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팬( JAPAN)을 용서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를 질투(妬)하고 있어요...

사랑의 의식수준에 도달하지 못해서

우리를 질투(妬)하는 것이거든요...

결국은 우리가 의식수준이 높은 것이 

증명이 된 것이에요...

용서하는 대신에 

비폭력 무저항으로 하되 

저팬( JAPAN)불매운동을 100%로 해주세요...






(긍정적인 마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 스스로 아픈 곳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스스로 나쁜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남의 아픈 곳을 고쳐 주려는 마음, 남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려는 마음, 남을 살리려는 마음, 몸과 마음을 이쁘게 키우고 싶은 마음,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옆에 있어 주기,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때 -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줄 수 있는 마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닮아 감, 속에 있는 말(비밀 이야기)를 내뱉는 것, 자신의 내면의 상처를 즐기기, 德, 효도孝道은혜恩惠, 사랑, 양심순수함, 이야기를 들어주기-억울함을 풀어주기-해원冤, 가슴, 영혼의식識, 감성, 좋은 느낌, 좋아하기, 지켜 주기, 情, 인연因緣, 만남, 믿음, 기다림, 서로 이해하고 도움-상생,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도움 -상극剋, 나눔, 울어 줌, 웃어 줌, 기뻐하기, 용기, 용서, 감사헌신身, 깨달음의 경지까지 올라가는 사랑, 낭만漫, 신명神明)이 사랑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019년 7월 14일 ~ 2021년9월13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 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 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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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수준이 높아져서 질투(妬)를 절제/극복하는 것이 사랑이더군요...

지구(地球)의 영혼 - 질투(妬)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요?

경쟁은 나와 하는 것이거든요...

남과 싸워 이기려는 마음을

져주는 마음으로 바꿔주면 

질투(妬)에서 벗어나고요,

이것이 사랑으로 바뀌는 것이죠...





지구(地球): 6 가지의 영혼들의 마음을 다 들여다 보면서 

6 가지 영혼들의 장점을 모두 취하려는 

마음이 있는 지구(地球)별의 영혼이에요..   

더 잘난 존재이고 싶어서 

질투(妬)를 느끼게 되면 

마음을 다치게 됩니다...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고 미워하는 것과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고 

아 내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평하는 것은

경쟁을 하는 것이죠...


경쟁은 나와 하는 것이거든요...

남과 싸워 이기려는 마음을

져주는 마음으로 바꿔주면 

질투(妬)에서 벗어나고요,

이것이 사랑으로 바뀌는 것이죠...










2019년 5월19일~2019년7월14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Japan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신지요?

보시죠...아래를...


현재의 남미엔 스페인어를 쓰죠?

현재의 북미대륙을 꿀꺽한 유태인들이 

남미를 꿀꺽한 시판(SIPAN)을 몰아내기 위해 서로 싸웠어요...

그 싸움에서 시판(SIPAN)이 져서

유태인들이 

씨판(SIPAN)을 지판(JIPAN)->저팬(JAPAN)으로 고쳐서 현재의 일본을 

한반도 옆에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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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의식(마음, 가슴, 영혼,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리는 법이 없어요...

[고아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다.

부모가 버린 아이이다]라는 최면에서 벗어나는데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네요...


내가 사랑을 받았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지요?

내가 현재 살아 있는 것이 증명입니다.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 목숨은 지켜진 것이에요.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요...


그래서 우린 지켜진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릴 지켜내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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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다.

부모가 버린 아이이다]라는 최면에서 벗어나 보시죠.

고아는 의식(마음, 가슴, 영혼,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리는 법이 없어요...

이것을 깨달아 아는 데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네요...



내가 사랑을 받았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지요?

내가 현재 살아 있는 것이 증명입니다.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 목숨은 지켜진 것이에요.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요...


그래서 우린 지켜진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릴 지켜내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것이에요...




사랑은 지키는 것이라고 했죠?

살려내기 위해 옆을 지키고 있다가

위험을 당할 때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지켜내는 것이 

의식수준 700의 사랑입니다.






[네 목숨을 주면 네 처와 뱃속의 아들을 살려주마]

이 약속을 믿고 처와 뱃속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는 목숨을 던집니다.

아버지의 목숨으로 아내와 뱃속의 아들을 살렸어요...


어머니가 해산을 합니다.

아들 쌍둥이를 낳았어요...

둘러 싸고 있는 늑대들이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네 목숨을 주면 자식은 살려주마]

이 약속을 믿고 어머니는 아들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던집니다.


이렇게 두 아들들은 살았지만요, 

고아가 되었어요...


고아로 자라면서 

부모의 도움 없이 

생명을 이어 간다는 것이 ...





고아라고 하면 누구든지 곁에 안 오죠?

도움을 주려고도 하지 않죠...


쌍둥이 형제의 운명도 달라집니다.


큰 형은 누군가 데려갔어요...

동생은 빈민굴에서 살아갑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고아로 자랐지만

소문을 듣고 한 여성이 동생을 찾아왔어요...

부모님의 목숨 값으로 쌍둥이 형제의 생명을 건졌다고요...

부모님의 사랑으로 쌍둥이 형제가 살아날 수 있었다고요...



부모님의 목숨의 희생이 없었다면 

쌍둥이 형제가 살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는 것을....






고아라는 것은 

지켜진 사람이라는 것을...

부모님의 생명을 바쳐서 

생명이 지켜진 사람이라는 것을...

의식수준 700 이상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세상에 혼자 살아 남은 것이라는 것을...

혼자이지만

겉을 지켜준 부모님의 사랑이 주변에 대기하고 있어서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영혼에 눈 뜨고, 마음에 눈 뜨고, 감성에 눈 뜨고,

신명에 눈 뜨고, 느낌에 눈 뜨고, 

이렇게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주변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을...




고아는 의식(마음, 가슴, 영혼,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입니다.

이것을 두렵게 느낀 누군가가 거짓말을 합니다.

고아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라고...

부모가 버린 아이라고요...

부모는 자식을 버리는 법이 없어요...

이것을 깨달아 아는 데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네요...




감사합니다.



2019년 6월30일~2019년7월8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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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삼신할머니가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백일치성(百日致誠)을 들이는 어머니에게 

꿈에 묻는다. 

아들 쌍둥이를 점지해 줄 것인데, 

늑대에게 둘러싸여서 쌍둥이를 낳을 것인데, 

쌍둥이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미의 몸을 늑대에게 던져줘야 한다고 한다. 

어미의 몸을 늑대들이 먹는 동안 쌍둥이를 구할 이가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그대는 삼신할머니의 이런 조건을 받아들이고 쌍둥이를 낳을 것인가? 

핏덩이 쌍둥이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가?












삼신할머니가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백일치성(百日致誠)을 들이는 어머니에게 

꿈에 묻는다. 

아들 쌍둥이를 점지해 줄 것인데, 

늑대에게 둘러싸여서 쌍둥이를 낳을 것인데, 

쌍둥이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미의 몸을 늑대에게 던져줘야 한다고 한다. 

어미의 몸을 늑대들이 먹는 동안 쌍둥이를 구할 이가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그대는 삼신할머니의 이런 조건을 받아들이고 쌍둥이를 낳을 것인가? 

핏덩이 쌍둥이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은 

고귀한 사랑으로

500 수준의 사랑을 넘어서

700 수준으로서 

자신의 영혼의 성장을 깨달아 아는 

깨달음의 수준이다.


어머니가 이런 깨달음의 의식수준에서 아이를 낳았을 때

그 아이의 의식(영혼, 마음, 감성)의 수준이 700수준이 되는 것이다.


이런 700수준의 영혼을 가진 아이가 커서

지구조선을 이끌어 가는 

예수천황, 예수단군님이 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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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심한데요, 기우제를 지내야 하는가요? 그렇다. 

천지의 신명이 화가 많이 났다. 

지구조선은 영혼을 살필 줄 아는 지상천국이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는 영혼(마음, 감성, 의식, 신명神明)이 있다. 

