.

사법시험은 폐지하는 것이 옳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떠나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봅니다  

사법시험도 병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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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중심으로해야 하는 이유는

공부만 하는 학생을 법관으로 앉혀서 모든 것을 판단하게 하는 것은

다양한 사고방식을 필요로 하는 사회에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로스쿨이 그렇습니다...

학부에서 여러 가지 전공을 한 학사들이

로스쿨에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을 봅니다...

다양한 전문 학사들을 로스쿨에 입학시키는 이유는

다양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함도 있지만

다양한 사고방식(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변호사, 판사, 검사를 양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공부만 하는 사람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고방식(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기 힘듭니다.

자기의 분야에서 자신의 전공에 전렴하고

체력을 단련하고 하여 사람답게 살면서

자신의 능력에서 로스쿨에 입학시험을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사고방식이 세계적인 다양한 소송에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공부만 하는 사람을 이제는 필요한 사회가 아닙니다...

우선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를 이해하는 경험을 가지고(다양한 알바 경험, 인성)

자신의 전문학사 능력을 보고

그리고 로스쿨에 입학 자격을 살펴서

로스쿨에 합격시켜서 공부를 시켜서 변호사, 판사, 검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변호사시험을 보는 것도 각 주에서 

자체적으로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자신이 출생한 주에서 변호사시험을 보고 

자신의 고향에서 변호사로서 봉사하도록 하고 있어요...


자신의 고향에서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도록 

변호사로 개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고향에서 시작하도록 하는 이유는 

자신을 아는 사람들이 자신을 믿어주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에요.

누구의 자녀이니 믿음이 간다...이런 정감이 있습니다...

또한 누구의 자녀이니 진실되게 일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자신이 진실되지 못하면 자신의 부모에게 욕보이는 격이니

더욱 진실되게 일하게 되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제도가 없지만 

앞으로 개선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사법시험을 통해서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키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만 하는 사람을 이제 이 변화가 무쌍한 사회에서

다양한 사례에 창조적인 사고로 판단을 내리기 어럽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인 공부와 더불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의 여러 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알바를 통해서...)

사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많은 자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회의 상류직업군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들의 직업군으로 변호사출신이 아주 많습니다.

변호사시험을 보는 것이 어쩜 대통령 후보의 자격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봅니다  

사법시험도 병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제 개인적인 판단력으로 판단한 내용입니다...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22일 - 2015년 11월11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