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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은 가족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웃을 가족처럼 소중하게 대하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 나의 의식수준을 높이는 것이더군요.
가족을 몇 번이나 보는가요?
서로 시집, 장가 가서
일 년에 한 번 벌초하러 갈 때 봤어요...
이웃은 어떤까요?
매일 눈 뜨면 보잖아요...
이웃이 더 가까운데요...
그 이웃이 가족인 것이에요...
사랑을 이웃(가족)에게 베풀고 사는 삶이 나를 더 풍요롭게 하고
더 평화롭게 하는 것이더군요...
2018년10월18일~2018년10월18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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