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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수도는 하나입니다...

세종시로의 정부청사 이전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북한과 맞짱 뜰 수 없어서 세종시로 이전한 비겁한 정부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런 정부를 누가 믿고 대한민국에 투자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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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수도는 하나입니다...

세종시로의 정부청사 이전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북한을 위해 이전한다면 모를까

비현실적인 선거공약의 이행을 위해

국가의 혈세를 더이상 낭비해서는 아니됩니다



전쟁이 나면 정부의 기능은 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세종시로 정부를 옮겼다고요?



저 밑에 제주도로 옮기지 그래요~..



6.25전쟁 때도 정부가 부산으로 옮겼었는데요,

다시 서울을 수복한 뒤에 정부를 서울로 옮겼어요...


맞짱을 당당하게 뜬 것입니다...


서울이 수도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이제 정부가 세종시로 옮겨갔어요...

전시도 아니고요,

그냥 전쟁이 나면 정부의 기능이 살아 있어야 한다고 하는 

말도 안 되는 명분으로


비겁하게 정부가 세종시로 옮겼습니다...


비겁한 것입니다...


북한과 맞짱 못 뜨는 비겁한 정부로 보이는 것이에요....



이런 정부는 없어요...


수도 서울을 지켜온 국민을 두고 정부가 세종시로 옮긴다....



배신감 느껴요...


이런 정부를 누가 믿겠어요...



전쟁이 나면 정부만 살아 남겠다는 

공무원만 살아남겠다는 것인가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공무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있는 국민입니다...우리는...


참으로 배신감 느끼게 하는 이런 정부가 싫습니다...



65년 전 북한과 싸울 때는 서울로 정부기구를 옮기면서 

서울을 북한으로부터 탈환했다고 좋아했었어요...

국민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이제 아무런 전쟁도 없는데

스스로 정부를 세종시로 물렸어요...


이런 배신감을 주는 정부, 비겁한 정부를 어떻게 믿고 국민이 살아갈 수 있습니까?


그래서 국민이 투자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돈을 모두 묻어 두고 있는 것이에요...


정신차리세요...












옛날 어느 정치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수도이전이라는

망상을 떠들고 해서

인구 7만의 과천에 있는 과천청사를

인구 50만의 세종시로 옮기겠다고 했는데요...

 

 

당선이 되었지요...

 

 

 

대통령으로 당선 된 뒤에 국가의 재정상태를 파악한 뒤에도

비현실적인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경제개념이 전혀없는 대통령이었고요,

비현실적인 공약은 이행할 수 없다고 말하는 용기 있는 대통령이

아니었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국가의 혈세를 잘못된 곳에 써서는 아니 된다는 말을 할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 했는데요...안타깝죠...

 

 

 

 

이제 국민이 다 알게 되었잖아요...

 

 

 

세종시의 건설은 국가의 재정을 망가지게 하고요,

건설 되어도 실효성이 없어요...

 

 

국가의 수도가 둘일 수 없잖아요...

 

 

 

망상은 망상으로 끝내야지요...

 

 

 

현실로 돌아와서 냉정하게 판단해 주세요....

정부청사의 세종시로의 이전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세종시로 정부청사를 옮겨 정무를 행함은

국가의 재정을 파탄내는 일입니다.

국가 살림을 맡아서 하는 대통령은

이 점 강력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나라의 재정이 파탄나면 다시 IMF를 맞게 되지요,

그런 전철을 다시 밟고 싶지 않아요,

수많은 가정이 가장을 잃고

깨졌고요,

수많은 사업체가 망가지고요,

수많은 주택과 건물이 외국기업에 빼앗겼어요,

모든 자산의 대부분을 외국인에게 빼앗겼지요,

 

그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세종청사로 정부조직을 옮기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국운의 상승기에 들어섰습니다.

소통의 대통령이 당선되셨으니

야당을 설득하고 합의하여

세종시법을 개정해서

수도가 두 개로 쪼개지는 일을 막으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을 쓴 글이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해주세요...

2011년 7월26일 - 2015년 6월25일

김운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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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1965년, 신태양사_유주현 저" 라는 책을 보면
일본이 하나인 조선으로 두지 않고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나뉘도록 해놓았어요...
그러면서 일본으로 철수하면서
한 마디 합니다...

"우리는 다시 돌아온다"고요...
남북이 통일 되지 못하도록 분열정책을 일본이 써놓았기 때문에
서로 통일 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반간지계..즉 분열정책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christmas03.gif

신태양사 1965년

 

 




남북이 통일 되기 이전에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부터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일본의 후원을 받는 사람들과
북한의 후원을 받는 사람들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일본의 후원을 받는 사람들은 일본으로 보내고요,
북한의 후원을 받는 사람들은 북한으로 보내서 그곳에서 살게 하세요...

 

 

 

 

우리 내부의 적을 모두 제거하고 나면요...

 

북한의 지도층을 몰아 내야 합니다...

이들이 우리나라(남북한)의 통일을 방해하는 자들입니다...

자신들의 통치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남북한)의 통일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이간질하고 있어요...

 

 

군통치권은 우리(남한)가 흡수하여 남북 모두를 방위하는 조건으로요,

북한의 지도층의 리더쉽을 인정해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도서 :...

 

 

참고로 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원리를 이해하시면 다방면으로 응용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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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
청홍 | 20041228
인터파크도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