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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자기 아이라고 하는 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낳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자기 아기이고 자신은 강아지의 엄마라고 합니다...

 

이런 개족보는 없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은 여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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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창조를 하신 하나님이 아이를 낳으라고 하셨어요...번성하고 번창하라고 하셨어요...

 

개새끼가 어떻게 사람의 아이가 되나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어떻게 사람의 자식을 키우듯 책임감을 갖고 키울 수 있나요?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언제든지 죽어도 크게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무책임한 사람들인 것이죠...

 

 

하나님의 자녀를 낳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데요...

그것을 모른 채 사는 것이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고요

기도하여 좋은 아이를 낳아서 키워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키워서

이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기르는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몰라서 그렇죠.

 

 

아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믿음을 갖고 살도록 기르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몰라서 그렇죠...

 

천국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그렇죠...

 

지옥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그렇죠...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인생을 교만하게 살면서

겸손을 모르고 살기에 그렇죠...

 

벼도 익으면 머리를 숙이고

사람도 익을 수록 겸손해진다고 했습니다..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하나님 믿는 신앙을 못 가져요...

 

자신이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못 만나요...

세상의 욕심만으로 사는 사람은,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명예를 추구하고요,

자신의 권력과 자신의 부귀만을 추구하며 살아자지요...

자신의 지식만을 추구하며 살아가지요...

자신이 잘났기에 많은 여자를 거느리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요...

자신 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교만하게 살게 되지요...

겸손이 없습니다...

....

 

 

 

....

 

 

 

겸손하지 않으면..

현재 무엇을 가지고 있던 간에

쭉정이입니다...알곡이 아니고...

 

 

알곡이 되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자신 위에 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보내신 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만나야 합니다...

 

....

 

겸손한 사람이어야 하나님을 만납니다..

 

겸손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게 되고요,

하나님의 자녀을 주시라고 기도하고요,

아이를 낳아서 책임감을 갖고 기르면서요

자녀를 사회에 좋은 역할을 하도록 기르게 됩니다..

 

 

 

겸손하게 사시면

 

세상을 다시 사는 기쁨을 얻게 됩니다...

 

 

겸손하게 사시면서

하나님도 만나시고요

좋은 아이도 낳아서

사람답게 사시는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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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8일 - 2017년 9월 19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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