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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이 안 가요...그 사람에겐....

(情)이란 무엇인가요?

(情)이 사랑이더군요



17 (情)  중요

[명사]
1. 느끼어 일어나는 마음.
2. 사랑이나 친근감을 느끼는 마음.
3. [불교 ] 혼탁한 망상.
[유의어] 마음씨가슴1교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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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힘이 생기게 해주는 에너지, 마음, 긍정적肯定的인 마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 남을 살리려는 마음, 스스로 아픈 곳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자신을 돌보는 것- 아프지 말고 자녀 곁에 오래 사는 것, 한 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것, 마음 지키는 것이 중한 것이라고 아는 것, 마음 속에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두지 않는 것, 마음 속에 남편 외에 다른 남자를 두지 않는 것, 스스로 나쁜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내가 아내의 말을 듣는 것/ 나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 남의 아픈 곳을 고쳐 주려는 마음, 남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려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 낳아서 몸과 마음을 이쁘게 키우고 싶은 마음, 양자/양녀를 데려다 자식으로 기르는 것/남의 집을 방문할 때 음식을 만들어 가는 것 -건강하게 잘 살게 하려는 마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옆에 있어 주기, 힘들고 어려울 때/외로울 때/죽고 싶을 때-옆에 있어 주는 것-서로 돕는 것, 귀하게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때-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 주는 마음, 손자/손녀/자녀 옆에 외롭지 않게 좋은 사람 하나 보내 달라고 비는 마음, 져 주는 마음,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것, 아이를 낳아준 여성과 이혼하지 않는 것, 온전하게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내가 나를 돕는 것, 가족을 살리기 위해 생활비를 계속 보내 주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닮아 감, 치매 예방을 위하여 속에 있는 말(비밀 이야기)를 내뱉는 것, 하고 싶은 말하기, 잘 대해 주기-반갑게 맞아 주기, 자신의 내면의 상처/고통/학대/박대를 즐기기, 덕德, 효도孝道, 은혜恩惠, 주는 사랑, 양심良心, 순수純粹함, 내 이야기/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억울함을 풀어주기-해원解冤, 가슴, 영혼靈魂, 마약 팔아 번 돈보다 땀 흘려 돈을 벌려는 높은 의식意識, 감성感性, 좋은 느낌(버림 받은 느낌, 왕따 당한 느낌의 반대), 날 바라다 보는 좋은 눈빛(눈총, 째려 보는 것의 반대), 좋아하기,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자꾸 보러 가고->;자꾸 보고-그리워하고, 자꾸 생각 나고, 자꾸 걱정되고, 사랑할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자신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하고 싶지 않은 일/행위를 거절하는 것,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사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살게 하는 것, 부드럽게 안아 주기, 지켜 주기, 잘못을 했을 때 진심을 담아 사과하기, 옷/모자/장갑/양말/안경/마스크/이불/잠자리/체질에 맞은 음식 등으로 체온을 잘 유지하기,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먹고 싶은 것/음식 먹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해주는 것, , 인연因緣, 아버지, 어머니, 고향故鄕, 만남, 믿음, 기다림,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이해하고 돕고(-상생相生),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상극相剋) 된 사람 되기, 겸손謙遜/謙巽/나 잘났다 떠들지 않는 것, 나눔, 버려진 사람/버림받은 사람을 위해 울어 줌,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끼리/외로운 사람끼리 모여 정情을 나누며 사는 것,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북적 노는 게/정情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밥해 먹고/음식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모여 웃고 떠드는 게/속에 있는 말 내뱉고 사는 게, 웃어 줌, 기뻐하기, , 용서容恕, 감사感謝, 헌신獻身,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 더욱 빛 나고 깨달음의 경지까지 올라가는 사랑, 고아孤兒는 의식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으로, 사랑의 의식수준 1000수준의 깨달음의 경지까지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 낭만浪漫, 신명神明]이 사랑이더군요/


[돈을 따르지 말고 사랑을 따느는 것/탐욕 없이 사는 것/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욕/저주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20211107



감사합니다...


2020년 7월12일 - 2021년 11월 7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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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님-안돼요 안돼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情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情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 했건만
스쳐가는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김의영님-가버린 사랑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情마저 가져 가야지
정情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情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혼자 두고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만수무강 하옵소서








김의영님-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情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