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로 사람됨의 문으로 들어가고...



우리의 조상신은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께 제례(제사)를 지내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다.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사람이라면 제례를 지내면서 

감사함을 표현해야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식(영혼, 마음, 감성)을 만드신 분이다. 

또한 몸도 만드신 분이다.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면서

자신의 영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식을 낳아서 그 아이를 성공시켜서 

두 부부의 의식의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하며 살기로 다짐한다.

그리고는 영혼의 아버지에게, 

우주의 신성한 의식에게,

천지신명에게 제례를 지내면서 기도한다.

우리 부부에게 자녀를 점지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렇게 100일 기도를 하여 점지 받은 아이를

"감사합니다"하고 받아들여서

그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부부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자녀를 뒷바라지를 하면서

자녀의 성공을 위해 일을 하게 되면서 

두 부부의 의식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은 몸과 영혼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사람 인( )의 한자의 어원이 이런 것이다-

영혼의 아버지에게 

우주의 신성한 의식에게,

천지신명에게 

자녀를 점지해 달라고 제례를 지내는 의식수준,

이런 의식수준이,  510의 의식수준에 있는 영혼(의식, 마음, 감성)을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22일 - 2017년7월9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