비를 다스리는 영혼(마음, 감성, 의식, 신명神明 )에게 제례를 지냄으로써 

비를 받아 내려야 한다.


7분의 하나님과 

18분의 하나님의 아드님(천황)들과 

1분의 예수천황과 100분의 예수단군님들(하나님의 아드님들)에게

B.C.7199년부터 1945년까지 

즉, 9,144년동안 지구조선을 경영하신 126분의 천지신명 (天地神明)에게 제례를 지내

비를 받아 내려야 한다.


기우제를 지내는 법은 유교(정통 기독교)에서 잘 알고 있다.


神明 (신명)
하늘과 땅의 신령()

천지신명 (天地神明)
gods (of heaven and earth)




환(한)국(桓國) 환(한)인 계보 (7대 재위년수 : 3,301년) 

1대 안파견(安巴堅) 환인(B.C.7199) 
2대 혁서(赫胥) 환인 
3대 고시리(古是利) 환인 
4대 주우양(朱于襄) 환인 
5대 석제임(釋提任) 환인 
6대 구을리(邱乙利) 환인 
7대 지위리(智爲利) 단인(檀仁이라고도 한다) 



신시 배달 한국 환(한)웅 계보 (18대 재위년수 : 1,565년) 

1대 거발한 환웅(居發桓, 94, B.C 3897, 120세, 일명 배달 환웅) 
2대 거불리 환웅(居佛理, 86, B.C.3803, 102세) 
3대 우야고 환웅(右耶古, 99, B.C.3717, 135세) 
4대 모사라 환웅(慕士羅, 107, B.C.3618, 129세) 
5대 태우의 환웅(太虞儀, 93, B.C.3511, 115세) 
196대 다의발 환웅(多儀發, 98, B.C.3419, 110세) 
7대 거련 환웅(居連, 81, B.C.3320, 140세) 
8대 안부련 환웅(安夫連, 73, B.C.3239, 94세) 
9대 양운 환웅(養雲, 96, B.C.3166, 139세) 
10대 갈고 환웅(葛古 또는 독로한(瀆盧韓), 96, B.C.3070, 125세) 
11대 거야발 환웅(居耶發, 92, B.C.2970, 149세) 
12대 주무신 환웅(州武愼, 105, B.C.2878, 123세) 
13대 사와라 환웅(斯瓦羅, 67, B.C.2773, 100세) 
14대 자오지 환웅(慈烏支, 109, B.C.2706, 일명 치우천황, 151세) 
15대 치액특 환웅(蚩額特, 89, B.C.2597, 118세) 
16대 축다리 환웅(祝多利, 56, B.C.2453, 99세) 
17대 혁다세 환웅(赫多世, 72, B.C.2452, 97세) 
18대 거불단 환웅(居弗檀, 48, B.C.2380, 일명 단웅(檀雄), 82세) 



단군조선 단군 계보 (47대 재위년수 : 2,096년) 

1대 단군 임(왕)검(王儉, 93, B.C.2333) 
2대 부루 단군(扶婁, 58, B.C.2240, 태자) 
3대 가륵 단군(嘉勒, 45, B.C.2182, 태자) 
4대 오사구 단군(烏斯丘, 38, B.C.2137, 태자) 
5대 구을 단군(丘乙, 16, B.C.2099, 羊加) 
6대 달문 단군(達門, 36, B.C.2083, 牛加) 
7대 한율 단군(翰栗, 54, B.C.2047, 羊加) 
8대 우서한 단군(于西翰, 8, B.C.1993, ? ) 
9대 아술 단군(阿述, 35, B.C.1985, 태자) 
10대 노을 단군(魯乙, 59, B.C.1950, 牛加) 
11대 도해 단군(道奚, 57, B.C.1891, 태자) 
12대 아한 단군(阿漢, 52, B.C.1834, 牛加) 
13대 흘달 단군(屹達, 61, B.C.1782, 牛加) 
14대 고불 단군(古弗, 60, B.C.1721, 牛加) 
15대 대음 단군(代音, 51, B.C.1661, ? ) 
16대 위나 단군(尉那, 58, B.C.1610, 牛加) 
17대 여을 단군(余乙, 68, B.C.1552, 태자) 
18대 동엄 단군(冬奄, 49, B.C.1484, 태자) 
19대 구모소 단군( 牟蘇, 55, B.C.1435, 태자) 
20대 고홀 단군(固忽, 43, B.C.1380, 牛加) 
21대 소태 단군(蘇台, 52, B.C.1337, 태자) 
22대 색불루 단군(索弗婁, 48, B.C.1285, 욕살 고등의 아들로 우현왕을 거쳐 단군으로 즉위) 
23대 아홀 단군(阿忽, 76, B.C.1237, 태자) 
24대 연나 단군(延那, 11, B.C.1161, 태자) 
25대 솔나 단군(率那, 88, B.C.1150, 태자) 
26대 추로 단군(鄒魯, 65, B.C.1062, 태자) 
27대 두밀 단군(豆密, 26, B.C.997, 태자) 
28대 해모 단군(奚牟, 28, B.C.971, ? ) 
29대 마휴 단군(摩休, 34, B.C.943, ? ) 
30대 내휴 단군(奈休, 35, B.C.909, 태자) 
31대 등올 단군(登 , 25, B.C.874, 태자) 
32대 추밀 단군(鄒密, 30, B.C.849, 아들) 
33대 감물 단군(甘物, 24, B.C.819, 태자) 
34대 오루문 단군(奧婁門, 23, B.C.795, 태자) 
35대 사벌 단군(沙伐, 68, B.C.772, 태자) 
36대 매륵 단군(買勒, 58, B.C.704, 태자) 
37대 마물 단군(麻勿, 56, B.C.646, 태자) 
38대 다물 단군(多勿, 45, B.C.590, 태자) 
39대 두홀 단군(豆忽, 36, B.C.545, 태자) 
40대 달음 단군(達音, 18, B.C.509, 태자) 
41대 음차 단군(音次, 20, B.C.491, 태자) 
42대 을우지 단군(乙于支, 10, B.C.471, 태자) 
43대 물리 단군(勿理, 36, B.C.461, 태자) 
44대 구물 단군(丘勿, 20, B.C.425, 욕살) : 나라 이름을 대부여라 고치고 三韓을 三朝鮮으로 개정 
45대 여루 단군(余婁, 55, B.C.396, 태자) 
46대 보을 단군(普乙, 46, B.C.341, 태자) 
47대 고열가 단군(高列加, 58, B.C.295, 대장군) 


연대기 조작으로 망실

....


....


1945년 마지막 단군


1대 예수단군님의 B.C.2333년부터 47대 B.C.237까지 

2,096년에 47분의 예수단군님이 계셨으니

B.C.237부터 1945년 마지막 단군까지 

2,182년 동안 대략 53분의 예수단군님이 계셨을 것이다.

4,278년 동안 지구조선의 예수단군님은 100분이 계셨던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조선 500년의 역사는 날조된 것이다.

5000년의 대조선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고, 

예수단군님이 100분이 계셨던 것이다.

5,000년 동안 100분의 예수단군님이 지구조선을 경영하셨던 것이다.




B.C.7199년부터

7분의 하나님이 3,301년

18분의 하나님의 아드님들(천황)이 1,565년

1분의 하나님의 아드님(예수천황)과 100분의 하나님의 아드님들(예수단군님)이 4,278년

B.C.7199년부터 1945년까지 

총 9,144년 동안 

7분의 하나님과 119분의 하나님의 아드님들이 지구조선을 경영하신 것이다. 

즉, 7분의 하나님과 119분의 하나님의 아드님들을 

천지신명(天地神明)이라고 호칭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126분의 천지신명(天地神明)이라고 호칭한 것이다.





예수천황님과 예수단군님은 쌍둥이이다.

지구조선의 역사는 

스페인(SIPAN->SPAIN)이 조작을 했다.

