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신나게 춤 추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자손이 잘 되는 법 - 4. 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누구나 제 마음의 상처가 있지요...


그 상처가 어떤 것이든지 

남과 다른 것이죠...


그 상처가 나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붙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

내 상처는 이런 것이야 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야기할 때는 두서도 없고 하지만요

그런 이야기를 여러 사람에게 자주 하면서 

자기의 이야기가 정리가 되어지고 

짧게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이면 5분 안에서도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고요

길게 하라고 주어지면 몇 시간씩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상처를 이야기하면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죠...



이렇게 자신의 상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떠신가요....?

그런 믿을 만한 분이 있나요?




 없으시면 국번없이 1366(여성가족부 지정 긴급전화)로 전화해보세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나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우선 음악을 들으면 날아갈 것 같습니다...

풍악이 울리면 어깨 춤이 절로 나면서 몸이 음악에 맞게 저절로 움직입니다...

이것이 춤입니다....



음악이 나오는데도 어깨춤이 나오지 않고 춤을 추지 않으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그 마음의 상처가 어떤 것이든...


치유해보시고요...


춤을 신나게 출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 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년 9월18일    - 2023년 3월 28일


김운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