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무섭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아인 제대로 된 경험이 필요해. 아무리 무서운 공포영화도 서너 번 재탕하면 안 무섭잖아. 그렇듯 반복된 경험만이 공포恐怖(두려움, 무서움)을 이길 수 있어. 고통도 외로움도 두려움도 스스로 격어 내게 해야 해...그래야 면역력이 생기고 그래야 자유로워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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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년8월7일 - 2021년8월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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