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을 이겨내는 방법 - 조상님들의 지혜를 중심으로
[나를 사랑하자]밥 먹는 방법을 아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구제역은 구제역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법정 전염병입니다...

양의학에서도 치료법 보다는 예방법을 쓰고 있는데요...

소는 초기에 고열(40∼41℃)이 있는 것으로 열병으로 치료법과 예방법을 쓰면 되겠습니다...

소는 체질상 토기운에 해당하는 동물로서 체질상 수기운이 약합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수기운이 더 약해져서 신장과 방광이 약해지게 되고요,

신장과 방광이 약해지면 심장을 제어하지 못하게 되어서 심장이 이상적으로 뛰어서 몸의 열을 발생시킵니다...

체질상 약한 신장과 방광을 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여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수기운에 해당하는 음식은 두부와 콩입니다...미역과 다시마도 좋아요...

또한 토기운을 조금 약하게 조절시켜서(목극토함으로써 토극수를 못하게 합니다...)

수기운을 상대적으로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동지절이 설날이었습니다...

설에 떡국을 먹듯이

옛날에는 팥죽을 먹은 것이에요...새알을 넣어서요...

24절기의 첫 시작이 동지이거든요...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곡을 자신이 알아서 붙여서 외우면 잘 외워져요...)

     24절기를 알면 철을 안다고 하지요...

     철학, 명철의 철을 얘기하는 것이죠...

     지혜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지식은 많이 알아서 알 수 있는 것인데요...

     지식을 바탕으로 응용하는,

     창조성을 발휘하여 슬기(지혜)를 기르는 것을 철이 든다고 하지요...

팥죽을 먹는 이유는요...

추워지면 몸이 움츠러들게 되지요...

근육이 긴장하게 됩니다...

팥은 음양중으로는 양에 해당하고요

육기로는 목에 해당하는 곡식입니다...

목기에 해당하는 음식을 먹으면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지요...양의 음식이니까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음식입니다...

설이기에 여러 친지를 만나서 인사를 하고 해야 하는데

추위에 몸이 움추러지면 나다니기 힘들고 해서요,

음식을 찾은 것이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음식이니

딱 맞는 음식이 된 것이에요...

그래서 동지설에 먹는 음식으로 팥죽이 선택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요 팥이 목기에 해당하는 음식이다보니...

목극토 해서 토기운이 약한 분들에게는 아주 먹기 힘든 음식이 되었어요..

그래서 음식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새알을 넣은 것입니다...

새알은 찹쌀과 메쌀로 만드는데요...모두 음양중으로는 중에 해당하고요

육기로는 토기운에 해당하는 곡식이에요...

그래서 팥의 목기운이 목극토하는데요..그 토기운을 받쳐주니까요...

새알을 넣은 팥죽은 서로 중화가 되어서 모두에 잘 받는 음식이 되는 것이죠...

이제 팥죽을 먹는 원리를 아시겠죠?

동치미와 함께 드세요...

아....

겨울철에 가축(집짐승)에게도 팥죽을 먹였습니다...

겨울에 집짐승들도 몸이 움츠러 들어서 여러 가지 병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가축(특히 소에게 좋아요...)에 팥죽을 먹여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요, 추위에 잔병에 걸리지 않게 했습니다...

팥은 목기운에 해당하는 음식입니다...

팥죽을 소에게 먹이세요...

그러면 목극토를 하게 되어 토기운이 수기운을 약하게 하지 못하게 해서 상대적으로 수기운을 강하게 합니다...

구제역을 이기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소도 동치미 잘 먹습니다...

동치미는 겨울에 꼭 필요한 음식입니다...

제가  8살 때,

봉천동에 살 때인데요...

연탄가스를 마셔서 거의 죽었었어요...

수기운이 거의 끊어질 무렵에

어머니가 동치미를 가져와서 먹인 거에요...

수기운이 바로 회복되면서

살아났지요...

동치미는 수기운을 보충시켜주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동이미 무와 쪽파, 양파, 사과, 배, 소금와 약간의 슈가, 물....

이렇게 동치미의 재료입니다...

금기운과 수기운,

약간의 목기운과 토기운으로 금기운과 수기운을 강하게 한 음식입니다...

동치미는 죽어가는 생명체를 바로 회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제가 8살 때에는 이런 원리를 몰랐지요....

이제 이런 원리를 설명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겨울철에

사람과 동물 모두 동치미를 많이 드시면 건강해지십니다...

