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꿀잠)을 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입니다. 

꿀잠 자는 비법은?



1. 몸에서 힘을 빼면 꿀잠을 잘 수 있어요...


요가를 하면서 

몸에 힘을 빼는 방법을 배웠어요...

몸에 힘을 주는 방법은 잘 알면서 

몸에 힘을 빼는 방법을 몰랐더군요...




ㅇ아래 사진은 제가 19년 전에 요가를 배울 때 사진입니다.

온몸에서 힘을 뺄 때 

근육이 아퍼요...아플 때

호흡은  숨을 뱉으셔야 해요...

혀를 윗천정에 붙이고요.

아픈 것도 없어지고요,

몸에서 힘이 잘 빠집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요...

한 번 되고 나면

그 뒤로는 잘 됩니다...


해보셔요...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1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1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2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2




2. 운동은 골반 돌리기를 해보세요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사이의 "강남스타일" 중에 노홍철님의 골반돌리기 춤은 

신장과 방광 고환, 생식기, 전립선의 기능까지 높이는 춤입니다...

 

이 춤을 추면 비아그라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춤입니다...

골반돌리기춤 배워서 활용해 보시죠...



 







 

 

 

 











3. 어떻게 숙면을 취하는가요?

침실에는 암막 롤스크린이나, 
암막 커튼을 쳐서 빛이 안 들어오게 합니다.
깜깜하게 하고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낮에 일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든가요,
운동을 열심히 해보세요...꿀잠을 잘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성인인 경우는 
섹스를 하고 꿀잠을 자는 경우입니다.
섹스가 꿀잠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섹스는 밥 먹듯이 하는 것이죠...
섹스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섹스할 상대가 없다고
돈 주고 상대를 사는 것은 불법이지요...
혼자 해결하면 됩니다...

상대가 없으면
자위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섹스할 상대를 돈 주고 사서 
불법행위로 처벌을 받으면 
자신을 죽이는 경우와 같습니다.

자위는 자신을 불법행위로 처벌받지 않게 하는 
자신을 살리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2017년 6월3일 - 2019년9월17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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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괴감에… 자위가 주는 좋은 점 7가지

김인숙 기자 입력 2016년 4월 18일 15:18



남자들은 자위행위(masturbation)를 마친 후 자괴감에 빠진다고 한다. 여자들은 너무 밝히는 것 같아서 자위를 꺼린다. 그러나 과학은 인간에게 자위를 권한다. 성 전문 포털 ‘속삭닷컴’이 미국 매거진 보그의 기사를 인용해 자위가 건강에 좋은 이유 8가지를 소개했다.


1. 기분이 좋아진다


부드럽게 몸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 은근한 손길에 몸은 서서히 이완되고 마음은 편안해진다. 눈을 감고 몸의 촉감을 느낄 때 우리 뇌는 자연스러운 쾌감에 빠져 든다.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춘기를 너머 그 이후까지, 자위를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2. 건강해진다


자위를 통해 절정을 느끼면 뇌에서는 사랑호르몬인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통이나 생리통 등 신체 고통도 완화한다. 미국의사협회 저널에 따르면 남성은 자위를 통해 전립선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정자를 배출하면서 신선한 정자를 계속 만드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더 바람직하다.


3. 안전하다


자위는 무엇보다 안전한 섹스다. 성병이나 원치 않는 임신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위를 자주 하면 털이 많아진다, 불임이 될 수도 있다’ 등의 소문은 모두 낭설일 뿐이다. 자위는 성욕을 해결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4. 파트너가 필요 없다


성욕을 느낄 때 파트너 없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단언컨대 자위는 클럽에서 만난 이성과 원나잇을 하는 것보다 정서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유익한 방법이다.


