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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자 - 요가의 목적은 춤을 잘 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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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이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모습 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




 





















 

 

"찬송(풍악, 음악이 울렸을 때)이 흘러 나올 때,

어깨춤이 안 나오는 사람은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것이다"라고

정태기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요...

 

이 말이 참 좋은 말입니다...

 

마음은 머리속에 있죠...

뇌에요...

마음을 한 글자로 뭐라고 하나요?

한자로는요?

마음, 맘, 혼 모두 같은 말이지요...

혼은 3개로 되어 있다고 해서 삼혼이라고도 했어요...

좌뇌, 우뇌, 소뇌

이 세 곳에서 하는 일이 달라요...

 

좌뇌에서는 생각을 맡죠...사고의 작용입니다..이성이라고 하죠?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곳입니다...

 

우뇌는 감성이죠...느낌, 감정, 구상, 상상, 공상, 망상...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입체적으로 어떤 것을 그림을 그리듯이 그려보는

역할을 합니다...

수치스런 감정, 수치감, 

죄지어서 느끼는 죄책감

당당한 느낌 , 자랑스런 느낌  등 감정을 다루죠...

어떤 기억을 입체적으로 모두 기록하는 역할을 하죠...

 

 

소뇌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어떤 분의 책에서는 의지를 다룬다고 했는데요,

하고 싶은 것, 소망을 실행하도록

몸을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마음속에 상처가 있다는 것은

우뇌의 감성, 느낌, 기분을 느끼는 곳에서

기분이 상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찍어서 보관하고서

계속 되세기는 현상이에요...

 

기분이 좋은 상황도 찍어서 보관을 하는데요,

그 상황을 되세길 때는 내 기분이 아주 좋아지고요,

내 에너지를 계속 높이는 역활을 하죠...

 

그 반대로

기분이 상한 상황을 되세길 때는

내 기분이 아주 나빠지겠죠...

내 에너지를 낮게 하는 역활을 하죠....

침울해지고요...요즘 유행되는 말로 우울증에 빠지게 되겠죠...

 

그런 기분 안좋게 촬영된 과거의 기록을 풀어서 없애는 것을

옛날 우리 조상님들은 살풀이라고 했어요...

 

요즘은 뭐라 하나뇨?

인지행동치료로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죠...

이야기치료 등으로 마음속 상처를 치료하고 있죠...

마음의 치료는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http://www.chci.or.kr)으로 문의하시고요...

 

 

자...

 

마음의 상처는 이렇게 치료하고요...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어 편안해졌을 때요,

찬송이 흘러 나올 때(풍악이 울렸을 때요),

어깨춤이 나온다는 것이죠...

그렇게 어깨춤이 몸의 춤으로 이어지는데요

그 모든 동작이 가능케 하는 것이 몸을 풀어주는 것이에요...

 

 

그 역할을 요가가 한 것입니다...

춤을 출 수 있도록 몸의 각 기관과 관절과 근육과 힘줄과

경락을 풀어서 자유자재로 머리속에서 나오는 모든 동작을 행동으로

표현해줄 수 있도록 몸의 굳어 있는 부분을 풀어주는 것이죠...

 

결국 요가의 목적은 춤을 추는 몸을 만드는 것이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된 사람이

찬송이 흘러 나올 때(풍악이 울렸을 때),

마음이 시키는 대로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춤을 추는 것이죠....

 

 

 

마음의 상처는 치유해서 춤을 출 맘이 생기도록 하고요,

몸의 굳은 것은 요가를 통해서 춤을 자유자재로 출 수 있도록 풀어서

풍악이 울렸을 때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는 것.....

 

어때요....가슴이 찡하지 않나요?

 

춤 추는 것이 이렇듯 기쁜 것이에요...

 

 

 

 

 

 

마음의 상처,

몸의 상처가

없어진 사람들이

맘껏 출 수 있는 것이

춤인 것이죠...

 

몸에 상처가 있으면

춤 추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지요?

다리에 상처가 있다든가

손에 상처가 있다든가 하면

몸이 움직이는 데 여러 가지

제한이 있지요?

 

맘에 상처가 있으면 그렇듯이

춤을 추고 싶은 맘이 없어져요...

 

춤 추는 것이 이렇듯

값진 것이에요...

몸과 맘이 모두 편안해졌기에

춤을 출 수 있는 것이거든요....

 

 

 

 

요즘 사이의 "강남스타일"을 보면서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열광을 하고 있지요?