동물은 하나님이 만드셨죠...

그 동물을 잘 키우라고 인간을 또한 만드셨어요...

동물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이시면 아주 건강해집니다...

사료에 살을 빨리 찌게 하기 위해서 동물성 사료가 들어갔지요...

소는 초식동물입니다...동물성사료를 먹이니 병이 잘 걸리는 것이에요...

명심하세요...

동물성 사료 먹이지 마시고요,

소에게는 사과, 동치미, 콩깍지, 콩비지, 미역, 다시마, 팥죽..등을 먹이시면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습니다...

활용하세요...

먹이는 비율은 현장에서 조절하세요...

소가 잘 가려서 먹을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요.....홧팅!!!

옆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65 대조선의 역사 5-4.+만리장성.pdf 바로가기

2010년 12월 22일 - 2023년3월 29일

김운용 배상

전라도에서 보리를 갈아 엎는 일이 있느데요...

보리는 목기운에 해당하는 음식입니다...

이 보리를 버리지 말고요 잘 거두어서 보리를 소에게 먹이세요...

그러면 목극토를 하게 되어 토기운이 수기운을 약하게 하지 못하게 해서 상대적으로 수기운을 강하게 합니다...

소에게는 두부와 콩, 콩비지, 미역, 다시마, 천일염(, 소금도 식품입니다...)

보리, 사과, 비타민 C를 사료에 잘 섞어서 먹이면 구제역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장에서 양을 조절해서 먹이세요...

소금의 양은

조선시대에 쓴 책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돼지는 제대로 서지 못하고 무릎으로 기어다니는 것으로 봐서 무릎 이상이 오는 병입니다...

돼지는 수기운에 해당되는 동물로서 체질상 비위가 약한 동물인데요,

비위가 약하면 무릎에서 힘이 빠져서 서있지 못하게 됩니다...

체질상 약한 비위를 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여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돼지에게는 호박, 노란 기장쌀을 물을 넣어 끓여서 죽을 쑤어서 먹이세요...

참외도 좋은데 비싸니....알아서 쓰세요...

현장에서 양을 조절해서 먹이세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조절해서 보름만 애써보시죠...

좋은 성과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원리를 이해하시면 다방면으로 응용이 되실 것입니다....

	오행생식요법 (개정증보판) 김춘식 청홍 | 20041228

2010년 4월 29일

김운용 배상






신종독감(SI), 조류독감(AI), 사스(SARS.급성호흡기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 - 조상님들의 지혜를 중심으로







"신종플루로 몇 명이 돌아가셨다"라고 방송에서 숫자를 매일 발표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불안감을 조장하려고 하는 의도라면 모를까...당장 그만두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살로 매일 하루에 35.2명이 돌아가십니다(2008년도 자료).
한 해에 12,858명/2008년 이 자살로 돌아가셨습니다...

산업 재해로 하루 매일 6.3명이 돌아가십니다.
한 해동안에 2,422명/2008년 이 돌아가셨습니다...

신종플루로 2009년 11월 3일 현재로 42명이 돌아가셨습니다...
미국에서는 일반 감기로 한 해 3000명씩 돌아가신다는 자료가 있어요...

전혀 두려운 것이 없는 감기에요...
전염은 되지만 다 치료가 됩니다...
전염이 된다고 다 죽는 것이 아니고요...

치료가 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전혀 두려워 하지 마세요...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사람들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를 팔고 있어요...

있는 사람들이 돈 쓰는 것이 내수경제를 살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요,
없는 사람들이 불안해하며서 살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전혀 불안해 하지 마시고요...
아래의 예방법을 실천하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사람을 불안하게 해서 검진받게 하면서 검진비 쓰게 하고,
예방접종 받아야 한다고 불안하게 해서 예방접종비 쓰게 하고,
건강에 관한 민감증을 자극해서는 예방제품들 사도록 해서 돈 쓰게 하고,
...

이렇게 나쁜 머리를 쓰면서 경제를 일으킨다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아요...

















신종독감(SI)는 위험한 질병이 절대 아닙니다...

흔한 독감입니다...


미국에서는 한 해에 독감으로 3,000명씩 돌아가신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번 독감으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1명이 돌아가셨을 뿐입니다...

뭐가 두렵단말입니까?

예방법도 있습니다....


신종독감(SI)의 예방법도 조류독감(AI)의 예방법과 같습니다...