5. 성감대를 알 수 있다


자위를 하다보면 내가 어디를 만질 때 더 흥분되고, 어떻게 만질 때 더 충만하게 자극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미국 성연구 저널의 발표에 따르면 젊은 여성은 자위를 통해 성감을 키울 수 있고 섹스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섹스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남녀 모두에게 자위는 섹스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사회과학저널인 ‘아메리칸 소셜로지컬 리뷰‘에 따르면 젊은 여성들은 자위를 통해 섹스의 기쁨을 알게 되면 이성 간의 관계에서도 더 행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7. 섹스의 즐거움을 알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편안하고 즐거운 섹스가 매우 중요하다. ‘성과 부부요법 저널’의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자위를 시작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섹스의 즐거움을 잘 알고, 오르가슴도 더 잘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숙 기자 kis9302317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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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0002941556_001_20180908152214254.jpg?type=w647사진=123rf.com

극심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단 2분 만에 ‘꿀잠’에 드는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 언론에 갈수록 증가하는 수면장애 환자에 대해 언급하며 다시금 주목한 이 방법은 1981년에 처음 소개됐지만 주로 일반인이 아닌 군인들, 특히 수면장애를 앓고 있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노출된 군인들에게 적용됐었다.

1981년 발간된 책인 ‘릴랙스 앤드 윈’(Relax and WinChampionship Performance)은 미국의 유명 육상감독이었던 로이드 버드 윈터가 쓴 책으로, 2분 만에 잠들 수 있도록 돕는 미군의 오랜 ‘비법’을 소개한다.

언제 적군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전쟁터에서도 유용하게 쓰인 미군의 수면 유도법은 이 방법을 실천한 지 6주 만에 성공률 96%를 자랑한다.

당초 로이드 버드 윈터는 긴장과 피로 탓에 군용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들이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2분 만에 잠드는 비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먼저 혀와 턱, 눈 주위 등 얼굴의 모든 근육을 편안하게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두 번째 단계는 양쪽 어깨와 양쪽 팔 근육을 최대한 늘어뜨려 이완시킨다.

세번째 단계는 숨을 내뱉어 가슴을 편안하게 만든 뒤 허벅지부터 시작해 무릎과 종아리, 발까지 다리 전체를 편안하게 내려놓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이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치 뼈가 없는 연체동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다.

약 10초간 위의 단계를 실시하고 난 뒤, 파란 하늘 아래, 잔잔한 호수 위 카누에 누워있는 자신을 상상하며 머릿속을 비운다. 또는 칠흙같은 어둠 속에 설치된 거대한 검은색 해먹에 누워있다는 상상을 한다.

이때 스스로 위의 이미지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도록 ‘생각하지 말자’를 되뇌이는 것도 머리를 비우는데 도움이 된다.

근육 이완 단계와 이미지 트레이닝 단계를 6주간 반복하자, 실험군의 96%가 2분 내에 수면 상태가 됐다는 것이 ‘릴랙스 앤드 윈’ 저자의 주장이다. 특히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마시거나 전쟁터에서 들을 수 있는 포성과 같은 시뮬레이션 소음 상태에서도 실험군 대부분이 2분 만에 잠이 들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수면장애는 당뇨와 비만,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대체로 하루 7~9시간의 수면을 권장하고 있다.

사진=123

송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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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숙면한다 (연구)





수면 무호흡증은 지구상 10억 명의 숙면을 방해하는 고질적인 수면 장애 중 하나다.

미국 미주리 대학 연구진이 동물 실험에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개선하면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찾았다.

연구진은 생쥐의 사육 공간에 간헐적으로 산소 공급을 줄여 6주간 수면 무호흡증과 유사한 상태를 만들었다. 그렇게 잠을 제대로 못 잔 생쥐의 분변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다른 생쥐에 이식했다.

그 결과, 분변을 이식받은 생쥐들의 수면 패턴이 변했다. 이식 전보다 전반적인 수면 시간이 길어졌으며, 평소라면 깨어 있을 시간에 자는 경우가 늘었다. 수면의 질이 악화한 것.

수석 저자인 데이비드 고잘 박사는 “장내 생태계를 개선함으로써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컨대 프로바이오틱스 등으로 장내 유익균을 늘린다면 수면 장애로 인한 만성 피로, 대사 장애 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진은 앞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두뇌의 관계를 규명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Fecal microbiota transplantation from mice exposed to chronic intermittent hypoxia elicits sleep disturbances in naïve mice)는 ‘실험 신경학(Experimental Neurology)’ 저널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