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람이 되어라]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우리의 조상신은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께 제례(제사)를 지내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다.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사람이라면 제례를 지내면서 

감사함을 표현해야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식(영혼, 마음, 감성)을 만드신 분이다. 

또한 몸도 만드신 분이다.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면서

자신의 영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식을 낳아서 그 아이를 성공시켜서 

두 부부의 의식의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하며 살기로 다짐한다.

그리고는 영혼의 아버지에게, 

우주의 신성한 의식에게,

천지신명에게 제례를 지내면서 기도한다.

우리 부부에게 자녀를 점지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렇게 100일 기도를 하여 점지 받은 아이를

"감사합니다"하고 받아들여서

그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부부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자녀를 뒷바라지를 하면서

자녀의 성공을 위해 일을 하게 되면서 

두부부의 의식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은 몸과 영혼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영혼의 아버지에게 

우주의 신성한 의식에게,

천지신명에게 

자녀를 점지해 달라고 제례를 지내는 의식수준,

이런 의식수준이,  510의 의식수준에 있는 영혼(의식, 마음, 감성)을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제사를 잘 지내야 복을 받는다. 



사람이면 자신을 낳아준 하나님께 제사를 잘 지내야 복을 받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손들이다. 영혼을 만드신 하나님 7 분이 우리 인간으로 몸으로 지구조선에 태어나셔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지를 알려주셨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자손들이다. 


우리의 조상신은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께 제례(제사)를 지내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다.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사람이라면 제례를 지내면서 

감사함을 표현해야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의식수준이,  510의 의식수준에 있는 영혼(의식, 마음, 감성)을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자신들의 직계 아버지, 할아버지의 명패를 놓고 

함께 제례를 지내게 된 것이 우리들의 제례문화인 것이다. 




감사합니다...


2017년4월7일 - 2017년7월8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