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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이란 것이 뭐죠?

2. 왜 운동을 해야 하나요?

3. 운동 안 하고 살 수는 없나요? 귀찮은데...

4. 운동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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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활동)이란 것이 뭐죠?
운동은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체는 모두 활동(움직임)을 하지요?

2. 왜 운동(활동)을 해야 하나요?

3. 운동(활동) 안 하고 살 수는 없나요? 귀찮은데...

4. 운동(활동)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4.1 기초적인 체온(36.5℃)을 유지하기 위해서 활동(운동)을 합니다.

음식을 먹고요,
활동(운동)을 해야  
우리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열을 만들어 내고요,
우리 몸 전체에 열을 공급을 해서 고루고루 따뜻하게 만들어서 기초적인 체온(36.5℃)을 유지시킵니다.

육곡을 먹어서
여섯 가지의 엔진(목기木氣 를 내는 엔진은 간장 담낭 ,화기火氣를 내는 엔진은 심장 소장,토기土氣를 내는 엔진은 비장 위장,금기金氣를 내는 엔진은 폐장 대장,수기水氣를 내는 엔진은 신장 방광,상화기相火氣를 내는 엔진은 심포장 삼초부)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해서

활동(운동)을 통해 소화시켜서

여섯 가지의 열(목기(木氣),화기(火氣) ,토기(土氣) ,금기(金氣),수기(水氣) ,상화기(相火氣)을 만들어 내서

여섯 가지의 종류의 경락(목기(木氣)는 간경락, 담경락을 통해서, 화기(火氣)는 심장경락, 소장경락을 통해서, 토기(土氣)는 비장경락, 위장경락을 통해서, 금기(金氣) 는 페장경락, 대장경락을 톻해서, 수기(水氣) 는 신장경락, 방광경락을 통해서, 상화기(相火氣는 심포경락, 삼초경락을 통해서)을 통해 열을 공급해서
우리 몸 전신을 따뜻하게 기초체온을 유지시키게 됩니다.

기초체온을 유지시키기 위한 운동(활동)은 전신운동이 좋은데요,
산책하기

- 편안한 복장으로 가까운 곳을 걷는 운동인데요, 생각 없이 그냥 걷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걷는 것이죠.

땀이 나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 것이 핵심입니다.
땀이 날듯하게 몸이 더워지면 좋은 운동입니다.
몸이 더워져서 땀이 나려고 하면 걷는 속도를 늦추시는 것이 좋고요,
땀이 나면 수건으로 바로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나면 기화열로 열을 빼앗기게 되어 몸이 차가워집니다.
땀을 내는 운동은 따로 있으니
여기서는 땀이 나지 않도록
땀이 날듯하게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체온관리를 목적으로 복장은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땀이 잘 흡수 되는 트레이닝복장이면 좋고요,
운동화도 발이 꼭 조이는 것이 아닌 편안한 것이 좋습니다.
목에는 타월(수건)을 둘러서 열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고요,
땀이 나면 벗어서 닦아낼 수 있으면 좋습니다.

비가 오는 날, 바람이 많이 불거나 너무 추운 날에는
실내에서 걷는 것이 좋고요,
온도가 조금 낮은 날에는 마스크도 착용하고 걷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로 체온 조절하는 법

마스크는 1 ~3장을 준비하시고요,
체질에 따라 1장, 2장, 3장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막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열은 대부분 입과 코를 통해서 밖으로 배출되도록 되어 있죠.
(피부를 통해서 열을 배출하는 것이 가장 크지만
보통 때는 옷으로 감싸고 있으므로 그렇습니다.)

몸에 열이 나지 않았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서 입과 코를 막고 걷게 되면
호흡하기가 힘이 들게 되죠.
그러면 우리 몸은 살기 위한 생명력(자연치유력)을 발휘하여
몸에서 열을 내게 됩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마스크를 하고 걷게 되면 빨리 몸이 더워지게 됩니다.

