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03.gif


천국문을 여는 열쇠는 뭔가요? 


christmas03.gif





여기가 천국문입니다...

들어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천국문에 들어갔습니다...







천국문 앞에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안 하면 

천국문이 열리지 않는 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나의 의식 수준이 

510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이곳 지상에서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며 살아요...

그래서 천국을 경험하며 살고 있는 것이죠...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의 의식 수준이 510 이상인 것이에요...

내 마음 속이 천국인 것이죠...

내 몸도 천국에서 살아가고 있고요...


그러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문 앞에 갔는데요.

천국문의 문지기(베드로가 문지기라는 말이 있어요...)가 

"여기가 천국문입니다" 라고 친절하게 말을 해주는데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의식수준이 510 이상에서 살았던 사람이라면 자동으로 나오겠죠...


그러면서 천국문이 자동으로 열리겠죠...









인생의 바닥에서 찾은 

천국은 내 마음 속에 있다...



헌 짚신짝, 거지 발싸개 같은 x 이라는 욕에는 말의 에너지가 있다...

이런 말의 에너지에 둘러싸여서(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은 아닌가?


헌 짚신짝, 거지 발싸개 같은 대접을 받고 살아온 사람들이

이런 대접을 남에게 한 것이다...투사를 한 것이다...

어머니의 투사한 말 속에 내가 가두어져서(갇혀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은 아닌가?


결국 이런 헌 짚신짝, 거지 발싸개 같은 사람들 틈에서

그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바닥에서 사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의 삶을 살면서 배운 것이 있다...

인생의 바닥을 사는 사람들이 현명하다는 것을...

어려움을 겪고 일어선 사람들이기에

고난을 달게 받는다는 것을 배웠다...


그 고난 뒤에는 복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인생의 바닥을 살면서 느낀 것은 더 아래로 내려갈 곳이 없다는 것이다...

오를 것만 있고 더 내려갈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극의 극은 반대로 간다는 것이다...


인생의 바닥에서

서로를 힘내서 살아가도록 돕는 정을 배웠다...

그들이 힘든 것을 이겨내 살아가는 힘인 희망을 배웠다...

자기 밥그릇의 밥을 한 술 떠내서 힘든 사람에게 내 주는 긍휼을 배웠다...


인생의 바닥에는 동물도 식물도 곤충도 있었다...

모두가 창조주의 작품이라는 것을 배웠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이쁘다는 것을 배웠다...

아름답고 이쁘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들도 내게 아름답고 이쁘다고 화답해주는 것을 배웠다...


내가 미워하고 있으면 그들도 내가 그들을 죽일 것을 알기에

죽을 것 같으니까 두려워서 미리 나를 공격하는 것임을 알았다...

적을 만드는 것도 나요,

친구를 만드는 것도 나라는 것을,

내 마음 속이 어떤 가에 따라 주변이 내 마음 속과 같는 것들로 채워진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보다가

독자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인 것처럼

나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의 바닥을 살면서

거지 발싸개, 헌 짚신짝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아느냐고요?


천국은 하늘에 있지 않고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내 마음 속이 감사함으로 가득차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신 것을 표현하는 말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알게 되었고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었을 때,

내 속에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뤄 나가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천국을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금 이곳이 천국임을 알게 되었지요...





















christmas03.gif


의식수준이란?


christmas03.gif


우리의 의식수준을 과학적인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가?

있다...



아래에 의식지도를 책에서 발췌해봅니다...

아래의 의식혁명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700~1000  깨달음


600  평화


540  기쁨


500  사랑


400  이성


350  수용, 용서


310  자발성


250  중립


200  용기


175  자부심


150  분노 , 미움, 


125  욕망


100  두려움


75  슬픔


50  증오, 무감정


30  죄책감


20  수치심


아래 책이름을 클릭해서 더 알아보셔요...


의식혁명




우리 나라에 전해오는 신선도에서는 

1천

2천

3천

4천

5천

6천

7천

8천

9천

10천이라는 하늘이 있고 그 하늘에 같은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고 합니다...


10천 이상의 하늘도 있는데요,


"의식혁명"에서는 1000 이상의 의식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영적인 부분이라

종교적으로 싸움이 날 것 같아서 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의 인구의 80%는 200이하의 의식수준을 갖고 있다고 소개됩니다...


아인쉬타인 등 과학자 등이 400의 의식수준입니다...


