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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을 예방하려면 콩을 많이 잡수세요...

[나를 사랑하자] 밥 먹는 법을 아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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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폐렴이 유행인데요...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콩국수도 좋습니다...

 

콩을 저녁에 물에 담갔다가

아침에 불에 삶습니다...

삶은 콩을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아주 잘게 갈아줍니다...

 

그 국물에 국수를 삶아서 넣고

천일염 조금으로 간을 해서

오이를 채 썰어서 넣고,

김치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콩을 갈아 만든 국물을

가재에 걸러서

아주 맑은 국물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그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어도 좋습니다...

 

그 국물에 소금으로 간을 조금 해서 드시면 두유가 되지요?

아주 맛있습니다...

 

수시로 드시면 좋습니다....

 

 

 

원리는

수극화 하여

화극금 못하게 하는 원리입니다...

 

우리 몸의 열을 내는 기관이 화에 해당하는 심장인데요.

심장이 아주 많이 뛰면 몸의 열이 올라갑니다...

우리 몸의 열을 식히게 하는 기관이 수에 해당하는 신장(콩팥)인데요,우리

몸의 열이 올라가면 심장에 좀 천천히 뛰라고 신장에서 명령을 내려서

우리 몸의 열이 내려갑니다...

 

우리 몸의 열이 내려 가면 폐가 편안해지고요,

우리 몸의 열이 올라가면 폐렴이 발생하게 됩니다...

폐에는 아주 많은 바이러스가 드나들죠?

그 폐의 온도가 올라가면 바이러스들이 아주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 폐렴을 일으키는 놈들이 아주 많이 왕성해져요...

그래서 폐렴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온도가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도

폐가 다치는 것이에요...

 

그 온도를 조절하도록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콩을 먹어서

심장에게 박동조절을 잘 하도록 균형을 잡아줘서

우리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서(수극화)

폐의 온도를 일정하게 해줘서

폐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화극금 못하게)

 

 

몸의 원리는 모르셔도 좋고요...

 

 

 

 

 

 

 

 

마음의 원리로 푸는 화

 

 

 

 

우리 몸은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을 고치기 위해 이제껏 소개한 것은

몸을 고침으로써 건강하게 하는 원리였습니다....

 

몸을 고치면 건강해진다는 것이었죠...

 

몸을 고치면 마음이 편안해지나요?

 

 

 

다른 한 가지 접근법이

마음을 고치면 몸이 건강해진다는 접근법인데요....

 

마음을 고치면 몸이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한 번 직접 해보세요...

 

 

 

 

 

최근 연구에 의하면 대장이 편안해지도록 요구르트(유산균)을 먹어서

대장이 편안해지면

대장에서 대뇌로 신호가 가서 온 몸이 편안하게 하는 홀몬을 만들어내서

몸이 편안해 진다고 합니다...

 

몸과 맘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죠....

 

어는 것이 먼저 인가는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에 관한 한

어느 것이 먼저라고 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접근법이 먼저 쉬운 것으로 해봐서

안 되면 바꿔보는 것이죠....

 

 

우리 맘에 상처가 있다면

그 상처로 인해 분노가 치솟아 오르고

그 분노를 억제할 수 없는 상태에서

참고 참다가...

그 분노를 참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독소를 분출하고요...

그 독소가 심장에 영향을 끼쳐서

심장 박동이 빨라져서 온 몸이 불덩이가 되는 경우에

어떤 방법을 쓸까요?

 

 

심장을 덜 뛰도록 콩을 주된 식사로 하면서

몸을 중심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면요,

몸은 다시 정상으로 온도가 내려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이 마음인 것인데요...

콩을 먹어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수는 없는 것이죠...

콩은 몸을 치료하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

마음을 치료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마음의 상처가 된 분노의 원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누가 마음의 상처를 주었는지?

그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받은 상처인지

 

그 상처로 인해 지금 나는 얼마나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는지

 

그 마음의 상처가 발생된 원인부터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서 들어줄 사람을 찾아서 얘기해보세요...

비밀스런 일일 것입니다...

내 마음을 털어놓는 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죠...

내 비밀을 들어줄 안전한 상대를 찾아서 얘기해보세요...

 

그 마음의 상처를 얘기하면서 같이 울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많은 시간을 들여 들어줄 사람을 찾아야지요...

 

이렇게 그 마음의 상처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냥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같이 웃어주고....

하면서

그 마음이 진정이되고요...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이런 작업을 하려면 믿을만한 곳을 찾아 오셔야 할 터인데요....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습니다...치유원(http://www.chci.or.kr)에 오셔서

마음의 상처를 보석으로 만들어 보세요.....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기초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때

천국이 내 마음에서부터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천국에서 살 때

다른 사람도 천국에서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이지요...

 

 

내 마음의 상처가 나를 찌르고 있어서

항상 내가 아픈 것이고요...

그런 내 상처의 바늘이

내게 다가오는 다른 사람을 찌르고 있느니

내 주변에 친구가 없고요...

항상 외롭지요...

 

내 근처에 내 상처의 바늘에 찔리지 않도록

사람이 가까이 못하게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세요...

어떻게 할 것인지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 상처의 바늘로 나를 찌르고 있느니 항상 나는 고통 속에서 살고 있지요?

지옥인 것이죠....

죽어서 지옥이 아니라 살아서 지옥을 체험하고 있는 것이에요...

 

계속 그렇게 살 것인지요?

 

아니면 그 상처를 치유받아서

천국에서 살 것인지요

 

 

선택은 스스로 하셔요...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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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45/65 대조선의 역사 9-2.+봉천승운황제(동국조선COREA의+황제)는+고하노라.pdf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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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 2023년 3월30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