고열을 내는 증상의 병이므로...화기운을 강하게 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수극화의 원리로 수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고요,

금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어서 강한 화기운과 균형을 이루어주면  (화극금이 안 되도록하면)

예방이 됩니다...


어렵나요?


지금 수박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계절입니다...
수박을 많이 잡수세요...수기운을 키워주는 과일인데요...
차게 드시지 말고요...
냉장고에 있는 수박은 상온에 두어서 냉기가 다 빠지고 난 후에
드시기 바랍니다...
수박을  많이 드시면 ,
오줌을 잘 나오게 해서 몸 속의 뜨거운 열을 밖으로 배출시켜서
몸의 열을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이를 고추와 접붙인 오이고추(아삭오이)가 제철입니다...
아삭오이를 된장에 찍어서 많이 잡수세요...
고추는 쓴 맛인데요...된장의 맛과 중화가 되어서 몸의 열기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두도 제철입니다...
자두는 신맛의 과일인데요...
토극수하여 수기운을 떨어뜨리는
토기운을 제압해서 토극수 하지 못하게 해서
수기운을 간접적으로 증진케 하는 음식입니다...


수박, 아삭오이와 된장, 자두 모두 수기운을 증진시키는 음식으로
몸의 열을 내려주는 음식입니다...


물은 따뜻한 물을 자주 잡수세요...
열을 내리게 한다고 차가운 물을 먹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며 잘못된 상식입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이 만드셨어요...아주 정밀하고 아주 정교하게 만드신 우주 최고의 작품입니다...

우리 몸 속은
위장의 온도가 아주 높아요...40도가 넘습니다...

우리 주변의 온도에 따라 우리 몸속의 온도는 달라집니다...

여름철에 주변의 온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 속은 차갑게 유지해서
우리 몸을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감기에 걸려서 몸 밖으로 열이 나게 되면 우리몸의 온도조절장치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밖으로 나온 열을 안으로 끌어들여서 다시 우리 몸의 온도조절장치가 정상이 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찬물을 먹으면 우리 몸속은 더 차지면서 열을 밖으로 더 내보내서 열이 더 나요...
감기를 이겨낼 수 없게 됩니다...온도조절장치가 계속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따뜻한 물을 먹으면
우리 몸속이 따뜻하게 이뤄집니다...
밖으로 나가는 열을 차단하면서
열을 안으로 끌어들여서 내부를 따뜻하게 하고요..
밖의 피부를 차게 유지를 하면서
우리 내부의 온도도 다시 외부의 기온에 맞게 시원하게 유지하면서
우리 몸을 내외가 열의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여름에 이열치열이라는 원리로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이열치열의 원리를 알면
즉 따뜻한 물을 먹을 줄 알면
감기(신종플루)는 따뜻한 물로 이겨낼 수 있는 것이지요...


신종플루가 열을 내는 바이러스의 질환이므로...
열을 내리게 하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따뜻한 물을 마시므로써 이열치열의 원리로 신종플루를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검은 콩을 많이 넣어서 잡곡밥을 해먹고요,

된장찌개, 두부, 두유, 돼지고기, 감자탕, 해삼, 미역, 다시마, 김...치즈..수박, 등 수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 먹고요,



마늘, 고추가루가 많이 든 김치를 드시면  예방이 됩니다...(익힌 김치 말고요...가능하면 날 것부터...약간 발효가 된 것까지요....신 김치는 예방효과가 떨어집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손 발 씻고 세수하고요,

소금물로 양치하고(가글링)

주무시면 예방이 됩니다....











날씨가 예년에 비해서 빨리 더워졌어요, 그리고 온도도 높아졌어요...

그래서 우리가 몸의 체온조절을 못해서 감기에 걸린 것입니다...

더위는 화기운이에요, 우리의 몸 속에서 수극화할 수 있도록

수기운을 높이는 수기운에 해당하는 음식을 주고요,

금기운을 강하게 해서 화극금이 안 되도록

금기운에 해당하는 음식을 주면

우리가 감기에 걸리지 않아요...




혹시 가축에게 전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가축를 키우는 농장에서는 가축에게 먹이는 사료에

양파와 마늘, (금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

검은 콩, 미역, 소금을 (수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

섞어서 먹여 보세요...


먹이는 양은 현장에서 조절을 해보셔야 됩니다...

