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을 회복시켜 간암을 없애는 법
-분말청국장과 질경이 삶은 육수 활용법
얼마나 절박하신가요? 얼마나 간절하신가요?
절박하시다면 믿고 해 보세요...
절박하지 않으신 분들은 하지 마시고요...
대장을 회복시켜 간암을 없애는 법
-분말청국장과 질경이 삶은 육수 활용법
수생목을 통해
나무가 물을 먹고 자라는 것처럼
수기운을 채워줌으로써 목이운에 해당하는
간이
튼튼해져서
간암을 낫게 하는 원리입니다..
술독을 간에서 해독하기 때문에요
술을 많이 먹어서 간이 약해져요,
상화형이 수기운이 약한데요
수기운이 약해서 수생목을 못해주니
목에 해당하는
간이 약해지게 되는 것이에요...
여기에
술을 많이 먹어
술독을 해독하느라 간에 무리가 가서 암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간암 걸린 사람은 술을 끊어야 하고요,
아래처럼
청국장을 식 후에
3 큰술씩
질경이 끓인 물로 드셔서
대장을 튼튼하게 하면
아랫배가 따뜻해지면서
등도 따뜻해지고요,
전신에 면역력도 강화되어서요,
간암을 이기게 됩니다.
질경이는 신장과 방광을 튼튼하게 합니다.
동의보감에 차전초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동의보감에
전쟁터에서 병사와 말이
눈에 쑥 들어가고
붉은 오줌을 누면서
시름시름 앓고
힘이 없어지는 병에 걸린 것을
한 장군이 보았어요...
그런데요...
멀쩡한 말이 한 필이 보였어요...
그래서 그 말이 무엇을 먹나 봤더니
수레가 지나가는 길에 나 있는 이름 모를 풀을 먹는데요,
오줌을 보니 투명한 오줌을 싸는 것이에요...
몸도 건강하고요...
그래서
그 풀을 가져다가 깨끗이 씻어서
물을 넣고 끓여서
그 물을 넣어 밥을 짓고
그 물을 넣고 국을 끓여
병사들에게 먹이고,
말에게 그 풀을 먹게 해서
병사들과 말이 모두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장군이 이 풀 이름을 지으려고 하다가
말이 끄는 수레바퀴 앞에 있는 풀
이라고 해서
차전초라고 한자 이름을 짓고
한글로는 질경이 또는 길경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수레가 지나가는 길에 피어나는 질경이는
수레가 지나가면서 밟아도
상처를 바로 자가치료하고는
다시 자라나는 약초입니다.
염증을 없애주고
자가치유력이 강한 유익균이
질경이 몸체에 아주 강력하게 많이 있어요...
이 유익균을 우리 대장에서 길러서
신장 방광쪽으로 보내서
신장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줌은 조금 전에 우리 몸의 혈관을 흐르던 피였어요...
신장에는 피를 깨끗하게 걸러내는 곳이에요...
피 속의 헤모그로빈과 깨끗한 피는 걸러내서
혈관 속으로 보내고
나머지 노폐물은 방광으로 보내어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오줌이죠..
신장에서
피 속의 헤모그로빈과 깨끗하게 걸러진 피를
혈관 속으로 보내고
나머지 노폐물은
방광으로 보내어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눈에 안 보이는 유익균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유익균들이 모자라면
피 속의 헤모글로빈을 걸러내지 못하고
방광 속으로 보내니
이것이 붉은 오줌인 혈료인 것이에요...
수기운에 해당하는 유익균 중에
혈료를 없애고 노폐물을 잘 걸러지도록
돕는 유익균이
질경이 속에 있는 것이에요...
요즘 표적치료기법이 있는데요,
이미 하나님은
우리 몸에 질경이 속의 유익균을 통해
표적치료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질경이를 끓인 육수를 먹으면
신장 방광이 튼튼해지면서
수생목이 되어
간암을 이겨내는 것이에요...
2018년7월2일~2018년7월2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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