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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는 법 - 자주 굶자, 금식을 하자, 입맛에 땡기는 것( 먹고 싶은 것)을 조금씩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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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는 법은

입맛에 땡기는 것을 먹고

땡기지 않는 것은 안 먹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두셨어요....

 

 

 

암에 걸린 것은 먹는 방법이 잘못된 생활습관 병입니다...

 

 

입맛에 땡기지도 않는데

즉 먹고 싶지 않은데도 먹는 것은

우리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에요...

 

 

2-3일 굶어서는 죽지 않아요...

 

금식도 하는데요,

우리 몸에서 원하는 음식을 입맛을 통해서

선별해서 원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입맛입니다...

 

 

 

입에 넣어 봐서

몇 번 씹어 보고요,

아무 맛이 없으면 뱉어 버리면 됩니다...

 

 

입어 넣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에요...

그럼 삼키면 됩니다...

 

이렇게 입맛을 살린 상태를 유지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엄마가 음식을 입에 넣어 주면

아이가 받아서 먹어 보다가 맛이 없으면

뱉어 버리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3살 난 어린 아이에게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이

이런 입맛 대로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암에 걸린 것은 이런 입맛에 따르는

먹는 법을 지키지 않아서

몸에서 식습관을 고치라고 병을 준 것이에요...

 

 

 

병을 고치려면

몸이 하는 말을 잘 알아듣고

먹는 법을 입맛에 따라 먹는 법으로 고치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죠...

 

 

 

 

 

너무 간단하죠?

 

실천해보세요...

 

 

 

 

 

 

 

 

 

 

 

 

또 하나....

 

 

 

 

 

 

 

 

지나가다가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면

그 음식을 만드는 곳으로 가서

그 음식을 꼭 드시고 가세요...

 

 

그 음식은 지금 내 몸에 꼭 필요한 음식인 것입니다...

이렇게 먹는 음식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보약보다 큰 역활을 하는 것이니

꼭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입맛이 생기기 전에

코로 확인을 했어요...

즉 입맛과 냄새는 같은 기능을 합니다...

 

 

 

한 가지 더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은

 음식을 드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드시기 전에 화학조미료(*원, *풍, 다시*, 맛소* 등 공장에서 만든 조미료)

를 쓰셨는지 물어 보고요,

화확조미료를 쓰지 않은 음식을 드시기 바랍니다...

 

멸치, 디포리, 다시마, 천연소금, 가다랭이포, 고등어포 등을 우려서

만든 천연조미료를 써서 맛을 내는 것이 요리사의 기본인데요,

공장에서 만든 화학조미료를 쓰는 곳이 있어요.

 

 

화학조미료는 어떤 음식에 넣어도 음식이 맛있어져요.

우리 입맛을 마비시킵니다...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입에 넣고 씹었을 때

맛이 없어서 뱉어서 먹지 말아야 하는데요,

화학조미료를 넣으면 맛있어져요,

그래서 삼키는는데요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온 것이에요.

 

이 음식이 우리 몸의 장기의 균형을 깨뜨리고요,

그렇게 되면 병이 걸리게 됩니다...

 

이제 화학조미료의 피해를 아시겠는지요?

 

 

 

 

 

양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을 먹는데요,

양파는 날로 먹으면 맵죠...

익혀 먹으면 달고요,

 

날로 채썰은 양파를 먹다가 매운 맛이 없었는데요,

어는 순간 입에서 매운 맛이 날 때

그만 드시는 것이 좋아요,

우리 몸의 균형에 맞는 상태에 이른 것이고요,

양파의 매운 맛이 더 필요 없는 것이에요.

 

 

삶은 계란을 먹을 때도 그렇죠.

한 두개 먹을 때는 맛이 있었는데요,

여러 개를 먹다 보면요,

닭똥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내 몸에서 그만 먹으라는 신호가 온 것이에요,

그 때 그만 먹으면 우리 몸에 균형이 맞게 계란이 들어 온 것이에요.

 

 

호박도 그렇죠...

호박을 쪄서 먹는 경우에요,

단호박이죠...

처음에 먹을 때는 달고 맛있어요...

그런데 많이 먹다 보면요,

호박 특유의 냄새가 날 때 있어요...

이때 그만 먹으면 딱 맞는 것이에요...

 

쪽파김치 맛있죠?

첨에는 맵지도 않고 입에 짝짝 달라 붙어서 맛있게 먹어요...

그런데요 어느 순간 맵기 시작을 해요...

그럼 그만 먹으라는 우리 몸의 신호라고 보고 그만 드시면 됩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 등도 먹다 보면

특유의 냄새가 날 때 그만 드시면 됩니다...

 

 

우리 입맛이 이렇게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해요.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지면

감기에 걸리고요,

이 감기가 깊어지면 병이 걸리는 것이에요...

 

 

감기에 걸리면

우리 몸에 균형이 깨진 것을 느끼고

2-3끼 굶어서 몸에서 뭐가 필요한 지를

입맛을 통해 알아 내서

그 음식을 먹고 기운 차리고 회복해서

건강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이렇게 굶는 것을 자주 하셨어요...

금식을 일정 기간 동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다 이런 원리를 터득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천연소금은 굵죠...

가는 소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죠?

어떻게 할까요?

믹서기에 천연소금(굵은 소금)을 갈아서 쓰시면 되죠?

 

 

 

 

천연소금을 드시면 나트륨중독에 걸리지 않아요...

나트륨중독은 공장소금을 먹었을 경우에 걸립니다...

공장에서 염화나트륨을 만들면 그것이 화학소금이죠...

 

천연소금을 먹다가 우리 몸에서 필요한 것보다 더 들어오면

물이 켜게 되요...물이 먹고 싶은 것이죠...

그래서 물을 더 먹어요...

이렇게 물을 먹어서 우리 몸의 소금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킵니다...

소금중독이 없죠...

 

 

 

화학소금(염화나트륨)을 먹으면 이런 물을 켜는 작용이 없어요...

계속 화학소금을 먹으면 결국 우리 몸의 필요 이상의 나트륨이 들어와서

나트륨중독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며칠 전에

신문에 났죠? 계모가 화학소금밥을 먹여서 죽인 사건이요...

 

 

 

이제 이런 글을 쓰게 될 때가 되어서 씁니다...

천연소금이 이렇게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잘 아셨을 겁니다...

천연소금을 많이 먹어도 우리 몸에는 아무 지장이 없어요.

물이 켜게 되어 있으니까요...물이 켜면 물을 더 먹고

그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입맛에 땡기면 먹고

입에서 씹어 봐서 아무 맛이 안 나면 뱉어버린다....

 

이런 입맛에 따르는 식습관을 회복하시고 건강하세 사시기 바랍니다...

 

 

 

 

 

 

 

 

2012년 12월 20일  - 2012년 12월 29일

 

김운용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