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를 중독에서 살리는 방법은 [사랑해]하고 말하면서 안아주는 것입니다.

 

 안아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해]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초능력자를 중독에 빠뜨려 죽이는

질투하고 시기하는 쪼다(종재기)를 이기는 법 - 겸손(항아리) 아닐까요?

 

 

 

 

중독에 빠졌다는 것은 타살이거나 자살이거나 죽어가고 있는 것이죠?

 

(사랑결핍증환자가 중독에 빠지는 것은 자살하는 것이 아닐까요?_사랑결핍증 환자가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살하는 것 아닐까요?)

 

(중독에 빠지는 것은 사랑결핍증 환자가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죽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1. 경쟁자(쪼다, 종재기)에 의해 능력있는 사람이 중독에 빠뜨려져서 죽어가는 경우

 

 

 

 

중독에 빠져 있다면 초능력자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따라 갈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요,

주변의 경쟁자들이 중독에 빠뜨려서 죽이고 있는 것이거든요...

 

영웅의 이야기가 많은 삼국지에서도 그렇죠...

자기가 이길 수 없는 영웅을 위해

깊은 산 속에서 아주 명주를 구해 왔다고 하면서

술을 권합니다...

그 술 속에는 마약이 들어 있고요...

결국 그 영웅은 술을 먹여서 죽인 셈이 된 것이죠...

술을 먹고 술중독에 빠지게 되었고요,

마약중독에 빠져서

영웅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중독에 빠져서) 죽이고 있는 것이죠...

 

 

때로는

절세미인이라는 꽃뱀을 영웅에게 붙여줘서 

섹스중독에 빠지게 해서

영웅의 진기까지 모두 빨아내서 

뼈만 앙상하게 만들어서 스스로 죽게 만들지요...

 

섹스중독에 빠져 버리면 사람 꼴이 말이 아니게 되죠...

꽃뱀에게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꽃뱀의 말에 놀아나게 되고요,

평생 꽃뱀의 노예가 되고 말아요...

영웅의 기상은 간데 없어지죠...

 

큰 상인이 섹스중독에 빠져서

그 많은 돈 다 꽃뱀에게 바치고

꽃뱀의 술집의 머슴으로 평생 살아가는 경우도

마당극에서 많이 보셨죠?

 

누가 큰 상인을 꽃뱀에게 빠지게 했나요?

큰 상인의 경쟁자에게 당한 것이죠...

큰 상인의 능력을 이겨낼 수 없으니까

꽃뱀을 붙여줘서 장사도 못하게 만들고

모든 재산 꽃뱀에게 다 탕진케 하고

평생 그 꽃뱀의 머슴으로 살도록 만든 것이죠...

 

큰 상인은 꽃뱀에게 섹스중독에 빠져서

자신을 스스로 죽이고 있는 것인데요,

스스로 꽃뱀에게 당했다는 것을 깨우치지 못합니다....

경쟁 상인에게 당했다는 것을 깨우치지 못합니다...

 

 

 

 

 

영웅이 겸손하였다면

술이 올 때

술을 먹는 시늉만하고 버리면 될 터인데요...

"영웅은 술을 말술로 먹어야 한다"는

교만하게 만드는 말에 빠져서

술에 취하게 되고요,

마약에 취하게 되어서요, 

결국 마약중독,

술중독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스스로 죽어가는 것이지요...

(스스로 죽어간다를 줄여서 자살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누가 이사람 술먹여서 죽였어?"

"일을 못 하잖아?"

 

이런 말을 들어 보신 적 없나요?

 

능력 있는 사람을 이겨낼 수 없으니

그 능력 발휘하지 못하도록 술 먹여서

죽이는 것입니다...

 

 

 

제거된 셈입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을

초능력자를 죽이는 것이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해서

자신이 그 자리로 올라가려는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

중독을 일으키도록 작업을 걸은 것이죠...

 

 

주변에 보세요....

 

아주 능력 있는 사람이 갑자기

술중독에 빠졌다든지...

놀음(도박)중독에 빠졌다든지...

여자 만나서 사람이 바뀌어서 이혼하고 망가졌다든지.....

