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03.gif

 

 

젊어 고생은 사서해보면 어떨까요?

시련을 당당히 맞서서 견디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강해집니다...

그리고 그 고생은 젊어서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지혜가 넘쳐나는 비결입니다...

 

christmas03.gif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라!...

 

이 말의 깊은 뜻을 이제 알겠습니다...

 

제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은 안 시키려는 것이 부모의 마음?  이라고 하죠?

 

고생을 하지 않으면 일을 모르겠죠...

 

 

 

젊어서 이일 저일...다 해보는 것이죠...

 

좋은 경험이 되고요...

그 경험으로 지혜도 생기죠...

 

 

일을 해보지 않으면 일을 모르는 것이죠...

어려운 일을 할 때는 힘이 들어요...

그런데요...다 해놓고 나면 자신감이 무럭무럭 생기고요...

그런 경험을 하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모두 그래요...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일들만 주시는 것이예요...

모든 것을 예정해주셔요...

 

 

가락동시장에 가면요...할 일이 참 많아요..

 

야채를 하던,

과일을 하던,

축산물을 하든,

수산물을 하든,

공산품을 하던...

 

조금씩 가져다가 여기 저기에서 팔아도 보고요,

납품도 해보고요,

 

할 일이 많습니다...

 

집안에 박혀서

여기 저기 이력서 넣으면서 쉽고 힘 안들고 깨끗한 일만 찾지 말고요...

 

조금 힘이 들고, 어렵고, 깨끗하지 않은 일이지만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일이 많아요...

 

부모님의 인생은 부모님 꺼죠....

 

 

내 인생은 내가 겪어 가면서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까운 교회에 가서 기도하면서요...

자신에 맞는 일을 찾아보세요...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줄입니다...

 

모두 귀한 직업이에요...

귀하고 천하고가 없어요...

 

 

내 인생의 값진 경험을 통해 내가 조금씩 만들어 가는 인생이 정말 재미 있어요...

 

 

부모님의 도움으로

처음부터 집도

자동차도

받아서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너무 재미 없잖아요...

무슨 경험을 해서 자신이 얻은 것도 아니고요...

뭘 모르는 것이죠....

 

 

시련을 겪어 보면 알아요...

 

처음부터 조금씩 내가 만들어온 인생이라면

그런 시련에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 시련을 견디고 나면 무슨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 그 시련을 주신 분이 좋은 일도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 시련을 잘 견뎌냅니다....

시련이 왔을 때

"감사합니다"하고 입술로 고백하면서

이겨내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를 이곳에 보내신 분이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고 계시기에

그 고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쁘게 그 고난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이지요...

자신 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겸손한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신 최고의 작품입니다....

사람이 쇠(철)로 만든 로봇과 비교해 보세요...

사람이 흙으로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것도 스스로의 의지를 갖고 스스로 번식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러나 누구로부터 받아서 시작한 사람들은 그런 시련에 금방 좌절하고

불행이 시작된다고 모두 낙심하고 말아요...

시련을 받아서 살아본 적이 없기에

시련이 오면

그 시련을 이겨내다 보니 힘이 들고 하니

그 시련을 이겨내려하지 않고 포기합니다...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 욕이고 저주입니다...

왜 내가 이런 고생을 해야 하지?

하면서 자신에게 고난을 준 분을 욕을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가 되려고 하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교만하다고 합니다...

 

이런 교만한 사람들이 철로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이 신처럼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보다 높은 존재가 되려하는 것이지요...

 

 

인간은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을 인정하면서부터 행복하게 됩니다...

실수를 당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완벽주의로부터 해방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그 차이입니다....

 

시련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내가 겪어 낸 만큼 내인생입니다....

 

 

고생...그것은...하나님의 복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쓰시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고생을 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고 계시니까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요...

 

 

 

고생하는 듯한 자세를 갖추고

살아가는 사람들 틈에서 살면 행복합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만드셨어요...

그래서 일을 하면 반드시 먹을 것이 생겨요...

먹을 것이 없는 것은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배가 고픈데 먹을 것이 없으면

여기 저기 가서 일할 곳을 찾아서 일을 하세요...

처음에는 점심만 주는 곳이면 되겠죠?

하루 일해서 점심 한 끼 안주겠어요...

 

일을 하다 보면 여기 저기 일할 곳이 보입니다....

그렇게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 하면 되죠...

 

 

옷이 깨끗하진 않지만 사람사는 맛이 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지만 생기가 있어요...

몸을 많이 움직여서 노동을 하지만 몸이 건강해요...

 

신발에 흙과 기름이 묻어 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하나님을 믿기에

두려움이 없어요...

 

아래에서 살아가면 이렇듯 사람답게 사는 맛이 있어요...

고생과 함께...살지만....행복합니다...

그 고생을 이기고 살아가기에 또한 강합니다...

 

 

 

 

 

 

 

복을 많이 받으셔서 당당하고

멋진 복된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christmas03.gif

옆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8/65 대조선의 역사 6-5.+新羅(신라)와+耽羅(탐라)-(하).pdf 바로가기


christmas03.gif






 

2010. 10. 08 - 2017년 9월19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카카오뱅크 3333-01-5467376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