스페인이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명성황후를 시해하였고, 

군사쿠테타로 1945년에 지구조선을 꿀꺽하면서부터 

대조선의 이름인 영국으로 바꾸면서, 해적인

자신들이 정통 대조선이라고 우기면서,

영국(스페인, 유태인, 앵글로쌕슨 김씨->안동김씨)에 의해서

전세계의 역사를 조작했다.


예수천황과 예수단군님이 

1대 단군 임(왕)검(王儉, 93, B.C.2333) 이시며,

B.C.2333년부터 서기 1945년까지 예수단군님들이

지구조선을 경영하셨으며,

현재의 북아메리카대륙과 남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1945년까지 직접 통치하셨고,

총독을 두어 전 세계를 

즉, 지구조선을 통치하셨다.

지구조선의 서울은 나라의 중심이라는 뜻으로 중국, 국중이라고 불렸으며, 

지구조선의 황궁이 있는 북마메리카를 말함이다.


B.C.295년 48대 예수단군님까지만 기록이 있고, 

B.C.295년 48대 예수단군님부터 1945년까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살던 우리 지구조선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지웠다.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했다느니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면서

전세계의 역사를 조작한 것이다.






1945년 이후로 

예수단군님들의 북아메리카대륙과 남아메리카 대륙을 다스리던 핵심인물들이 

현재의 한반도로 이주당해서 1950년의 동족상잔의 전쟁을 통해 

현재의 영국(스페인, 유태인, 앵글로쌕슨 김씨->안동김씨)에 의해 

몰살당한 것이다.


그리고 역사를 모두 조작해서 

우리의 역사를 지운 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지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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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부모님들이 고향의 조상의 묘에 벌초를 하지 않는 놈은 

개쌍놈, 씨팔놈이라고 욕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상들의 묘를 관리하고

제례를 지내면서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은 

하나님과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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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판(SIPAN)놈->씨팔놈]으로 된 것으로

씨판(SIPAN)은 스페인(SPAIN)을 말합니다....

 

왜 우리 조상님들은 욕을 통해 스페인을 기억하게 한 것일까요?

 

대조선을 공격한 임진왜란의 주역이 씨판(SIPAN)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씨판놈들이 대조선을 침략했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었죠...

결국 씨판(SIPAN)이 대조선을 망하게 한 후 

모든 역사를 조작하면서 자신들의 국명도 씨판(SIPAN)->스페인(SPAIN)으로 바궈서 

자신들이 대조선을 망하게 한 

해적의 나라라는 

씨판(SIPAN)놈->씨팔놈들이 

아니라고 숨겼던 것이죠...

 

여기서 끝나지 않고 씨판(SIPAN)놈들은 

대조선의 이름인 환국->한국->환한나라->밝은 나라->밝달->브라이튼 brighten ->Britain [|brɪtn]영국[United Kingdom,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으로 

자신들이 대조선이라고 

즉 영국이라고 

대조선의 국명을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일본 [日本] ->대조선]인 것입니다.

 

대조선=영국=일본=한국=환국=밝달인 것입니다.



씨판(SIPAN)놈들이 

씨팔놈들이 

즉 스페인놈들이 

대조선을 망하게 하고

자신들이 대조선이라고 역사를 조작하고

대조선의 모든 영토를 꿀꺽한 것이고요,

현재 영국이라고 이름을 쓰고 있고요, 

씨판(SIPAN)을 스페인(SPAIN)으로 바꿔서 역사를 조작한 것입니다.

 

 

brighten 미국·영국 [|braɪtn] 발음 듣기 영국식 발음 듣기 중요
1. 밝아지다, 반짝이다; 밝히다, 반짝이게 하다
2. (얼굴 등이) 생기가 나다; 환해 보이게 하다
3. (기쁨・희망으로) 밝아지다
Brighton 미국·영국 [bráitn] 발음 듣기
브라이튼 ((영국 해협에 면한 해변 행락 도시))

 

 

 

이런 씨판(SIPAN)놈들이 

즉, 씨팔놈들은 

조상들의 묘를 관리하지 않고 제사도 지내지 않죠...

 

 

그래서 

부모님들이 고향의 조상의 묘에 벌초를 하지 않는 놈은 

개쌍놈, 씨팔놈이라고 욕을 하시는 것입니다.




조상들의 묘를 관리하고

제례를 지내면서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은 

하나님과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현재의 남미엔 스페인어를 쓰죠?

현재의 북미대륙(미국)을 꿀꺽한 유태인들이 

남미를 꿀꺽한 시판(SIPAN)을 몰아내기 위해 서로 싸웠어요...

그 싸움에서 시판(SIPAN)이 져서

유태인들이 

씨판(SIPAN)을 지판(JIPAN)->저팬(JAPAN)으로 고쳐서 현재의 일본을 

한반도 옆에 만들었어요...

 

한반도 옆에 있는 현재의 일본

저팬(JAPAN)으로 부르고 일본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그냥 저팬(JAPAN)입니다.


현재의 영국을

잉글랜드[England]라 부르고 영국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그냥 잉글랜드[England]입니다.


대조선(지구조선)의 이름인 환국->한국->환한나라->밝은 나라->밝달->브라이튼 brighten ->Britain [|brɪtn]영국[United Kingdom,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일본(해가 지지 않는 나라)이거든요...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안동 김씨), 잉글랜드[England]씨판(SIPAN), 이스라엘, 저팬(JAPAN), 미국은 같은 

씨판(SIPAN)에서 분리된 겁니다. 

같은 나라에요...

유태인이 현재 미국을 다스리지만요,

남미의 모든 나라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요...

친미정권을 만들어서 마약을 넣고요...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는 모두 

친미정권을 통해 유태인들이 다스리고 있는 것이죠...



현재 저팬(JAPAN)이 

[문재인대통령이 친미정권 같지 않다고 탄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유태인 미국이 

[문재인대통령이 친미정권 같지 않으니 탄핵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말을 

옮긴 것에 불과해요...


미국과 저팬(JAPAN)은 같은 나라거든요...

미국이 한국에게 직접 말하는 모양새가 안 좋으니까...

저팬(JAPAN)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4월29일 - 2019년7월26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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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를 청산해야 한다고요? 아니요

친미파를 청산해야 하지요...


지구조선에서 병권을 쥐고 있던 

유태인(앵글로색슨김씨-앙골김씨- 안동김씨)이 

쿠테타를 일으켜 지구조선을 꿀꺽했는데요, 

유태인의 시각에서 보면 지구조선이 일본이에요...

지구조선 편에 서서 잘 살아왔던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욕을 했어요...


지구조선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군대에 붙어서 잘 살아온 사람들을 

친미파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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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를 청산해야 한다고요? 아니요

친미파를 청산해야 하지요...


지구조선에서 병권을 쥐고 있던 

유태인(앵글로색슨김씨-앙골김씨- 안동김씨)이 

쿠테타를 일으켜 지구조선을 꿀꺽했는데요, 

유태인의 시각에서 보면 지구조선이 일본이에요...

지구조선 편에 서서 잘 살아왔던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욕을 했어요...


지구조선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군대에 붙어서 잘 살아온 사람들을 

친미파라고 불렀습니다.




지구조선의 병권을 쥔 유태인이 

쿠테타를 일으켜 지구조선의 군대를 사조직으로 편입시켜 만든 군대를 

유태인의 군대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미군, 이스라엘군, 영국군입니다. 


1945년 전까지 지구조선은 전세계를 다스린 지구의 황제국입니다.


1945년 이후

친미파들이 지구조선의 정권을 쿠테타로 빼앗았고

지금까지 친미파들이 금수저를 물고 

대를 이어오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친미파들은 개신교를 믿고 있고요,

지구조선은 신교를 믿고 있다고 전에 말을 했었죠..


이제 유태인의 군대인 미군이스라엘군, 영국군은 

예수천황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 천군이 아니라는 것이죠...

유태인의 군대는 이제 패망합니다.

