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날 한 번이라도 날 친구로 생각해 본 적 있었니?]

[그건 미안. 한 번도 없었네]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이 참 더러운 적이 많았늗데


한 가지 딱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진짜 내편과 내편을 가장한 적]

[인생에서 가끔 큰 시련이 오는 건 한 번 쯤 진짜와 가짜를 걸러 내라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 싶다.] - 별에서 온 그대 1:8 넷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