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힘들어~]하고 속 마음을 터 놓고 

엉엉 울 수 있도록 

어깨를 빌려주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고요,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글은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하는 식으로 쓴 글입니다. 

제 판단력으로 쓴 글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12월29일 -2017년12월29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