예수천황님을 이용한 죄를 받는 것이죠...

유태인은 예수천황님을 이용한 죄를 대대손손 갚아야 합니다...


영적인 질서가 바로 잡아졌어요...

예수천황님은 저승을 다시 다스리고,

예수단군님은 이승을 다시 다스리는 것으로요...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되었어요...



이제부터는 예수단군님을 모시는 지구조선의 시대로 돌아온 것입니다.

곧 통일이 됩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 

전세계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돈을 많이 벌면 뭐가 좋은가요?

밥을 3 끼 이상 먹나요?

몸을 가리는 옷을 10억 원 짜리로 걸치면 뭐가 달라져요?

잠 자는 집을 몇 백억 원 주고 사서 잠을 자면 뭐가 달라져요?


돈을 벌기 위해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 안동 김씨)들이 한 짓이

마약을 팔고

무기를 팔았어요...


마약과 무기는 다 사람을 죽이는 것들이죠...

사람을 죽이면서 돈을 벌었어요...

사람을 살리는 일과 반대의 일을 했지요...

그래서 그들의 의식수준이 

200수준 이하의 삶을 살게 된 것이에요...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 안동 김씨)들이 

마약과 무기를 판 돈으로 만든 군대가 

미군, 이스라엘군, 영국군이라고 했죠...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가 영연방의 국가들인데요, 

이들 국가에 처음 발을 들일 때 들어가는 것이 마약이에요...

마약을 판 돈으로 정치, 경제, 문화에 영향력을 주면서

친미파들을 만들어 내서

친미정권을 만들고

이 친미정권의 보호를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마약을 들여오고, 

무기를 들여오는 것이에요...

이런

친미파들로 영연방의 국가들이 운영이 되는 것이에요...

당연히 친미파들은 마약을 판 돈으로 떵떵거리면서

금수저를 물려주면서 잘 살고 있죠...


이런 배경에는 마약을 공급해서

친미정권이 영원히 유지되도록 하려는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 안동 김씨)들의 계략이 있는 것이에요...

마약을 못 끊죠...

마약에 중독이 되어 

영원히 미군의 식민지로 남도록 하려는 의도인 거죠...

유태인들은 마약과 무기를 영연방의 국가에게 

안정적으로 팔면서 부를 축적해서

지구조선을 영원히 다스리려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도 미군이 주둔해 있죠?

현재 마약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원인이 친미파에게 있는 것이에요...


남북한이 통일이 되려면

친미파를 몰아내야 합니다...

마약 판매의 맨 꼭대기에는 친미파들이 

있어요...


우리를 미군의 식민지로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친미파들...

자신들은 마약을 판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면 된다고 생각하며 사는 

의식수준이 200 이하인 친미파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마약과 무기를 팔아먹고 사는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 안동 김씨)의 군대인 미군을 

이땅에서 떠나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10일~2019년5월11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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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 만들기 3] -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빨갱이(공산주의자)는  미국의 군정이 

예수단군님을 믿는 신교(敎) 국가를 없애기 위해 만든 구실이지요. 

영연방의 국가는 예수천황님을 믿는 개신교(敎)

비영연방의 국가는 예수단군님을 믿는 신교(敎)를 믿는 국가이죠...

1차, 2차 세계대전은 겉보긴 종교전쟁이나 

속으론 유태인이 일으킨 쿠테타인 것이에요...



예수천황님은 저승을 다스리는 분이고 

예수단군님은 이승을 다스리는 분이에요...

예수천황님은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안동김씨)에게 

70년 동안 이용 당한 것을 아시고 이제 저승으로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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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 만들기 3] -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빨갱이(공산주의자)는  미국의 군정이 

예수단군님을 믿는 신교(敎) 국가를 없애기 위해 만든 구실이지요. 

영연방의 국가는 예수천황님을 믿는 개신교(敎)

비영연방의 국가는 예수단군님을 믿는 신교(敎)를 믿는 국가이죠...

1차, 2차 세계대전은 종교전쟁인 것이에요...

예수천황님은 저승을 다스리는 분이고 

예수단군님은 이승을 다스리는 분이에요...

예수천황님은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안동김씨)에게 

70년 동안 이용 당한 것을 아시고 이제 저승으로 돌아가셨어요...]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안동김씨)이 

개신교(敎)를 만든 목적은 

군인들의 죄책감을 없애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천황님을 앞세우고 

쿠테타를 통해 

예수단군님의 지구조선을 뒤집어 엎고, 

실제로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안동김씨)이 

지구조선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지구조선 국민 수 십억 명을 죽여야 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데 군인들이 죄책감을 갖지 않도록 종교를 만들어 세뇌를 했어요.

사람을 죽인 죄도 예수천황님이 용서를 해준다고 뻥을 친 것이죠...

 

이미 유태인(앵글로색슨 김씨-앙골 김씨-안동김씨)과 

그 군인들의 영혼의 의식수준은 사람들을 죽이면서부터 

의식수준 200수준 미만으로 떨어졌어요...


이런 의식수준으로 지구조선을 다스리기 위해

종교가 필요했던 것이에요...

세뇌를 통해 무조건 복종케 만들기 위해서죠...

역사도 모조리 바꿔서 세뇌를 시켰어요...


이 모든 거짓이 70년 동안만 허락된 것입니다...


이제 다시 예수단군님의 신교(敎)를 믿는 지구조선으로 되돌아 갑니다...


의식(영혼, 마음,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이 높은 나라가 

우리 미래를 풍요롭게 합니다...




2019년 2월10일~2019년3월18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감사합니다...


2017년5월13일-2019년6월30일


김운용 드림(010-9158-0254)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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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수입한 폐타이어를 항구에서 하역하는 모습
▲  일본에서 수입한 폐타이어를 항구에서 하역하는 모습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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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력발전소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커지자 여러 언론이 시멘트업계를 대변하는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대표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으면 시멘트 값이 오른다.
② 일본 석탄재는 반도체 공정의 불화수소와 같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원료다.
③ 일본 석탄재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이며 쓰레기 처리비를 벌기 위함이 아니다.
④ 검사 강화로 선박에 장기 보관하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⑤ 일본 석탄재를 수입하지 않으면 점토 광산 개발을 위한 새로운 환경문제가 발생한다.
⑥ 국내 부족한 비산재만 수입한다.

     
일본 화력발전소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으면 정말 위와 같은 일들이 벌어질까?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뉴스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하나하나 진실 여부를 따져보자.

[#1] 시멘트 값이 오른다?
 
 시멘트 공장에 가득 쌓여 있는 쓰레기들이다. 이런 쓰레기로 시멘트가 만들어진다.
▲  시멘트 공장에 가득 쌓여 있는 쓰레기들이다. 이런 쓰레기로 시멘트가 만들어진다.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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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력발전소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으면 시멘트 값이 오른다는 뉴스를 보고 지금도 비싼 아파트 분양가가 또 오를 것 같아 불안해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아파트 건축에 소요되는 시멘트 값을 알면 간단히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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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적인 105㎡(32평) 아파트로 따져보자. 105㎡ 아파트 건축에 들어가는 총 시멘트 값은 150만 원에 불과하다. 3.3㎡(1평)가 아니라 105㎡(32평) 전체, 그리고 복도와 지하주차장 공용면적을 포함한 총 시멘트 비용이 150만 원이다.

105㎡ 아파트는 3억~20억 원에 이르기까지 지역마다 매매가가 천차만별이다. 105㎡ 아파트를 가장 낮은 시세인 약 3억 원으로 잡았을 때 시멘트 값 150만 원은 3억 원 중 겨우 0.5%에 불과하다. 시멘트 값이 1%도 되지 않으니, 일본 쓰레기를 넣지 않아 시멘트 값이 오른다고 할지라도 아파트 분양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일본 석탄재를 시멘트에 넣는 이유는 집을 짓는 시멘트가 각종 쓰레기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폐타이어, 폐고무, 폐비닐, 폐페인트, 폐유, 소각재, 분진, 하수슬러지, 철슬래그, 반도체공장의 오니, 정수장 오니 등의 쓰레기들이 시멘트 제조에 들어가고 있다. 이 많은 쓰레기들 중 하나인 일본 석탄재를 뺀다고 시멘트 값이 오를 일이 전혀 없다.