돼지에게 수기운과 금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여서

바이러스에 강하게 저항력이 생길 수 있도록 하시면 건강해 집니다....


돼지가 몸의 수기운의 음식을 많이 먹이면 설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수기운이 지나치면 밑으로 버리게 되는데요...이것이 설사입니다...

이럴 때는 단호박을 삶아서 식혔다가 먹여보세요,

호박을 생으로 줘도 보고요,

참외를 먹여도 보시고요,

현장에서 경험을 해보세요,

잘 먹을 겁니다...


돼지는 수기운이 강한 가축입니다...
수기운이 강하기에 토기운과 화기운이 상대적으로 약한 가축입니다...

화기운이 강해져서 수기운이 상대적으로 약해진 것이기에
수기운을 강하게, 금기운을 강하게 해줘서 몸의 균형을 맞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토기운이 조금 균형이 맞지 않겠기에 토기운에 해당하는
음식을 먹여서 몸의 균형을 맞게 해주면 건강하게 잘 자라게 되는 원리입니다...




토극수의 원리로 수기운이 너무 강하면

토의 기운을 더해줘서 수기운과 토기운의 균형을 맞춰줘서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원리입니다...






2009년 4월 29일 ~7월16일

벌레연구소장   김운용 배상





추천도서 : 오행생식요법  김춘식 저  청홍출판사 2004년 12월 28일



















닭과 오리를 키우는 농장에서는

닭과 오리에게 먹이는 사료에

양파와 마늘, (금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

검은 콩, 미역, 소금을 (수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

섞어서 먹여 보세요...


먹이는 양은 현장에서 조절을 해보셔야 됩니다...

오리와 닭도 수기운과 금기운을 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여서

바이러스에 강하게 저항력이 생길 수 있도록 하시면 건강해 집니다....








아래 글은 사스 예방 관련하여 5년 전에 쓴 글인데요...예방법이 같으니...읽어 보셔요...

2008년 5월 16일

벌레연구소장   김운용 배상








사스(SARS.급성호흡기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 - 조상님들의 지혜를 중심으로


사스의 치료 방법은
서양의학적인 접근법이 있고요,
우리 조상님의 지혜를 쓰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선택은 회원님의 판단에 맡깁니다.

최근의 자료에 원인균이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하더라도

우리 몸의 저항능력이(자가치유력, 면역능력) 강한 상태라면
우리몸은 어떤 바이러스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조상님들의 질병 퇴치시의
접근 방법입니다.

자료를 보면 현재 서울의 평균온도가 10년 전에 비교해서
3도에서 5도 정도 높아지고 있어요,

       1993년 서울 평균 기온을 중심으로 조사
       5월 1일
       (토) 15.4

       1994년
       5월 1일
       (일) 20.2

       1995년
       5월 1일
       (월) 19.7

       1996년
       5월 1일
       (수) 14.4

       1997년
       5월 1일
       (목) 15.7

       1998년
       5월 1일
       (금) 18.5

       1999년
       5월 1일
       (토) 15.4

       2000년
       5월 1일
       (월) 14.2

       2001년
       5월 1일
       (화) 17.2

       2002년
       5월 1일
       (수) 18.9

       자료출처 : http://www.eweather.co.kr

전 세계의 온도도 이런 추세는 아니더라도 높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부분 이산화탄소의 발생 증가로 인한 온실효과가 원인인데요,

대기 온도가 왜 사스와 관련이 있는가 의아해 하실 겁니다.
관련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생명체다 아니다 논란이 많지만,
   "단백질 덩이이다",
   "환경이 맞으면 자기 스스로 분열을 하여 수효를 늘린다"
는 점이 인정되어 학계에서도
생명체로 인정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이러스의 활동 환경에 맞는 온도가 중요한 것이죠,

이전에 온도가 일정할 때에는
없던 바이러스가
온도가 조금만 높아져서
자신의 분열 온도에 놓여지게 되는 것들이
무수히 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앞으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이름도 없던 바이러스들이 무수히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퇴치할 방법이 없느냐?
있습니다.

원인 바이러스를 찾아내서 백신을 만드는 것은
서양의학에서 잘 하는 분야이니 그 분들이 열심히 하실 것이고요,

저는 동양의 우리 조상님들의
음식으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방법을 밝히겠습니다.

바이러스가 분열할 환경만 제공해주지 않으면 되는데요,

우리 몸 전체의 육기(육장육부의 열의 균형)의 균형을 잡아주면 됩니다.

