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더군요...


굶주린 사람에게 밥을 주는 것이 사랑이더군요...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는 것이 사랑이더군요...


저는 이런 간단한 말을 이렇게도 늦게야 알게 되었네요...



사후 세계에서는 7주 동안 7번의 재판을 받는데요,

그래서 이승에서는 7*7=49제 동안  고인의 명복(冥福)을 비는 제사를 드립니다.


명복
(冥福) [명복]

[명사] 1.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2. 죽은 뒤에 받는 복덕.


1주차

2주차 재판에서 

공덕(功德)을 쌓았는지 보는데요,


굶주린 사람에게 밥을 준 적이 있는지...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준 적이 있는지...

공덕(功德)을 베푼 적이 있는지 재판을 한답니다...


공덕(功德)이란 

하층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남들 도움 없이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푼 것을 말하는 것이더군요...










이 글은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하는 식으로 쓴 글입니다. 

제 판단력으로 쓴 글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8월13일 -2017년9월18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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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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