온도가 조금 낮을 때에는 차가운 공기를 들여마실 때
마스크를 통해서 코로 들어오기 때문에
차가운 공기가 마스크의 면을 통과하면서 한 번 걸러져서 덜 차가운 상태로
코와 기관지와 폐를 통해서 우리 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차가운 공기로 인한 몸의 무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몸이 목형인 분과 화형인 분들은
폐가 약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마스크를 2장~3장을 겹쳐서 착용하고 걷기를 권합니다.
금방 몸이 더워지고요, 차가운 공기를 흡입함으로 인한 폐와 기관지가 차가워 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 기침이 덜 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는 것은 폐가 차가워서
기침운동, 채채기운동(활동)을 해서 폐를 따뜻하게 하기 위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의 작용입니다.

기침이 나면 폐가 차가워 진 것을 우리 몸이 알려주는 것이니
빨리 폐를 따뜻하게 하는 조치를 하는 것이 상책이죠.
마스크를 하거나 두 손으로 코를 감싸거나 손수건으로 코를 감싸서 차가운 공기가
바로 폐로 유입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은 이런 원리 때문이죠...

마스크 3장이 기침과 재채기를 막을 수 있는 것이죠....

몸이 목형과 화형인 분들은
금기(金氣)가 있는 음식을 드시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4.2 건강하게 자신의 체질을 유지시키기 위해 운동(활동)을 합니다.
4.3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일을 하기 위해 활동(운동)을 합니다.
4.3 건강하게 자신의 체질을 변화시키기 위해 운동(활동)을 합니다.

곡식은 여섯 가지가 있는 데요, 육곡이라고 하죠.
육곡은 모두 에너지의 진동수(파장)이 다른 것입니다.
육곡중에 자신의 체질에 맞는 곡식을 먹어서 몸의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면
몸은 건강한 상태로 활동(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은
체질을 알자 편에서 확인하시고요,

육곡을 모두 넣어 만든 육곡밥(오곡밥, 정월 대보름에 먹는 밥)을 드시면
모든 체질에 무리가 없으니까요,

자신의 정확한 체질을 알 때까지는 육곡밥을
주식으로 잡수셔요...반찬은 입맛에 맛있다고 느껴지는 것으로 드시면 되고요...

음식을 먹어서 소화가 되어 힘이나면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에너지, 기)이 생기게 됩니다.


똥은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똥에게 감사할 수 있어야 건강해집니다...

육곡을 먹어서 우리 몸은
소화기관, 흡수기관을 거쳐 육곡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기)를 흡수하고요,
흡수가 되지 않는 것과, 우리 몸에서 필요 없는 과도한 음식을 버리게 되는데요,
그것이 똥이지요...

우리 몸을 살리기 위해 곡식(육곡)은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희생을 하고 있는 곡식이 없다면 우리 몸은
활동할 힘(에너지, 기)를 얻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죠...
육곡 자신의 모든 힘(에너지, 기)를 모두 우리 인간을 위해 아낌 없이 주고요,
자신은 똥이 되는 것이죠.

똥에 관해서도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다른데요,
똥을 처리한 방법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 까요?
서양에서는 오수관을 통해 똥을 모두 오수종말처리장으로 모아서는
한번에 정화처리한 후 바다로, 강으로 버리고 마는데요...

우리 조상님들은 똥을 더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똥에 감사를 드렸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이 돌아가시면 그 자손들이 부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사를 지내주듯이요,
똥에게 장사를 지내주었다고 봅니다.

똥을 여러 가지 풀에 섞어서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풍장을 치뤄준 것이죠. 잘 발효가 되는지 자주 돌봐주면서 49제도
지내고요, 결국 퇴비로 되어서 다시 다른 곡식들을 살리도록
희생의 기회를 더 준 것이죠.
똥 속의 여러 가지 곡식의 영혼들이 계속 진화발전 할 수 있도록...

스승은 똥이 됩니다.
스승은 제자를 두게 되면 똥이 됩니다.

아낌 없이 제자에게
모든 힘을 주게되고요,
자신은 늙어서 힘없는 존재가 되고 마는데요,
마치 육곡이 우리 몸에게 힘을 주고 똥이 되는 모습과 같습니다.