(꽃뱀의 유혹에 빠져서 조강지처 버리고 이혼하여 꽃뱀의 노예가 되어 인생 망가졌다든지......)

마약중독에 빠졌다든지...

레져중독에 빠졌다든지...

 

인터넷 포르노사이트에 중독이 되어서...

자위를 해대느라 얼굴이 해골만 남은 것처럼 되어서

몸도 죽어가고, 마음도 죽어가는

살아 있는 좀비처럼 되어버렸다든지........

 

쇼핑중독에 빠져서 월급의 몇 배나 되는 빚에 허덕이고 있다든지...

일중독에 빠져서 잠 자는 시간 외에는 모두 일에만 생각과 몸을 던지고 살아간다든지...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실 것입니다....

 

무한경쟁의 시대이다보니....

교만한 능력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런 저런 중독에 빠지도록

경쟁자들(쪼다, 종재기)에 의해서 제거 되는 것입니다...

 

겸손한 능력 있는 사람들만 살아 남는 것이죠...

 

 

중독에 빠져 있다면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단, 교만한 능력 있는 사람인 것을 인정하시고요...

겸손한 맘을 가지시고

자신을 돌아보시면

(항아리가 됩니다) 

중독에서 빠져 나오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음식과

비타민보충제와

단백질 보충제를 집중적으로 섭취하시면서

운동을 천천히 하시면

몸에 체중이 붙으면서 회복이 되실 것입니다...

 

이렇게 몸이 회복이 되시면 이제 중독에서 벗어나실 힘이 생길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뽐내지 마시고

겸손하셔야 (항아리가 되면)

시기, 질투하는 경쟁자들(쪼다, 종재기)에 의해 다시는 이런 중독에 빠뜨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고요....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게 하는 종교생활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내몸은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요...

 

 

 

 

 

 

 

 

 

 2. 사랑을 못 받았다고 생각하기에 복수하려는 맘에서 스스로 중독에 빠져서 죽어가는 경우

 

 

게임중독에 빠지는 것을 예로 들어 볼까요?

 

부모님이 자녀를 사랑해주지 않는 부모가 없죠...

그러나 자녀 입장에서 보면

부모가 사랑을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님의 사랑표현 방법이

현재 아이들에게는

사랑한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부모님들 세대에서는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독특했어요...

특히 유교의 문화권에서 살았기 때문에 더욱 심합니다...

유교문화권에서는 자녀 자랑을 삼불출이라고 했어요...

즉 자녀자랑을 하면 아주 못난 사람으로 박대를 받는 문화였지요...

 

부모가 자녀 사랑하지 않는 부모 없다고 했죠?

그러니 사랑을 표현하긴 해야 하겠는데

직접적인 표현방법을 썼다간 사람대접 못 받고

할 수 없이 간접적인 방법이나 은유적인 표현을 했습니다...

 

엄마들 표현입니다...

" 우리 똥강아지....어서 오너라"

자녀를 부를 때....똥강아지로 표현을 했네요...

 

내용은

똥강아지입니다...

그러나 느낌은 어떤가요?

"우리 이쁜 딸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이쁜 딸...어서 오세요" 라는 느낌으로 느껴지시죠?

 

 

 

아빠가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탕에 들어가서

"아 시원하다"하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시원하다는 말"을

좌뇌로 내용 그대로 듣고

풍덩하고 탕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뜨거워서 한 말이

"아 뜨거...뜨거운 맛을 봤네..."했다네요...

 

아빠는

"시원하다"고

좌뇌식의 내용을 말을 했지만요,

우뇌의 느낌의 언어는

"개운하다"는 것이죠...

 

남의 말을 들을 때는

내용을 듣고요,

느낌도 알아봐야 정확하게 듣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런 느낌으로 들었어요...맞으신지요?

하고 확인하는 것인가 봐요...

 

 

 

좌뇌는 내용을 듣고 분석하죠...

우뇌는 느낌을 듣고요 감정을 알아보죠...

좌뇌는 과학적인 뇌로 분석을 하는 곳이고요,

우뇌는 감정적인 뇌로 느낌을 알고요,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합니다...



