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03.gif


자손이 잘 되게 하는 법 - 이혼을 하지 않는 법


가능하면 이혼을 하지 않고 살면서

화목하게 사는 것이 자녀를 잘 살게 하는 것이고요,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christmas03.gif

 

 

자손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하는가요?

 

부모가 화목하게 사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이며 살면 됩니다.

부모가 화목하게 사는 모습을 보이면

자녀들은 입고리가 위로 올라갑니다...

 

자녀들이 행복감에 살아가게 됩니다...

 

자녀가 배울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님의 사는 방법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님의 사는 방법이 그대로 자녀에게 전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가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으면

부모가 평생 같이 사시면서 손자 손녀를 보고

복이 많으면 증손자 증손녀를 보면서 사시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천국으로 돌아가게 되죠...

 

이혼을 하지 않고 살면서

화목하게 사는 것이 자녀 손자 손녀가 잘 살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너무 간단한가요?

 

 

 

이혼을 하는 경우의 자녀를 살펴보죠...

자녀를 낳은 부모가 이혼을 하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남편에게 꽃뱀이 붙어서 남편의 재산을 등쳐먹기 위해 이혼을 요구해서

남편이 이혼하고 꽃뱀에게 재산을 다 빼앗기고 패가망신하는 경우이고요,

 

아내에게 제비족이 붙어서 진정한 사랑은 이런것이다 하면서 아내를 유혹해서는

이혼하게 해서 남은 재산 모두 탕진하고 자녀도 잃고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입니다...

 

이혼을 가능한 안 하는 것이 어떨까요?

자손을 위해서 부모가 화목하게 살게 하기 위해 그렇죠...

 

부모가 이혼을 하는 경우에

자녀는 부모가 자신을 버린 것이 상처가 됩니다...

그 상처가 평생을 갑니다...

그리고 배운 것이 있습니다...

 

"이혼을 할 수도 있는 것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100% 신뢰하고 있는 부모가 이혼을 하였으니

그 자녀의 이혼을 할 확률은 100%일 것입니다...

배워서 고치지 않는 한 말이죠...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상처에다가

한창 사랑을 받아서 커야 할 때에

버림받음의 상처가 들어와서

자녀는 평생 사랑결핍증 환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친구들과의 인간관계가 되질 않지요...

"잘 사귀면 뭐해? 엄마 아빠처럼 날 버리고 떠나갈 친구들인데..."

하면서 친구들을 사귀려 하질 않아요...

 

그리고

남들이 뭔가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합니다...

다 들어주려고 애를 씁니다...

거절을 하면 버림받을 것같아서 거절을 못 하는 것이죠...

 

이런 사람이

상사가 주는 술을 거절을 못하고 다 받아 먹어서

결국에는 알콜중독에 빠질 확률이 많아요...

 

친구들의 돈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돈을 빌려주고는 못받는 일이 많죠...

 

교회에서

칭찬과 인정을 받으려고

이곳 저곳에서 봉사를 많이 합니다...

봉사해달라는 곳의 부탁을 거절을 못해서 봉사하는 곳이 늘어나서는

결국에는 주일이 평안한 안식일이 아니라

몸이 고달퍼지는 날이 되고 말아요...

 

평일에도 쉬지 못하고

주일에도 평안히 쉬지 못하니 언제 쉴 까요?

 

결국.....종교중독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게 되는 것이죠...

 

"거절하지 못하는 것"

이것도 장애입니다...

 

사랑결핍을 치유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살도록 아내를 잘 얻어서

사랑을 풍족히 받으면서 살면서

내면의 사랑결핍을 치유하는 공부를 하면 치유됩니다...

다시는 이혼을 하지 않게 됩니다...

 

 

부모가 이혼을 하면서 준 상처가 대대손손 내려가서

자손이 불행하게 되는 것이죠...

누구의 잘못인가요?

이혼을 한 부모 때문에

그 자손이 불행해진 것입니다...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이라는 것이죠...

 

 

내가 현재 아내와 화목하게 살아가는 것이

내 자녀의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아가는 근원이 되는 것이라는 점

기억하셔서

자손이 잘 되게 하기 위해

내가 이혼하지 않고 한 사람의 아내와

한 사람의 남편과 화목하게 사시기를 원합니다...

 

 

 

 

2012년 7월 10일 - 2023년3월 28일

 

김운용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