우리몸의 저향력을 최대한 좋게 하려면
음양중의 균형이 잡여야 하고요,
육기(육행)의 균형도 잡혀야 합니다.

우리 몸의 질병은
육장육부의 열의 불균형 때문에 발생하고요,
차게 되는 장부와 그 연결조직에 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 몸의 육장육부에서 고르게 열이 발생하여
서로 균형을 이루게 되어,
전신이 따뜻할 때,
질병에 관한 자가치유력이 최대가 되고요,
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도 차게 되는 장부와 조직에 기생해서
자라게 되고요, 병을 유발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몸 중에서
폐와 대장에 열을 내게 해주는 음식물 섭취량이 적은 분들이
그로인해 폐장과 대장(금기운에 해당함)이 열이 나지 않아 차게된 분들 많이
감염되어 고생을 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우리 몸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져 갑니다.
매일 먹는 음식에서 나는 열로 살아가는 것이죠.

곡식, 야채, 과일, 고기, 차 등 음식물을
우리 선조님들은
자연의 원리에 따라
여섯 가지의 열을 내는 식품으로 분류를 해두었습니다.

우리 몸도 여섯 개의 엔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요,
여섯 가지의 에너지원이
여섯 개의 육장육부의 엔진을 돌리게 되고요,

그 엔진에서 나윱?열로 우리 몸 전신을 따뜻하게 유지하고요,
그 열을 힘으로 바꾸어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자동차가 휘발유를 태워서 열을 내고요,
클러치를 넣음으로써 힘을 내서 앞으로 앞으로 가는 것처럼요...
자동차는 사람의 몸을 보고 만든 것입니다....뒤에 자세한 글 있습니다...




주위 환경의
온도가 높아지면 (화기가 많아지면)

우리 몸은 화기에 맞서는 수기와 금기가 많이 소모됩니다.

수극화의 원리로
수기는 화기를 제어해서요,

화기가 화극금의 원리로 금기를 공격하지 못할 정도로
제어하는라고 수기에 필요하고요,

그래서 수기에 해당하는 음식을 섭취해서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줘햐 하는 것이고요,

수기운에 해당하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요,

화극금의 원리로
금기가 화기와 균형을 맞춰서 다치지 않을 정도로 강해야

금기가 손상이 되질 않기에
금기를 보충해주는 음식을 섭취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금기에 해당하는 음식도 섭취하지 않으면요,

우리 몸의 금기운에 해당하는 장부기관과 조직들이
화기의 공격에 의하여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고요,

내부와 외부환경의 바이러스의 공격에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게 되어서요,

결국 폐와 대장의 기관의 질병으로 번지게 됩니다.

우리 몸의 금기운이 약해지면,
폐장과 호흡기에 질환이 발생하고요,
대장계통에 질병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현실적으로
사스로 인한 호흡기와 폐병이 발생했고요,
대장계통의 질병인 식중독 사고가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극화의 원리로 화기를 제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기에 수기운을 보충해주는 음식을 드시길 권합니다.

뚝배기 된장찌개를 괴질이 물러날 때까지 아침, 저녁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밥은 육곡으로 만든 육곡밥(정월 대보름 때 먹는 밥)을 드시고요,
반찬으로는 된장찌개가 좋습니다.

     육곡밥의 재료
     목기운 : 팥
     화기운 : 수수
     상화기운 : 좁쌀, 녹두
     토기운 : 찹쌀, 노란 기장 좁쌀
     금기운 : 현미(씨눈이 있는 쌀)
     수기운 : 검은 콩, 쥐눈이콩 - 모두 씨눈이 있는 상태의 곡식입니다.


씨눈에는 씨눈 이외의 부분에 있는 당질류를
태워주는 역활을 하는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곡식을 먹을 때, 씨눈을 빼고 먹으면,
태워주는 영양소가 없기에 우리 몸에 지방으로
저장만 되어 살이 찌게 됩니다.

다아어트 하실 분들은 곡식은 꼭 씨눈이 있는 곡식으로 밥을 해서 드세요...
살이 찌질 않습니다.