스승님은 제자를
잘 키우고 나면 똥이 됩니다.
자신을 제자 앞에서 높이지 않습니다.
제자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죠.
제자를 빛내기 위해
뒤로 물러나 앉으며
제자의 능력이 자기보다 더 뛰어나다고 하십니다.

이런 스승님 밑의 제자는요,
스승님을 똥이라고 더럽게 생각하지 않고요,
더 스승님을 존경하고 보살펴 드립니다.

스승님을 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요,
자신이 잘 된 것은
자신의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지
스승님의 가르침 때문이라고는 생각치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요, 제자를 키워봐서요,
먼 훗날, 그 제자가 자신과 똑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서야 깨닿게 됩니다.

그 때는, 자신이 똥이라고 생각했던 스승님은 이세상에 안 계실 수도 있지요...
살아 계신다면 얼마나 다행인가요...
좋은 술과 안주를 장만해서
스승님께 찾아뵈는 제자를
스승님은 기꺼이 맞아 주실 겁니다...

아직도 똥이 더럽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똥에게 감사하는 맘이 생기는가요?

















2. 왜 운동을 해야 하나요?

3. 운동 안 하고 살 수는 없나요? 귀찮은데...
4. 어떤 종류가 있나요?...

귀찮더라도 활동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활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 활동이 돈을 버는 활동이면 금상첨화이겠죠...
자원 봉사같은 활동도 있는데요,
이왕이면 돈이 되는 활동이어야 더 신이 나죠...


차차 더 자세히 얘기 하고요...
제가 운동하는 모습을 잠깐 감상하시죠...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1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1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2
제가 운동하는 사진입니다 - 체조 2


몸의 근육과 힘줄을 늘릴 때, 내쉬는 숨을 쉽니다.
근육과 힘줄이 이완이 잘 되죠. 잘 늘어납니다.
제가 내쉬는 숨을 쉬고 있는 것이 보이죠?





돈버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모든 운동이 되면 좋은데요,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

일하는 활동이 일정 근육만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운동은 평상시 쓰지 않는 근육이나 부위를 움직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신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앉아서 일을 마치잖아요?
이런 분들은 하체운동을 추가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꼽아래의 부분을 더 운동해주는 것이죠,
의자에 않아 있으면 의자에 엉덩이가 눌려 있으니
그 아래로의 혈류 흐름이 눌리지 않았을 때보다 덜하잖아요...

잠을 잘 때도 천정을 보고 누워서 자면 등뒤가 눌리잖아요,
등뒤는 방광경락이 흐르고 있는데요,
이곳이 눌리면 흐름이 좋지 않아요.
자주 깨서 오줌을 누고 자는 분들은 잠자는 자세를 바꿔주면 더 도움이 됩니다.
잠이 들면 아침에 깰 때까지 푹 자고 아침에 오줌을 눌 정도가 되는 것이 건강합니다.
밤사이의 오줌을 방광에 가득 담고 있을 정도가 좋은 것이죠.

왼쪽으로 누워서, 오른 쪽으로 누워서, 배를 깔고 자는 등 자는 자세를 다양하게
자는 것이 좋고요, 침대나, 요를 깔고 자는 것이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이불은 반드시 덮고 자는 것 아시지요,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걷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됩니다.

윗몸 일으키기도 좋은 운동이 됩니다.
배꼽 아래의 뱃살을 빼는 운동입니다.
배꼽 위의 살을 빼는 방법은....
적게 드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기마자세로 서서 호흡을 하는 것도 좋고요,
허벅지 살을 빼는 운동입니다.


기마자세에 관련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동화상을 보셔요...


다이어트 -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

파일출처 : mimovie.kr.miclub.com



반대로 육체를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일로 하시는 분들(스포츠 운동 선수 등)
은 정신적인 활동을 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서가 좋은 활동이 됩니다.

음양의 균형을 맞춰주는 원리입니다...

배꼽 위 부분을 음양중으로 나누면, 양기라고 하고요,
배꼽 아래 부분을 음기라고 하고요,
배꼽 부분을 중기라고 합니다.