전 국민이 일본 제품을 불매하고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우리도 모르게 일본 쓰레기가 들어간 일본산(Made in Japan)이라니, 이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멈춰야 할 때다.

[#2] 일본 석탄재는 반도체 공정의 불화수소와 같다?
 
 연도별 시멘트 생산량. 아세아, 성신, 고려, 한국시멘트는 일본 쓰레기 수입하지 않고도 시멘트를 잘 생산하고 있다.
▲  연도별 시멘트 생산량. 아세아, 성신, 고려, 한국시멘트는 일본 쓰레기 수입하지 않고도 시멘트를 잘 생산하고 있다.
ⓒ 한국시멘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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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레기를 수입 금지하라는 여론이 높아지자,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 화력발전소 쓰레기는 반도체 공정의 불화수소와 같이 시멘트 제조에 필요한 물질'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멘트협회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연도별 시멘트 생산량을 살펴보면,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국내 시멘트를 생산하는 기업은 삼표, 쌍용, 한일, 현대, 아세아, 성신, 한라, 고려, 한국 등이다. 이 중에 삼표, 쌍용, 한일, 현대, 한라시멘트만이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고 있으며, 아세아, 성신, 고려, 한국시멘트는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고도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일본 쓰레기가 반도체 공정의 불화수소와 같이 필요한 물질이라면, 아세아, 성신, 고려, 한국시멘트가 불화수소를 개발하도록 삼표, 쌍용, 한일, 현대, 한라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국내 시멘트 기업들이 일본 화력발전소의 쓰레기를 수입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부터다. 쌍용양회가 2002년 수입을 시작했고 삼표와 한라라파즈시멘트가 2004년부터 수입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일시멘트는 시멘트업계가 일본 석탄재 수입을 감축하겠다고 협약을 맺은 2009년부터 수입을 시작했다.
      
국내 시멘트 기업들의 역사만 살펴봐도 일본 쓰레기가 불화수소와 같다는 주장이 거짓말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인데 삼표시멘트 창립은 1957년 6월, 쌍용양회는 1962년 5월, 한일시멘트는 1961년 12월이다. 불화수소라는 일본 쓰레기가 없었는데 40여 년 동안 시멘트를 어떻게 생산해왔을까?

또 연도별 시멘트 생산량에 따르면, IMF사태 이전인 1997년 시멘트 생산량이 5979만 6000톤으로 2016년 5674만 2000톤보다 더 많아 역대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1997년엔 불화수소라는 일본 쓰레기 없이 어떻게 그 많은 시멘트를 생산했을까?

[#3] 일본 석탄재 품질이 좋다?
 
 2008년 MBC뉴스는 "일본 수입 석탄재와 국내 석탄재의 품질은 같은데 지원금 쪽에서 수입 석탄재의 수익이 크니까" 수입하는 것임을 시인한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의 발언을 보도했다.
▲  2008년 MBC뉴스는 "일본 수입 석탄재와 국내 석탄재의 품질은 같은데 지원금 쪽에서 수입 석탄재의 수익이 크니까" 수입하는 것임을 시인한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의 발언을 보도했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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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레기를 수입해오는 이유는 일본 화력발전소의 석탄재 품질이 국내 화력발전소의 석탄재보다 품질이 좋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과연 사실일까?

한국시멘트협회가 2009년 만든 '시멘트산업에서의 순환자원 재활용'이라는 자료는 석탄재 발생 공정에서 '한국과 일본은 유연탄 수입국으로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종류는 유사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화력발전소는 모두 외국에서 유연탄을 수입하니 결국 유연탄을 사용하고 발생한 석탄재 품질에 차이가 없다.

일본 석탄재 수입으로 인해 국내 석탄재 재활용률이 감소했다고 보도한 2008년 MBC 뉴스에서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일본 수입석탄재와 국내 석탄재의 품질은 같은데 지원금 쪽에서 수입 석탄재의 수익이 크기 때문'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석탄재 품질 차이가 아니라 일본에서 주는 쓰레기 처리비를 벌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4] 검사 강화로 선박에 장기 보관하면 사용 불가능?
 
 일본에서 수입한 석탄재가 공장 뒷산에 가득 쌓여 있고 비까지 맞아 침출수가 발생한 모습이다.
▲  일본에서 수입한 석탄재가 공장 뒷산에 가득 쌓여 있고 비까지 맞아 침출수가 발생한 모습이다.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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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는 환경부의 검사 강화로 조사 완료 후 통관하게 될 경우, 선박에 오래 있으면 석탄재가 굳어져 시멘트 제조에 사용하기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과연 사실일까?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 공장 뒷산에 올라간 적이 있다. 일본에서 수입한 석탄재가 산 정상에 가득 쌓여 있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쌓아두고 비를 맞아 시퍼런 침출수가 발생했다. 이 석탄재를 퍼다가 시멘트 제조에 사용하고 있었다.

[#5] 일본 석탄재 수입하지 않으면 점토 광산개발로 새롭게 환경 파괴?
 
 점토 광산없이도 하수슬러지와 공장오니 등의 각종 쓰레기들이 점토 대용으로 시멘트 제조에 사용 중인 시멘트공장 현장
▲  점토 광산없이도 하수슬러지와 공장오니 등의 각종 쓰레기들이 점토 대용으로 시멘트 제조에 사용 중인 시멘트공장 현장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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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으면 점토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환경을 파괴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석탄재는 시멘트에 점토 대용으로 사용되는 쓰레기이다. 원래 시멘트는 석회석에 점토, 규석, 철광석을 고온에 구워 만들었다. 그러나 쓰레기 처리를 위해 환경부가 시멘트 제조에 쓰레기 사용을 허가한 후 점토 대용으로 소각재, 분진, 하수슬러지, 공장의 오니, 석탄재 등이 사용된다.

일본 석탄재를 수입하지 않으면 정말 점토 광산 개발을 위해 새로운 환경 파괴가 발생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점토 대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석탄재만이 아니다. 소각재, 분진, 하수슬러지, 공장의 오니 등 각종 쓰레기들이 사용된다. 일본 석탄재를 수입하지 않는 성신양회와 아세아시멘트는 점토광산 없이 시멘트를 잘 만들고 있다. 시멘트공장마다 석탄재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쓰레기들이 산을 이루고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강원도 영월에 살기 시작한 것이 1994년이다. 이곳에 현대시멘트, 쌍용양회, 아세아시멘트가 있었고, 20분 거리인 단양에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가 있었다. 쓰레기 시멘트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강원도 동해 쌍용시멘트와 옥계 한라시멘트, 삼척 삼표시멘트 지역을 수없이 돌아다녔다.

시멘트공장들이 점토 광산을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곳에 숨겨 놓았을까? 일본 석탄재 수입이 본격화된 해가 2004년인데, 내가 1994년부터 시멘트공장이 밀집된 강원도 영월에 살았음에도 점토 광산 개발 현장을 본 적이 없다.

일본 석탄재를 수입하지 않으면 점토광산 개발로 환경이 파괴된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시멘트공장들은 2004년 일본 석탄재 수입 이전에 점토 광산 개발 허가 현황 및 환경파괴 현장을 공개해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다.

[#6] 국내 부족한 비산재만 수입한다?
 
 바닥재와 비산재를 혼합하여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는 일본 환경성의 답변
▲  바닥재와 비산재를 혼합하여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는 일본 환경성의 답변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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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재에는 비산재와 바닥재가 있다. 비산재는 화력발전소가 레미콘공장에 팔기 때문에 시멘트공장에 사용할 양이 부족해 일본에서 비산재를 수입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사실일까?