씨눈에서 당질류를 효소로 태워서
열로 바꿔서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뻗어 올라가는 힘을 내고요,
그래서 싹을 내고 뿌리를 내리면서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뚝배기 된장찌개 만드는 법
       뚝배기에 된장에 멸치가루, 마늘을 다져넣고 끓이다가,
       두부를 깍둑썰기로 썰어넣고 한 번 더 끓이고,
       양파, 마늘, 청냥고추를 총총썰어서 넣고 불을 끈다.
       남아 있는 열로 뚝배기에서 보온된 상태로 먹는다


우리 몸의 수기운을 보충해주는 음식
(신장과 방광을 영양하는 음식)

수기 있는 음식 찾는 법 :
꼬랑내 나는 맛(청국장, 치즈), 지린내 나는 맛, 짠맛으로 찾는다

곡식 : 콩, 서목태(쥐눈이콩)
과일 : 밤, 수박
야채 : 미역, 다시마, 각종 해초류, 김, 콩떡잎, 파래
고기 : 돼지고기, 해삼, 동물의 생식기, 신장(콩팥), 방광, 개구리, 지렁이, 굼뱅이, 뱀, 새우젓, 명란젓, 조개젓, 기타 젓갈류
조미료 : 소금, 간장(조선간장 - 전통기법으로 메주로 만든 간장), 두부, 된장, 치즈, 청국장
근과 : 마(토와 수의 식품)
차류 : 두향차, 베지밀, 두유

△               : 수(水)  ;                신장(- ), 상화(±), 방광(+), 열관, 혈관

신장과 방광이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생식기(자궁, 나팔관, 난소, 질, 고환 등), 신경, 열관(신장경락, 방광경락), 귀, 이빨(치아), 침, 뼈, 골수, 힘줄, 허리, 발胄活? 음부털(생식기 주변에 난 털)


차선의 방법으로 화극금이 들어오더라도
금기운을 강하게 해서,
금기운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금기운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권합니다.

마늘이 아주 강한 금기운의 음식입니다.
바이러스 억제 성분이 있다고 서양의학에서 주목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자료를 보실까요... 자료제공 : 이 동영상 자료는 종가닷컴에서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 김치덕분에 사스 감염 안돼" (SBS뉴스 2003년 4월15일  오후 7:09)

자료제공 : 이 동영상 자료는 종가닷컴에서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늘을 생으로 먹으려면요,
얇게 썰어서
소금구이 돼지고기 삼겹살을 상추에 싸고요,
막장을 듬뿍 올리고요,
얇게 썬 생마늘을 몇 조각 올려서 드세요,
(꿀꺽 제 침이 넘어가네요...)

너무 매우신 경우에는요,
너무 맵다고 병원에 달려가시는 분이 계신데요,
소주 한 잔을 드세요,

바로 매운 맛이 중화됩니다.
소주는 화기운의 음식이라서
바로 화극금하게 되서 매운 맛이 중화되는 것이죠.

음주단속 때문에 술을 안 드신다면요,
커피(화기운 음료) 한잔도 좋고요,
파슬리(화기운 야채) 한 조각을 씹고 있으면요,
바로 매운맛이 중화됩니다.

파슬리는 마늘, 양파의 냄새도 없애주는 역활을 합니다.
마늘, 양파를 금기운의 섭취를 위해 드신 후에
입의 마늘, 양파 냄새를 없애기 위해
파슬리 한조♣?씹으시면 좋습니다.

총각김치,
파절이,
배추김치에는 고추가루, 마늘 등이 자연히 어우러져 있어서
금기운을 섭취하기 좋은데요,

바로 버무린 생김치를 드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익은 김치는 신맛이 나서요,
목기운을 섭취하는 것이 됩니다.
목기운이 들어오면 금기운이 더 약해져요,

금기운을 섭취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익히지 않은 생김치를 드셔야 합니다.



우리 몸의 금기운을 보충해주는 음식
(폐장과 대장을 영양하는 음식)

금기 있는 음식 찾는 법 : 매운 맛, 비린내 나는 맛(생선의 비린 맛처럼), 화한 맛(박하처럼 )으로 찾는다.