 

그 신나는 음악을 듣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그 음악에 몸을 싣고 춤을 추면서 얼마나 기쁨이 큰지 느껴보셨죠...

 

몸과 맘(뇌)이 건강하다는 것이

이렇듯

음악의 흐름에

맘이 춤추고 싶어지고요,

몸이

마음의 하고 싶어하는 대로 움직여서

추는 춤으로

내가 건강함을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옛 우리 조상님들은

춤 잘 추는 사람을

신랑감으로 신부감으로 삼았어요...

 

 

춤 잘 추는 사람이

몸에 맘에 상처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시고 있었던 것이죠..

 

 

요즘 말로는 잘 노는 사람이죠...?

사이의 가사 중에 "놀 땐 노는 사람"인 것이죠...

 

 

어때요

춤 추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냥 찬송에 (풍악에) 몸과 맘을 맡기고요,

몸을 움직여보세요....

그것이 춤인 것이죠...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 모두

찬송에 (풍악에) 맞게 춤 잘 추면서

몸과 맘이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012년 10월 2일 - 2012년 12월8일

김운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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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이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말춤 한 번 춰보죠....

 

 

 

 

 

 

 

 

 아래 내용은 종교적인 색채가 짙으니 보고 싶으신 분들만 보세요...christmas03.gif

 

우리는 남을 볼 때 겉모습만 보지요?

육체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인 줄 알지요?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보실까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는 뭘까요?

우리의 몸은 왜 이렇게 정교하게 만드셨을까요?

하나님의 아들, 딸인 우리는 뭘까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자녀들도 영이지요...

그럼 영이 이 세상에서 그릇이 있어야 되겠지요..

그래서

영이 이땅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아주 정교한 그릇을 만들었는데요...그것이 육체입니다...

그 육체에는 머리 속에 삼혼(마음)을 만들어서

육체를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던 것이죠...

우리 몸이라고 하면 영을 말하는 것이지요,

속사람이라고도 하지요...

겉사람은 육체이고요...

우리가 우리 육체를 움직이는 순서가

(靈)이 혼(魂, 마음)을 움직여서 육체(몸, 肉體)을 움직이는 것이에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靈) 새롭게 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런데요, 마음과 몸은 새롭게 되질 않았어요...

새롭게 된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겨서 마음을 움직여서 새롭게 하고 ,

마음이 몸을 움직여서 몸을 새롭게 해야

영과 혼(마음)과 육(몸)이 모두 새롭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요,

예수님 믿기 전에 마음 속에 상처가 있는 경우

그 상처들을 치유하는 작업이 필요해요...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즉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어요...

죄책감에서 모두 풀려난 것이죠...

그런데요,

우리 맘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되는 경우가 있죠...(좌뇌에서)

수치감으로 괴로운 경우도 있죠..(우뇌에서)

의심으로 믿음이 안 생기는 경우도 있죠(우뇌에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죠 (소뇌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묶임에서 풀어지면요,

마음이 새롭게 되는 것이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은요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에 문의해주세요

그 새롭게 된 마음으로 몸을 움직여서

몸에 묶여 있는 묶음도 풀어서

몸도 새롭게 하는 것이죠...

우리 삶이

영을 새롭게 하고요(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우리 몸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요(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우리 몸을 새롭게 하고요(치유받은 맘으로 봉사하고 전도함으로써)

영과 혼과 육을 모두 새롭게 하는 과정인 것이죠...

이렇게 영과 혼과 육을 새롭게 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천국인 것이죠...

하나님은 지상에 천국을 만드시길 원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지상에 보내셔서

지상의 왕인

사단의 유혹을 하나님의 말씀(성령의 검)으로

물리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몸을 십자가에 제사 지내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단의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이땅의 사단의 권세를 패배시키시고 패위시키신 것이죠...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예수님이 사단을 폐배시킨 그 권세를 누리는 것이죠...

그 권세가 있기에 사단과 다시 싸울 필요가 없이

사단을 이기는 권세를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사단을 패배시키신 권세를

믿지 않는 분들께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단이 아직도 이땅에서 왕이라고 믿고

사단을 섬기고 있는,

사단을 숭배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과 혼과 육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떠세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과 혼과 육이 새롭게 되는 과정이 그려지시나요?

 

 

 

 

 

 

 

참고 문헌 : "승리하는 교회" 케네스 해긴-믿음의 말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