우리 몸에 7개의 마음이 있는데요,

7혼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이 7개로 쪼개 집니다.

7백이라고 합니다.

7개의 몸에 7개의 마음이 있는 것이죠...


옛날에 "육실할"이라는 형벌이 있었어요...

몸을 6개로 쪼개서 죽이는 벌이었는데요,

머리, 몸통, 왼 팔, 오른 팔, 왼 다리, 오른 다리로 쪼개서 죽이는 형벌이었어요...

가장 큰 장기 하나가 더 있는데요,

피부입니다...


먼저 피부를 전부 벗깁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입니다.

호흡을 맡고 있고,

외부의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을 담당하는 장기가 피부입니다...

호흡기관이고 감각기관이죠...


그리고

머리, 몸통, 왼 팔, 오른 팔, 왼 다리, 오른 다리로 쪼개면 7개의 몸이 되죠...

이렇게 7개의 몸에 

7개의 마음이 있는 거에요...


피부기관을 통제하는 마음(감성을 담당 - 우뇌),

머리 기관을 통제하는 마음(이성을 담당 - 좌뇌),

몸통을 통제하는 마음(열망, 의지, 기대, 꿈이 이뤄지게 몸을 작동시킴 - 소뇌),

이 세가지 마음이 머리에 있어요(삼혼이라고 합니다),


왼 팔 기관을 통제하는 마음,

오른 팔 기관을 통제하는 마음, 

왼 다리 기관을 통제하는 마음,

오른 다리 기관을 통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렇게 7개의 몸에 7개의 마음이 있고요,

7개의 마음에 생각을 올려 놓는 역할을 

영체가 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주에 가득한 것이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영체는 속사람이고요,

육체는 겉사람입니다...

육체는 7개의 기관으로 나뉠 수 있고

7개의 마음이 통제합니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영체입니다.

영체가

우주에 있는 생각을 

7개의 마음에 올려 놓으면서

우리 몸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우뇌에 있는 마음이 중요한데요, 

사람과의 관계를 담당합니다.

감성을 담당하죠.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피부의 감각기관을 통해 느낀 감각을

좌뇌 이성의 분석을 통해 감정을 만들어내서 표현을 하는 것이죠...


 

우리 몸의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느낀 느낌을 

좌뇌에 있는 마음으로 분석을 해서 위험한지 

안전한지를 느끼고요, 무서운지 두려운지 슬픈지 기쁜지 하는 감정을 만들어 내죠

감성의 마음이 움직이면 소뇌를 통해 몸이 움직이죠...

감성의 마음에서 느낌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열망하거나 꿈꾸면 소뇌를 통해 몸이 움직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좋은 분들은

관계지향적인 우뇌가 발달된

여성분들이 많은 이유가 이제 이해가 갑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운 분들은

우뇌를 발달하도록

왼손을 자주 사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한 방법이겠지요?

 

 

 

 

 

 

아빠들 표현방법은 더욱 은유적입니다...

 

지나가다가 그냥 딸을 안아주면 되는 것을

또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가면 되는 것을

속에다 묻고는 .....

"그냥 툭 치고 갑니다"

 

내용은

"툭 치고 가는 폭력입니다"

그러나

느낌은

" 아빠는 이쁜 딸을 사랑한단다...

아빠는 이쁜 딸을 안아주고 싶은데

주변의 시선이 보면 못난 아빠 취급을 받을까봐

용기가 없어서 못 안아준다...이쁜 딸은 영리하니까

이런 아빠의 은유적인 표현을 사랑하는 표현으로 알아 들을 수 있지 ? 아빠는 믿는다"

 

이런 느낌인 것이죠...

 

 

이런 은유적인 표현방법을

자녀가 알아 들으면 좋은데요,

 

대부분 못알아 준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용을 내용으로 알아들으면 문제가 됩니다...

"툭 치고 간 아빠"

가 내용인데요....

딸은

자신을 때리고 간 아빠가

이해가 안 되고 미워서

"아빠를  한 대 때립니다"

 

똑 같이 은유적인 사랑표현 방법을 배운 것이죠...