곡식 : 현미, 율무
과일 : 배, 복숭아
야채 : 파, 마늘, 달래, 양파, 무, 배추
고기 : 말고기(일본에서는 잘 먹는다), 고양이 고기, 생선, 조개류, 동물의 허파, 대장(막창자)
조미료 : 박하(박하잎을 요리 재료로 많이 쓴다), 고추, 후추, 생강, 고추장, 겨자, 와사비(일본에서는 와사비를 상어껍질로 만든 강판에 갈아서 쌀밥 위에 얹어서 먹는다. 아주 맛이 좋다, 국내에서는 무를 강판에 갈아서 쌀밥위에 얹어 먹으면 제맛이 난다.), 계피
차류 : 생강차, 율무차, 수정과


□ -정사각형 : 금(金) ;                   폐장(- ), 상화(±), 대장(+), 열관, 혈관

폐장과 대장이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맹장, 항문, 열관(폐장경락, 대장경락), 코, 피부, 체모, 가슴통, 손목


외출하고 돌아오시면,
바로 손발을 닦으시고요,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요,

굵은 소금(김장할 때 쓰는 소금)을
250ml 컵에
밥숟갈로 2개를 넣고 물을 넣어서 녹여서요,
입을 소독하셔요...

입에 넣고 고개를 뒤로 젖혀서요,
하늘을 보면서 아~~~~~하는 거죠,
한 3분 정도 입안을 소독하고 주무시면요,
다음날 아침에 입안도 깨운하고요,
간접적으로 수기운도 섭취가 되는 것입니다.

소금물 양치를 계속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습관화 시켜주는 것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건강을 위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수기운을 간접적으로 섭취하시고자 하신다면요,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으시고요,
김장용 굵은 소금을 박아지로 두세개 풀어 넣으셔요,
맛을 보시면 짭짭할 정로로 녹이시면 좋습니다.

그 물 속에 들어가셔 20 - 30분정도 소금욕을 하는 겁니다.

피로 회복에 아주 좋고요,
술이 취하신 분들은 술깨는데 바로 효과가 납니다.

요즘 같이 사스괴질로 괴로운
심신을 푸는 아주 좋은 목욕법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괴질로 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되어서
인류의 의식의 진화발전에
공헌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2003. 04. 15

김운용 배상




용어의 정의
남녀 중에 남자는 우주의 양의 기운이 충만하기에 양(○ - 만물에 환한 에너지를 보내주는 태양의 모습)이라고 하고요,
여성은 우주의 음의 기운이 충만하므로 음(□ - 만물을 잉태하고 기르는 땅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뱃속의 난자에 정자가 들어가서 수정체가 된 모습처럼, 음과 양이 결합된 상태, 모든 생명체의 모습, 그리고 사람의 모습을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 속의 위장(양), 소장(양), 대장(양)에서 소화된 영양소를
육장육부에 고르게 전달하는 통로를 혈관이라 하둣이,
우리 몸 속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도록 만들어진 통로가 있는데요, 이것을 경락(열의 전달통로 - 이하 열관이라 함)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머니 몸 속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면요,
혈관보다 먼저 열관이 만들어집니다.
열의 수송이 더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혈관 속을 열관이 지나가는 모습이 발견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경락의 대발견-김봉한 저>를 보셔요...

기의 순환
기는 열을 의미합니다.
열기라는 말로 기가 어떤 것인지 조상님들이 알려 주셨던 것인데요,
음양교류(섹스)를 하면서 온 몸이 열기로 덥혀지고 뜨거워지면,
암이라는 병도 없어지게 되는데요,
이유는요,
암세포는 우리 몸의 육장육부가 차서 생기는 것이거든요,

우리 몸에 병이 드는 것은
육장육부 중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장부의 온도가 내려가서
그 장부와 연결되어 있는 우리 몸의 부위에 열이 전달되지 못해
차지기 때문입니다.

장부의 온도?내려가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의 섭취나,
체질에 맞더라도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온도가 내려가는 것이고요,
체질에 맞는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온도가 떨어집니다.

위암을 예로 들면요,
위장(음)의 온도는 50도가 넘습니다. 체온보다 높죠?
크기는 자신의 왼손과 오른손을 주먹으로 쥐고 붙인 크기 정도고요,
어떤 체질이건 이렇게 작은 위장에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 넣으면,
특히 찬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의 온도가 급히 떨어지겠지요?
식곤증도 위장의 온도가 급히 떨어진 상황을
우리 몸이 다른 곳의 열을 위장으로 끌어들이려는 작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인데요,
열을 위장으로 다 보내니 다른 일을 할 수 없고 잘 수 밖에요...

습관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어서 위장의 온도를 식히게 되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위암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죠.

