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눈 의식하지 않고

노래하며 춤추면서 

기쁘게 잘 놀면서

나의 의식수준을 540으로 올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고요,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글은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하는 식으로 쓴 글입니다. 

제 판단력으로 쓴 글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11월5일 -2017년11월16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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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이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모습 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