2008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원진 의원이 일본 환경성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석탄재는 비산재만인가'라고 질의했다. 일본 환경성에서는 '바닥재와 비산재를 혼합해서 보내고 있다'는 답을 보내왔다. 일본에서 수입한 석탄재를 분석한 결과 바닥재임을 증명하는 염분이 검출되기도 했다.

정부는 일본 쓰레기 수입 당장 금지해야
 
 오늘도 일본 쓰레기를 실은 배는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  오늘도 일본 쓰레기를 실은 배는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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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발표한 이후 우리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여행과 일본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그런데 시멘트업계는 사실과 다른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며 일본 쓰레기를 계속 수입하고 있다.

환경부는 연간 400회 이상 수입되는 일본 석탄재 전수 조사를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환경부의 검사 강화 주장은 일본 쓰레기 수입을 합법화해주는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하다. 환경부가 만든 기준을 초과하는 석탄재는 세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관련 기사 : 일본 쓰레기 수입 문제되니, 환경부가 내놓은 황당 대책)

400회 전수 조사하려면 막대한 국민 세금이 들어가야 한다. 환경부 기준을 초과하는 석탄재가 없는데 하나마나 한 조사를 위해 왜 국민 혈세를 낭비해야 하는가?

수입 규제 강화의 탈을 쓰고 일본 쓰레기 수입 합법화의 길을 열어준 대한민국 환경부를 보며 일본 환경성은 쾌재라 노래를 부를지도 모른다. 환경부의 이번 조치로 혈세만 낭비하며 국민들만 더 우스운 꼴이 되었다.

중국은 자국의 환경 보호를 위해 전 세계로부터 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했다. 일본 쓰레기 하나도 수입 금지 못 하는 정부가 어떻게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대응을 할 수 있는가? 오늘도 일본 쓰레기 실은 배가 한국으로 유유히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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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핵심은 D한국 반도체 견제, 일본 뒤에 미국?

[중앙선데이] 입력 2019.08.17 00:02 수정 2019.08.17 10:07 | 649호 10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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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반도체 전략 

반도체 전문가들은세계 메모리반도체전쟁의 조짐은 진작부터 보였다 말한다. 일본이 경제전쟁을 도발하며 반도체 핵심소재와 부품에 먼저 손을 대면서 국제 분업체제인글로벌밸류체인 깨는데도 미국이 침묵을 지키는 미국도 전쟁의 당사자로 뛰고 있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오바마 말기 과기자문위 보고서
반도체 부상 막고 타국도 통제

마이크론, R&D 인력 삼성의
인텔, 신메모리옵테인투자 확대
일본이 글로벌 체인 깨는데도 침묵

게이단렌, 작년 소재 전수 조사
한국 D램에 태클 걸려고 금수 조치

특히 지금 벌어지는 메모리전쟁의 양상은 과거와는 다르다. 과거 메모리시장재편을 불러왔던 70년대 말부터의- 반도체 대전 90년대 세계 메모리 진영의 치킨게임과 통상전쟁 모두 시장 점유율을 둘러싼 다툼이었다. 반면 이번엔 4차산업혁명과 맞물려 한국의 D 점유율이 70% 넘어서는 상황을 미국·일본에선 국가안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간단치 않다. 반도체 전쟁은 · 경제전쟁과 또다른 관점과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이다
   
고성능 IT기기일수록 D 수요 늘어 
  
반도체전쟁의 조짐=2017 미국 오바마 행정부 말기에 과학·기술대통령자문위원회는미국의 장기적 반도체리더십 확보를 위한 대통령 보고서 냈다. 보고서의 핵심내용은 중국 반도체산업의 부상을 철저히 막으라는 권고와 미국의 세계반도체시장 지배력 확보에 관한 전략이었다. 반도체 분야 거래에 엄격하고 광범위한 감독이 필요하고, 투자 표준을 개발해 중국이 이를 어겼을 경우 제한을 강화할 있도록 하며,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도 반도체 산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도록 미국이 나서야 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미국 산업계 관료들은 중국 기업의 투자와 신규 사업, 라이선스 거래 등으로 당국의 감독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한마디로 미국이 세계 반도체업계에 대한 관리·감독권을 행사해 시장을 통제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를 놓고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다지기 위해 뭔가 일을 것이라는 예측은 당시부터 나왔었다
  
지난해 5 일본 도호쿠대학에선 일본의 반도체전략을 점검하는나노전자기술전략을 위한 국제회의 열렸다. 회의 이전에 게이단렌(經團連·경제단체연합회) 주축이 반도체 시스템부터 소재까지 현황을 전수조사하며, 일본이 반도체 주도권을 다시 쥐기 위한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일부를 공개적으로 검토했다. 일본은 지난해에 일본내 반도체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제적 반응에 대한 탐색을 끝냈다는 얘기다
  
물론 여기에서 반도체전쟁을 위한 구체적 시나리오가 나왔다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문제는 이처럼 미국과 일본이 최근 1~2 사이 반도체 산업의 현황 파악을 끝내고 향후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짜는 동안 한국에선 아무런 전략적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지금 메모리인가=“미사일도 AI 통제하는 시대가 , AI 대량으로 투입돼야 하는 가장 중요한 반도체는 고성능 D램이다. D램을 장악한 나라가 AI 지배하게 가능성이 크다.” 황철성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말이다. 그는 “AI시대를 주도할 메모리반도체 패권을 현재처럼 한국이 쥐고 있는 상황 자체를 미국이 불편해하는 이라고도 했다
  
실제로 컴퓨터와 휴대폰의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D램의 성능은 가파르게 상승했고, 기기 안에 투입되는 비중 역시 크게 늘었다. 올해 전체 반도체시장에서 메모리의 비중은 30%정도다. 1987년엔 15%대였다. 고성능 기기일수록 D램의 사용량을 늘려서 성능을 개선해온 것이다. 인간의 반응속도에 쫓아가는 AI라는 초고성능 기기를 개발하자면, D램의 사용량은 가히 폭발적으로 수밖에 없다
  
교수는 "미국 D램업체인 마이크론의 D 연구개발인력은 삼성전자의 2배다. 일본 엘피다를 인수해 얻은 인력과 미국 인력이 나뉘어 한쪽이 차기 D, 다른 한쪽이 차차기 D램을 동시 개발한다 전했다. 현재 마이크론은 삼성전자를 거의 따라잡았다. 하지만 차기와 차차기 연구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점에서 언제 뒤집힐지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국 인텔사의 신메모리인 3D X포인트옵테인 향방도 주목할 거리다
   
· 전략 짜는 동안 한국은뒷짐 
  
D램과 옵테인의 격차 유지하기=인텔은 CPU 최신 제품에 자신들이 만든 메모리옵테인 메인메모리로 채택한 제품을 내놨다. 제품에서는 D램을 CPU 메인메모리를 연결해주는 캐시역할로 채택했다. 그동안 PC S램이나 M램을 캐시로 하고 D램을 메인메모리로 해왔다. 현재 옵테인 제품은 D램보다 성능이 5%정도 뒤진다. 경제성이 떨어진다. 그런데도 인텔은 옵테인 드라이브 정책을 선언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CPU 가진 인텔이 독자적 메모리 전략을 밀어붙이는 것은 신경 쓰이지만 D램이 5% 우위를 계속 지키면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D램의 연구·개발·성능개선에 잠시도 지체할 없다고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은 정확하게 한국의 차기 D 전략에 태클을 걸었다. EUV(극자외선용) 포토레지스트 금수조치가 그것이다. 이는 2020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차기 D램의 핵심부품이다. 지금 양산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에 피치를 올려야 불안감과 불확실성으로 업계를 흔들어버린 것이다. 제품은 일본이 거의 독점하는 것으로, 현재 한국이 찾아낸 벨기에 제품도 일본이 투자한 업체의 것이다.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은소재와 부품은 결국 기업이 해결할 것으로 본다면서문제는 시한에 첨예한 경쟁이 벌어지는 메모리에서 예측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반복되는 방식으로 일정을 교란하는 것만으로도 타격을 입을 있다 우려했다.    