 

아빠는 씩 웃고 갑니다....

아빠는 "이쁜 딸이 내 은유적인 의미를 알아 들었구나"하고

안심하고 갑니다...

 

 

이런 은유적인 아빠의 사랑표현방법을 못 알아 들으면

자녀는

아빠는 나를 때려....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매일 사랑표현을 해주지 않고 때리기만 해?..."

이런 식으로 오해하는 것이죠...

 

말에는 내용과 느낌이 있는데요...

내용을 내용으로만 받아들인 것이죠...

 

"툭 치고 가는" 내용만을 보면

폭력이고 때리는 것이죠...

그 안의

아빠의 은유적인 표현인 느낌인

 

"툭 치는 것은 아빠가 우리 이쁜 딸을 사랑해서

안아주고 싶은데

아빠는 유교문화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딸을 사랑하는 표현을 하면 삼불출이라고 해서

아주 저급의 사람으로 주변에서 보기 때문에

직접 안아주지 못하고

또 직접 사랑한다하고 말도 못하니

은유적인 표현법을 사용해서 툭 치고 간 것이란다....

이쁜 딸은 똑똑하니까...이런 아빠의 맘(느낌)을 알아주기 바란다..."

 

느낌을 알아보니

아빠의 사랑하는 맘을 알겠죠?

 

 

못알아 들으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빠는 날 사랑하지 않고

매번

툭 치기만 해....

 

 

"엄마 아빠는 날 사랑하지 않아....날 사랑해주지 않느니

복수할거야....알아들을 때까지...."

그리고는

컴퓨터 게임에 빠집니다....

엄마 아빠가 컴퓨터 중독에 빠진 딸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보면

딸이 이상하구나

딸의 맘을 알아주지 못한 것이 있나보다...

(마음을 읽어주지 못한 것이 있나보다)

하면서 딸과 얘기를 해서 뭐가 문제인지

알아서

딸과 엄마 아빠가 사랑표현 방법이 다른 것을 알아내고

서로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랑표현방법으로 바꿔주면 되는데요...

 

서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 게임 중독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딸이 아빠 엄마의

사랑표현법을 못 알아준 것처럼

아빠 엄마도

딸의 컴퓨터게임중독에 빠진 맘을 알아주지 못하면

딸의 맘은 더 속상하게 되는 것이죠...

 

"엄마 아빠가 날 사랑해주지 않으니

복수할 거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나의 기력을 소진시킬 거야...

내 맘을 알아줄 때까지....

안 알아주면 ....그러면서 죽을 거야...."

 

이런 맘인 것이죠....

 

 

결국

복수하겠다는 단순한 맘으로 시작을 했지만...

기력이 소진되어서....결국 죽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자살을 하게 되는 셈인 것이죠...

 

 

 

 

그래서

컴퓨터 게임중독은

사랑결핍증 환자가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부모님께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시위를 하는 것인데요...

내용은

"컴퓨터게임중독"인데요...

느낌은

"아빠 날 좀 사랑해주세요 그럼 게임 안 할 께요"...인데요

 

이런 딸의 느낌을 알아주지 않으면

딸의 기력이 소진해져서 결국 죽게 되는 것입니다...

 

 

게임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PC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몇 몇 사건들이 있었죠?

 

중독은 자신을 죽이는 자살방법입니다...

 

 

그러니

사랑표현 방법을 서로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서로 좋겠어요....

 

 

요즘의 표현법은

"안아주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로 직접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아빠는 우리 이쁜 딸을 사랑한다"하고

문자를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아빠가 아버지학교에서 배웠는데

오늘 숙제를 해야 한단다...

우리 이쁜 딸을 안아주는 것이 숙제인데

우리 이쁜 딸을 아빠가 안아봐도 되겠니?"하고

얘기하고

이쁜 딸을 안아주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제 사랑표현 방법을

직접해도 삼불출이라고 하지 않는 문화권에

우리는 살고 있어요...

 

한번

표현 방법을 바꿔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2012년 4월 25일 - 2023년 3월 28일

 

김운용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