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을 끈끈하게 이어주어 

서로 살붙이며 살아가도록 해준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었더군요






글은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하는 식으로 쓴 글입니다. 

제 판단력으로 쓴 글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1월25일 -2018년1월25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