기독교의 예수님 1000,

불교의 부처님 1000,

흰두교의 크리슈나는 1000,

이슬람의 모하메드 1000으로 소개됩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이 있죠...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사랑의 의식수준이 500입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셨죠...

항상 기뻐하라...


기쁨의 의식수준이 540입니다...


성령의 의식수준이 500이상입니다...


우리가 영이라고 얘기할 때... 500이상의 의식수준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았을 때....500이상의 의식수준인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으로 들어가며...


"감사합니다"하고 얘기할 때

그 의식 수준이 510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문에 들어가는 의식수준이 510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면 

510의 의식수준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510의 의식 수준이니 영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영성이란 악을 멀리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는데요,

여기서 영성이란 500이상의 의식수준에서 살고 있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죠...


의식수준이 높을수록 악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는 의식수준이 낮을수록 악에 가깝게 살고 있다는 말이네요...


미움이 의식수준 150, 증오가 의식수준으로 50입니다...

미움에는 죽음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상대를 미워한다는 것은 상대를 죽이고자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것이죠...


지네를 내가 미워하고 있으면 

미물인 지네가 알아차립니다...죽을 것 같으니까 두려워하고요,

두려우니까 미워하는 상대를 물어버립니다...


이뻐하면 물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은 이쁩니다.

겉을 보지 말고 나와 같은 생명을 바라보면 지네도 이쁩니다...

이뻐하면 물지 않습니다-웹툰 "천국의 신화"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미워하는 것은 상대가 죽기를 바라면서 나는 독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은 

영화 "시크릿"에서 나오는 말인데요,


미움은 증오는 죽음과 가까이 있어요...


악은 죽음과 가까이 갑니다...


미움은 150 의식수준이지만

증오는 50 의식수준입니다.

증오는 미워하는 것이 

뼈에 사무칠 정도로,

즉 뼈에 스며들 정도로 미워하는 것이 

증오입니다.



미워하는 농도가 아주 짙어서 뼈에 스며들 정도가 증오라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보죠...


"빈대 잡느라 초가 삼간 다 태운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빈대를 미워하게 되면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이에요...

같이 있고 싶지 않은 것이죠...

그래서 손바닥으로 내려 치거나

다른 물건을 들어서 내려 치거나 해서 빈대를 죽이죠...

이렇게 빈대만 죽이고 나면 마음이 진정이 되는 정도인 것인데요...


증오의 수준은 

빈대를 미워하는 것이 

빈대만 죽여서 마음이 안정되는 것으로 모자라서

빈대가 있는 공간 모두를 불 질러야 

마음이 안정될 정도인 것이에요...

"빈대 잡느라 초가 삼간 다 태운다"고 할 정도로

초가집 방 세 칸 모두를 태워야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것이죠..


미움 속에는 두려움이 있어요...

내가 빈대가 두렵기 때문에 

빈대가 나를 죽일 것 같아서 

내가 죽을 것이 두려우니까

내가 미리 빈대를 죽여서 

내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것이에요...


증오는 그 두려움이 더욱 더욱 큰 것이에요...

빈대가 나를 죽일 것 같아서

내가 죽을 것이 너무 너무 두려우니까

내가 미리 빈대를 죽여서

내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서 

빨리 빨리 벗어나고 싶으니까

눈에 보이는 빈대 몇 마리 죽이는 것으로 

마음이 안정이 되질 않고

빈대가 있는 그 공간 모두를 불질러서 다 태워죽여야

마음이 안정이 될 정도로 두려움이 큰 것이에요...

공황상태인 것이죠...

증오는 공황장애 상태인 것이에요...


증오 상태의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수기운에 해당하는 음식

곡식으로는 검정콩, 쥐눈이콩

고기로는 돼지고기, 

한약재로는 녹용

바다에서 나는 미역, 소금

등을 많이 섭취해서 수기운이 차게 되면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면 

미움이 생겨도 

두려움의 농도가 짙지 않아서 

증오로까지 내려가지 않게 됩니다...

공황장애도 이겨내는 것이죠...


몸의 건강도 보살펴야 

영혼, 마음의 건강도 좋아지는 것이죠...











평화를 느낄 때....600의 의식수준입니다...



의식을 의식하지 않고 살면

한 생에서 5점 올린다고 합니다...



의식을 의식하면서 살면 35점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식을 높이며 사는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의식혁명"을 사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3일 - 2016년 12월1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