한편 정치적 해석도 나온다.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이번 반도체 사안을 놓고 국내외 언론 반응을 분석해보면, 일본보다 미국의 중국 견제용 심리가 많이 읽힌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서 미국 대선 이전에 한국 반도체 공장을 미국으로 유치하려는 의도가 있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했다.    

한국, 비메모리도 중요하나 메모리에 전념해야

https://pds.joins.com/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1908/17/9f6e997c-2288-4978-baf7-dd258535fb3b.jpg

황철성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 메모리 개발 인력 늘리는데 
우린 줄고 있어 경쟁력 유지 어려워 
   
 “아직 한국은 메모리에 전념해야 한다.”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학자인 황철성(사진)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이번 일본 도발로 시작된 반도체전쟁은 전략적 관점으로 심각하게 바라봐야 하는 국면이라고 했다. 인공지능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결국 메모리를 장악한 쪽이 이기는 게임이 수밖에 없기 때문이어서다. 지금 미국이 중국에 D 기술이 넘어가는 것을 가장 신경 쓰는 것도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비메모리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정부와 삼성전자에 대해서도다시 생각해야 한다 잘라 말했다
  

 비메모리 시장이 크다. 시장 개척도 우리에겐 중요한 문제다.

 “물론 그렇다. 그러나 우리의 제한된 반도체 인력을 어떻게 안배하는 최적인지 따져야 한다. 요즘 미국·일본·중국은 메모리 개발인력을 확확 늘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기본적으로 인구도 적고, 신규 반도체 연구자의 규모는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줄고 있다. 이런 인력구조로는 메모리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수준이다.”

  

반도체가 비인기 연구종목이라는 얘긴 들었다. 그렇게 됐나.

 “정책당국이 대학의 반도체 연구를 지원하지 않아서다. 원래 미국도 반도체 정책은 정부가 대학연구소 등을 지원해 좋은 기술이 나오면 기업과 연결해 기업에서 발전시키는 방식을 취한다. 그런데 우린 양대 기업에 떠넘겼고, 대기업은 대학연구나 중소기업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인력이 이탈하게 됐다. 서울대 반도체 관련학과 100 명의 교수 반도체 전공은 4, 설계가 5명이다.”

  

요즘 반도체 위기도 소재·장비 얘기를 주로 하지 메모리 얘기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일본이 수출규제한 종목의 의미를 유심히 봐야 한다. EUV 우리 차세대 D 일정을 교란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다. 지금 세계는 한국의 D 지배력을 약화하려는 쪽으로 움직이는데 정부와 업계가 이에 장단을 맞춰줘선 된다.”

  
교수는 지금 반도체 문제는반일감정같은 걸로는 극복할 없다고 했다. 세계 반도체 동향을 통으로 놓고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양선희 대기자/중앙콘텐트랩 sun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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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간디는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잉글랜드(현재 영국이라고 우기는 나라)을 몰아냈습니다...

아래 도움 글을 달아 두었습니다...읽어 보셔요...



아무리 좋은 일이더라도 

그 방법이 폭력을 동원한다면 

안 됩니다...


비폭력적이어야 합니다...



인도의 간디는 의식수준이 700입니다...


깨달음의 경지에 있는 수준이지요...


600의 수준이 평화의 단계입니다

내적인 평화가 이뤄질 때 600입니다...


내적 평화를 이룰 때 

다툼/싸움/전쟁/소송/저항 등이 있다면 내적인 평화는 이뤄질 수 없죠...


그래서 간디는 

영국경찰의 폭력에 대한 인도인들에게 저항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몽둥이로 때리면 그냥 그대로 맞으라고 했습니다....

일체의 저항도 없는 사람들을 문명국이라는 영국이 몽둥이로 때립니다...


이런 동영상이 전세계로 나갔다면 어떨까요?


문명국이라는 영국이 부끄러워서 못견디겠지요...


결국 영국을 총 한 발 쏘지 않고 인도에서 몰아냈습니다...


간디 한 사람

700이라는 의식수준을 가진

깨달은 사람 때문에요...










2015년 11월 15일 - 2016년 1월 28일


김운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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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수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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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수준을 과학적인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가?

있다...



아래에 의식지도를 책에서 발췌해봅니다...

아래의 의식혁명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700~1000  깨달음


600  평화


540  기쁨


500  사랑


400  이성


350  수용, 용서


310  자발성


250  중립


200  용기


175  자부심


150  분노 


125  욕망


100  두려움


75  슬픔


50  증오, 무감정


30  죄책감


20  수치심


아래 책이름을 클릭해서 더 알아보셔요...


의식혁명




우리 나라에 전해오는 신선도에서는 

1천

2천

3천

4천

5천

6천

7천

8천

9천

10천이라는 하늘이 있고 그 하늘에 같은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고 합니다...


10천 이상의 하늘도 있는데요,


"의식혁명"에서는 1000 이상의 의식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영적인 부분이라

종교적으로 싸움이 날 것 같아서 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의 인구의 80%는 200 이하의 의식수준을 갖고 있다고 소개됩니다...


아인쉬타인 등 과학자 등이 400의 의식수준입니다...


기독교의 예수님 1000,

불교의 부처님 1000,

흰두교의 크리슈나는 1000,

이슬람의 모하메드 1000으로 소개됩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이 있죠...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사랑의 의식수준이 500입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셨죠...

항상 기뻐하라...


기쁨의 의식수준이 540입니다...


성령의 의식수준이 500이상입니다...


우리가 영이라고 얘기할 때... 500이상의 의식수준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았을 때....500이상의 의식수준인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으로 들어가며...


"감사합니다"하고 얘기할 때

그 의식 수준이 510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문에 들어가는 의식수준이 510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면 

510의 의식수준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의 얼굴을 보세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510의 의식 수준이니 영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영성이란 악을 멀리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는데요,

여기서 영성이란 500이상의 의식수준에서 살고 있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죠...


의식수준이 높을수록 악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는 의식수준이 낮을수록 악에 가깝게 살고 있다는 말이네요...


미움, 증오가 의식수준으로 50입니다...

미움에는 죽음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상대를 미워한다는 것은 상대를 죽이고자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것이죠...


지네를 내가 미워하고 있으면 

미물인 지네가 알아차립니다...죽을 것 같으니까 두려워하고요,

두려우니까 미워하는 상대를 물어버립니다...


이뻐하면 물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은 이쁩니다.

겉을 보지 말고 나와 같은 생명을 바라보면 지네도 이쁩니다...

이뻐하면 물지 않습니다-웹툰 "천국의 신화"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미워하는 것은 상대가 죽기를 바라면서 나는 독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은 

영화 "시크릿"에서 나오는 말인데요,


미움은 증오는 죽음과 가까이 있어요...악은 죽음과 가까이 갑니다...






평화를 느낄 때....600의 의식수준입니다...



의식을 의식하지 않고 살면

한 생에서 5점 올린다고 합니다...



의식을 의식하면서 살면 35점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식을 높이며 사는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의식혁명"을 사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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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원전

인도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발생 시기1930년 5월 21일
기록자웹 밀러(Webb Miller)
원전Found No PeaceVictor Gollancz, 1937

편저자 주

간디는 비폭력 불복종 운동의 일환으로 염세() 저항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1930년 5월 5일 체포되었지만 그 추종자들은 이맘 사히브의 영도 아래 다르사나 염전으로 행진해 갔다. 웹 밀러의 글은 《뉴프리먼》 지에 기고한 것이다.

먼지투성이 벌판 가운데 오두막집 몇 채가 웅크리고 있는 것이 둥그리 마을이었다. 그곳에는 아무 교통수단도 없었다. 영어를 알아듣는 사람도 없었다. “다르사나”를 거듭 발음해 보이면서 물어보는 눈치로 지평선을 이리저리 가리킨 끝에 방향을 잡아, 선인장 울타리와 수수밭을 뚫고 푹신한 먼지를 밟으며 벌판을 걸어서 가로지르기 시작했다.

