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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근혜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내년 2017년에 남북통일을 이뤄내실 것입니다 

-보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 

선생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고 

먼저 행동해 보이는 사람이다.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선생이다. 

해보지 않고 아는 법은 없다. 

하다가 실수도 한다. 

이런 실수를 우린 너그럽게 용서한다. 

이런 용서를 받음으로써 

실수를 넘어서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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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수를 해본 사람은 

의식수준 350인 용서를 경험한다. 

이런 용서를 받음으로써

실수를 넘어서게 되고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남으로부터의 용서를 경험했기에

용서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즉 용서하는 것을 보고 배운 것이다.

이런 경험이

용서를 하게 되는 경지인 

의식수준 350 수준으로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결국 행동으로 옮긴 그 용기(의식수준 200)가

실수를 낳게 하고

그 실수를 통해 

용서를 경험하게 되고

그 용서를 해주는 분을 통해

용서를 하는 것을 보고 배움으로써

의식수준 350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의식수준 200수준인 용기로부터 

의식수준 350으로 뛰어 오르는 것이다...


행동하면서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를 비난하지 않고

너그럽게 용서해주는 분들 경험하면서

그 실수를 이겨내고

모범을 보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님을 공격하고 있는 

친영국세력의 언론을 접하고 있다.


남북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통령님을 끌어 내리자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평균의 의식수준은 400수준입니다.

대통령님의 실수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것을 넘어서서

대통령님의 실수를 

용서(용서의 의식수준은 350수준입니다)하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대통령님의 실수를 용서하지 않고서

어떻게 대통령님이 남북통일을 위한 노력을 완성할 수 있겠어요?



저는 박근혜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내년 2017년에 남북통일을 이뤄내실 것입니다...







2016년 10월31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