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있으면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

누가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이요....

 

 

 

예수님의 직업은 목수이셨지요?

최근 자료로는 예수님의 직업은 백정이셨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 대학보다는 달인이 되기를 원한다"

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중3 학생들이요...

 

 

대학교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자녀들이 모두 지도자가 되고 싶어해서요...

모두 대학교에 진학을 합니다...

 

모두 지도자가 되면 누가 일을 하나요?

지도자는 일하는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이에요...

섬긴다는 말을 모르죠?

노예처럼 주인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을 섬긴다고 합니다...

 

자기를 일하는 사람들보다 낮게 여기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지도자라고 합니다...

 

모두 지도자가 되면 좋지요?

 

지금의 지도자가 반대로 하고 있어서 문제에요...

지시하고 자기는 일 안하고...

일하지 않으려고 지도자가 되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대학교에서 졸업한 후에

일자리가 있는가?

이것이 문제지요?

 

일자리도 보장이 되지 않는데 다들 대학교에 뭐하러 가나요?

일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을 먼저 습득해서

일자리를 먼저 잡고요...

일하면서 필요하면 그 때 대학교에 가면 되지요...

 

 

일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요...

지시하려는 사람만 많아서야 뭐가 되겠어요...

 

 

자신을 남보다 낮게 여기고 겸손한 사람들이 많아야 살기 좋잖아요...?

 

기술을 먼저 익혀서

창업을 하면 남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어요...

 

회사를 만들어서 대학교 졸업한 사람들 고용할 수 있지요...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학벌만 따지면서 살라고 하세요...

 

중요한 것은 내가 편하면 됩니다...

 

기술을 배워서 일을 하면

정말 남 눈치 보지 않고 살 수 있어요...

돈드는 공부는 필요할 때 하면 되요...

 

이런 지혜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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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39/65 대조선의 역사 8-3.+.JAPON(淸國)과+동남아(現+인도차이나와+열도일본)JAPAN.pdf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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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7일 - 2019년9월19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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