벌써 델 듯이 뜨거운 햇볕 아래 샌드위치 꾸러미와 물병을 담은 배낭을 짊어지고 마주치는 사람마다 길을 물어 가며 6마일가량 벌판을 터벅터벅 걸어간 끝에 간디 추종자들의 집합장소를 찾아냈다. 벽은 없고 지붕만 이어 놓은 기다란 까대기 몇 채가 키 큰 선인장 덤불에 둘러싸여 있었다.

까대기들은 문자 그대로 벌집처럼 바글대고 있었다. 2,500명의 국민의회()파, 곧 간디 추종자들이 그들의 제복인 사제() 거친 무명의 도티를 두르고 세모꼴 간디 모자를 쓰고 있었다. 모자는 해외주둔 미국군 모자와 비슷했다. 그들은 열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내가 도착하자 수백 명이 나를 둘러쌌는데, 처음에는 적개심을 보였다. 신분을 밝히자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를 쓰는 젊은이들이 따뜻하게 환영하며 나이두 부인에게 데려다 주었다.

나를 환영해 준 저명한 여류시인 나이두 부인은 땅땅한 체격에 가무잡잡한 피부, 강인한 인상을 가진 분으로, 맨다리에 검은색 사제 무명 겉옷을 걸치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그는 염전()을 향한 시위행진 대오를 정비하는 데 바쁘기 때문에 나중에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부인은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고 영어가 유창했다.

나이두 부인이 출정을 앞두고 기도를 올리자고 하자 모든 회중이 무릎을 꿇었다. 부인이 설교했다. “간디의 몸은 감옥 안에 있지만 그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인도의 위신은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을 쓰지 마십시오. 매질을 당하더라도 저항해서는 안 됩니다. 몽둥이를 막으려고 손 하나도 쳐들어서는 안 됩니다.” 부인의 설교는 뜨겁고 힘찬 환호 속에 끝났다.

천천히 침묵 속에 군중은 염전을 향한 반 마일의 행진에 나섰다. 염전 주위의 철조망 방책을 넘어뜨리는 데 쓸 밧줄을 들고 있는 사람이 몇 있었다. 들것조를 맡은 스무 명가량은 손으로 그린 엉성한 적십자 표지를 가슴에 핀으로 달고 있었다. 들것은 담요로 만든 것이었다. 간디의 둘째 아들 마닐랄 간디가 선두에 끼어 있었다. 염전이 가까워지자 군중은 혁명구호 “인퀼라브 진다바드”라는 두 마디를 되풀이해서 합창하기 시작했다.

염전은 물을 채운 호()로 둘러싸여 있었고, 경비하는 400명의 현지 수라트인 경관들은 카키색 반바지에 갈색 터번을 쓰고 있었다. 영국인 대여섯 명이 그들을 지휘하고 있었다. 경관들은 쇠끝을 단 다섯 자 길이의 몽둥이를 들고 있었다. 방책 안에는 스물다섯 명의 현지인 소총수가 줄서 있었다.

간디 시위대는 철저한 침묵 속에 다가가 방책 100야드 앞에 멈춰 섰다. 대열 중 한 줄이 앞으로 빠져나가 호를 헤엄쳐 건너고는 철조망 방책을 향해 나아갔다. 방책에는 수라트 경관들이 몽둥이를 꼬나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경관들이 시위대에게 해산을 명령했다. 한 장소에 다섯 명 이상이 모여서는 안 된다는 최근 제정된 법규에 의거한 것이었다. 방책을 향해 나아가는 시위대원들은 이 경고를 아무 말 없이 묵살했다. 나는 방책에서 100야드가량 떨어져 있는 군중과 함께 서 있었다.

갑자기, 명령 한 마디에, 수십 명의 경관들이 다가오는 시위자들에게 달려가서 쇠끝 달린 몽둥이로 머리통을 후려치기 시작했다. 몽둥이를 막기 위해 팔 하나 들어올리는 시위자도 없었다. 그들은 볼링 핀처럼 무더기로 쓰러졌다. 맨머리에 몽둥이가 떨어지는 소름끼치는 퍽퍽 소리가 내가 서 있던 곳까지 들려왔다. 기다리며 바라보고 있던 군중은 퍽 소리 한 번 들릴 때마다 동정심의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숨을 몰아쉬었다.

얻어맞은 사람들은 땅 위에 널브러졌다. 정신을 잃은 사람도 있고 머리통이나 어깨 부상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도 있었다. 2~3분 사이에 땅바닥은 쓰러진 사람들로 덮였다. 흰 옷에는 핏자국이 갈수록 넓게 번지고 있었다. 쓰러지지 않은 사람들은 대오를 흩뜨리지 않고 아무 말 없이 고집스럽게 걸어가다가 몽둥이를 맞았다.

첫 줄 사람들이 모두 쓰러지자 들것조가 달려가 부상자들을 임시병원으로 준비된 까대기로 옮겼다. 이것은 경찰이 방해하지 않았다.

지도자들이 군중에게 자제력을 잃지 않도록 호소하는 동안 또 한 줄 사람들이 모였다. 그리고 천천히 경관들을 향해 걸어갔다. 몇 분 후에는 얻어맞아 쓰러지리라는 것,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지만, 망설이거나 두려워하는 기색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고개를 쳐들고 꼿꼿이 걸어가는 그들을 부추기는 음악도 없고 환호도 없었으며, 심한 부상 내지 죽음을 면할 가능성도 없었다.

경관들은 다시 달려와 익숙해진 방법으로 두 번째 줄을 두들겨 팼다. 싸움도 없고 몸부림도 없었다. 시위자들은 맞아 쓰러질 때까지 그저 걸어갈 뿐이었다. 비명도 없고, 쓰러진 뒤의 신음소리만 있었다.

부상자를 나를 들것이 모자랐다. 한꺼번에 열여덟 명이 옮겨지는 동안 마흔두 명이 피 흘리며 쓰러진 채 들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들것으로 쓰는 담요는 피로 곤죽이 되었다······(생략)······

오전 열 시 전후 해서 V. J. 파텔이 도착했다. 간디 체포 후 스와라지 운동을 이끌고 있던 그는 영국에 대한 항의로 인도 입법의회 의장직을 막 사퇴한 참이었다. 수십 명이 그를 둘러싸 무릎을 꿇고 그 발에 입 맞췄다. 흰 턱수염과 콧수염을 풍성하게 기른 60세가량의 덕망 있는 노신사는 보통사람들과 같이 염색 안 한 거친 사제 무명 겉옷을 입고 있었다.

망고나무 아래 땅바닥에 앉은 파텔은 말했다. “인도가 대영제국과 화해할 수 있는 길은 완전히 사라졌소. 국가 정부가 범법자를 구속하고 처벌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스스로 문명국을 자부하는 나라 정부가 폭력도 쓰지 않고 저항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오늘 아침 영국인들이 한 것처럼 잔인하고 가혹하게 대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오.”

열한 시가 되자 그늘에서도 기온이 46도까지 올라갔고 시위대의 활동도 둔화되었다. 나는 임시병원에 돌아가 부상자들을 살펴보았다. 야자 줄기로 이은 지붕 밑에 사람들이 줄지어 누워있었다. 320명의 부상자를 헤아릴 수 있었는데, 머리가 깨져 그때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한 사람이 많았고, 불알이나 배를 걷어차인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시위대가 불러 모을 수 있던 것은 몇 명의 현지 의사들뿐이었고, 그들은 열악한 조건 아래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몇 시간 동안 치료를 받지 못한 부상자가 수십 명이나 되었고, 두 명이 죽었다. 그 날의 시위는 더위 때문에 그것으로 끝났다.

사탸그라하, 비폭력 불복종 운동의 전형적 사례인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외국 기자는 나 하나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