배꼽 위 부분을 많이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면 양기가 커지게 되고요  - 팔굽혀 펴기, 역기, 아령, 권투 등..
배꼽 아래 부분을 운동시키면, 음기가 커지게 되는 것이고요 - 기마자세, 자전거 타기, 걷기, 등산, 산책 등..
허리를 돌리게 되면, 음기, 양기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훌라후프 같은 운동도 좋죠)

음양의 균형을 맞도록하는 운동의 기준은 몸의 균형이 많이 깨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몸에 살이 많이 붙어서 살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이 원리를 쓰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살을 빼는 원리는요,

몸에 살이 지나치게 찐 것은 몸이 차서 그런 것이거든요.
몸에 전체적으로 열이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일정 부위가 차게 되고,
차니까 그 부위에 지방이 축적된 것입니다.

몸을 덥게 만들어서 지방을 녹여서 태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몸을 덥게 만들려면, 세 끼 밥을 다 먹되 한 숟가락씩 만 덜 드시고요,
1시간 정도 산책을 하셔요. 땀이 나지 않게 걷는 것이 핵심입니다.
땀이 나는 것은 몸이 더워졌다는 것인데요,
땀이 나게 되면 표면에 나온 땀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시원하게 되는데요,
이 증발열 때문에 애써 몸이 더워진 것을 다시 식히게 되고 말죠.

땀이 나기 전의 상태, 훈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산책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몸을 계속 따뜻한 상태로 유지하면, 내 몸 속의 지방이 녹아서,
몸 속을 순환하면서 에너지로 잘 바뀔 수 있게 되거든요,
산책을 하면서 몸을 덥게 유지하며서 과도한 지방을 태워 소모시키는 것입니다.

땀이 나면요, 잠깐 쉬셔요, 땀은 수건으로 바로 닦아 내고요,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또한 중요한데요,
몸의 음기가 지나치면,
가둬 놓고 배설하지 않게 되어 계속 몸에 쌓여 있게 되므로 문제가 됩니다.
신장의 기운은 온 몸을 순환한 피를 걸러서 필요 없는 것을 방광을 통해 버리는 역활을 하는데요,
필요 없는 것을 걸러서 버리지 못하면 내 몸에 쌓이고 마는 것이죠.

넓게 보면 순환기가 문제이지만, 핵심은 신장과 방광이 역활을 하는 것인 셈이죠.
피의 순환을 좋게 한다고, 혈전제로 쓰이는 은행잎 추출액을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순환기가 문제가 아니고 신장과 방광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핵심입니다.

살이 찐 분들은 대부분 비장위장을 지나치게 혹사시키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많이 먹기 때문이죠. 그 많은 음식을 소화시키려니 비위가 오히려 약해지는 것이죠.
조금씩 먹는 양을 줄이게 되면 비위의 기능이 점차 좋아지게 됩니다.

죽염을 세끼 식사 후에 물에 녹여서 드시는 것이
신장 방광의 기운을 도와줘서 살이 빠지게 하는 핵심의 식품입니다.

죽염은 소금과 다른 것이라고 한 학자가 연구결과로 내놓았습니다.
9번을 구우면서, 3000도가 넘는 열로 가열 처리한 것이라 결과적으로
결정구조가 소금과 다르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인삼과 무는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동일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르죠.
죽염과 소금도 다르다는 것인데요,

소금을 비위가 약한 분들이 물에 녹여 드시면요, 거의 다 토하게 됩니다.
죽염은 이런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죠.
중국의 한 병원에서 임상결과에서도 증명되었고요.

체질에 따라서 죽염이 받지 않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 수형은 잡숫지 마셔요...
목형, 화형, 토형, 금형, 상화형은 드셔도 좋습니다.

죽염을 먹어서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아니 된다의 판단"은 독자님 스스로 판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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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0/65 대조선의 역사 3-4.+16세기+류큐와+대만은+육지였다..pdf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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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9. 20 ~ 2017년9월28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