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눈이 먼 이유가 뭔가요?
권력에 눈이 먼 사람을 보면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구나"하고 알아차리면 된다.
자신이 사랑을 모르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고
부족함을 사랑을 배워 채워야 하는데,
권력으로 채우고 있는 것이다.
사랑으로 채울 것을 권력으로 채우니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고
채울 욕심으로 권력만 밝히니
권력에 눈이 멀게 되는 것이다.
사랑해 줄 능력이 있다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지.
사랑 받고 싶어서,
존경 받고 싶어서,
사람대접 받고 싶어서,
무시 당하지 않으려고,
업신여김 당하지 않으려고
한 마디로 사랑 받으려고 그런 것이지.
내가 살아 있다면 충분한 사랑을 받은 것이니
권력에 눈 멀 이유가 없다.
현재 내가 살아 있다면
사랑을 충분히 받은 것이다.
충분한 사랑을 받았기에
자신을 사랑하고
남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살아 있다면 충분한 사랑을 받은 것이니
권력에 눈 멀 이유가 없다.
권력보다 가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눈을 기르고
지구을 보호하고,
그 지구 속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영혼이 되면 어떨까요?
권력에 눈이 먼 이유가 뭔가요?
"백도 없는 게~"라는 말에 자극받는 사람입니다.
기댈 언덕이 없다고,
백이 없다고 무시하면 아주 많이 화를 내는 사람입니다.
사랑해 줄 능력이 있다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지.
사랑 받고 싶어서,
존경 받고 싶어서,
사람대접 받고 싶어서,
무시 당하지 않으려고,
업신여김 당하지 않으려고
한 마디로 사랑 받으려고 그런 것이지.
내가 살아 있다면 충분한 사랑을 받은 것이니
권력에 눈 멀 이유가 없다.
사랑의 의식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사랑을 아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하는데,
사랑을 아는 사람에게 사람대접을 해 주는데,
사랑을 모르지만
권력이라도 있으면 억지로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권력에 눈이 먼 것이다.
권력에 눈이 먼 사람을 보면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구나"하고 알아차리면 된다.
자신이 사랑을 모르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고
부족함을 사랑을 배워 채워야 하는데,
권력으로 채우고 있는 것이다.
현재 내가 살아 있다면
사랑을 충분히 받은 것이다.
충분한 사랑을 받았기에
자신을 사랑하고
남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살아 있다면 충분한 사랑을 받은 것이다.
이런 깨달음이 사랑을 아는 것이다.
사랑을 알기에 부족함이 없다.
부족함이 없는데 부족함을 권력으로 채울 이유가 없는 것이다.
권력에 눈 멀 이유가 없다.
권력보다 가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눈을 기르고
지구을 보호하고,
그 지구 속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영혼으로 살면
사람이 된다.
존경하다 尊敬하다
듣기
동사 남의 인격, 사상, 행위 따위를 받들어 공경하다.
- 1.
동사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다.
- 2.
동사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다.
- 3.
동사 남을 이해하고 돕다.
- 1.
명사 일을 감당해 낼 수 있는 힘.
- 2.
명사 법률 법률 행위를 행사할 수 있는 자격. 권리 능력, 행위 능력, 책임 능력, 범죄 능력 따위이다.
- 3.
명사 심리 지성ㆍ감성ㆍ기억 따위의, 정신 현상의 여러 형태.
질문
사랑받다, 축복받다 이렇게 항상 붙여 쓰나요?
답변
‘받다’ 앞에 구체적인 사물이 올 때에는 '전화 받다 (구체적인 사물로서의 전화기를 받을 경우)'와 같이 띄어 쓰고, 그 외의 추상적인 단어가 앞에 올 때에는 '고통받다/눈총받다/버림받다/사랑받다/축복받다/미움받다'와 같이 붙여 적습니다.
- 1.
동사 확실히 그렇다고 여기다.
- 2.
동사 행정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어떤 사실의 존재 여부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하다.
동사 확실히 그렇다고 여김을 받다.
동사 사람에게 적합한 예의를 차려서 대하여 주다.
- 1.
동사 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아니하다.
- 2.
동사 사람을 깔보거나 업신여기다.
동사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거나 하찮게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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