체질에 맞은 음식으로 골라서 적게 먹고
운동하면 위암은 치료가 됩니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이고요,
찬 몸을 덥게 해야, 더 정확히는 찬 장부를 덥게 해야 해요.
움직여야 해요. 그래야 열이나서 우리 몸속이 따뜻해지거든요,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어서는 암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체질에 맞은 음식 섭취가 그 다음이고요...
찬 장부(엔진이라고 하면)에 열을 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음식이라는 영양소(기름)가
필요하죠...
아래 용어의 정의를 참고하셔요...

장부의 온도유지가 전신의 온도유지와 연결된 것은
열관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것도 이해가 되시죠?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플 때,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아픈 것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했을 겁니다.

머리가 아프면,
머리를 따뜻하게 해주면 없어지죠,
모자를 쓰면 따뜻하죠?

음양교류만 잘 해도
암뿐 아니라 병을 고치는 이유를
열기의 순환으로 풀이했는데요,
어렵나요?

음양중과 육장육부와의 관계

우리 몸은 소우주라 했습니다.
대우주의 원리가 모두 녹아 있다고 했습니다.
음양중이 우리 몸 속에서 육기로 변화되어 육장육부를 이루고 있어요.

     음양오행이라는 것은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용어이고요,
     음양중 육기(또는 육행)는 인문학인 우리 몸을 설명할 때 씁니다.

음(□), 양(○), 중(△)이
우리 몸에서는
미, ▽, ♡, ○, □, △의 형태로 진화(육기로 진화)되어
육장육부라는 엔진(?)을 이루는데요,

육기(六氣)로 이름을 붙이면,
미 -직사각형 : 목(木氣),  
▽                : 화(火氣)
♡                : 상화(相火氣)
○                : 토(土氣)
□ -정사각형  : 금(金氣)
△                : 수(水氣)
로 되고요,

이 여섯 가지의 열이 하나의 열을 이룹니다.



육장육부라는 엔진(?)의 이름을 붙이면,
    
       육장(간장, 심장, 심포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담낭부, 소장부, 삼초부, 위장부, 대장부, 방광부)

미 -직사각형 : 목(木) -   간, 담),
▽               : 화(火)  - 심장, 소장),
♡               : 상화(相火) - 심포, 삼초),
○               : 토(土) - 비장, 위장),
□ -정사각형 : 금(金) - 폐장, 대장),
△               : 수(水) - 신장, 방광),
로 됩니다.

육장육부의 열이 열관을 통해 전신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원리를 알려면,
육장육부가 우리 몸의 어느 부위와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 봐야죠..

육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는 몸의 각 부위를 추가하면요,

미 -직사각형 : 목(木) -   간, 담낭 :  열관(간경락, 담경락), 눈, 목, 편도선, 근육, 고관절, 손톱, 발톱, 발 ,

▽               : 화(火)  - 심장, 소장 :  열관(심장경락, 소장경락), 혀, 얼굴, 피, 혈관, 땀, 팔꿈치(주관절), 위팔뚝(상완),

♡               : 상화(相火) - 심포, 삼초 : 열관(심포경락, 삼초경락), 표정, 감정, 임파액, 견관절(어께관절), 손, 생명력(듣는 능력, 보는 능력, 냄새맡는 능력, 맛보는 능력, 느끼는 능력, 촉감으로 아는 능력), 저항력, 신진대사
    
  - 상화(相火)는 무형의 장부라 없는 것이 아니며 ,
목(木), 화(火), 토(土),금(金),수(水)의 장부에 연결되어 육장육부를 이루며,
목(木), 화(火), 상화(相火),토(土),금(金),수(水)에서 발생하는
각각의 열(木氣, 火氣, 木氣, 土氣, 金氣, 水氣, 相火氣)을 순환시키면서
육장육부의 몸 속에서의 균형을 이루게 하며,
몸 전체의 열을 유지 관리하는 역활을 하며,
발생한 열을 즉시 힘으로 바꾸어 쓸 수 있도록 하는 역활을 합니다.

자동차는 가솔린을 연료로 움직이는 가솔린(휘발유) 자동차,
경유를 연료로 하는 경유차,
LPG를 연료로 하는 LPG 자동차가 있죠.
가솔린을 엔진에서 태워 발생한 열을 운동에너지로 바꿔주는데요,
클러치를 넣으면 바로 운동에너지로 바뀌어 바퀴가 굴러가죠?

이 클러치에 해당하는 것이 인체에서는 상화로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인체에는 6개의 엔진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6기통 엔진이요,
각각의 엔진에 들어가는 연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               : 토(土) - 비장, 위장 : 췌장, 열관(비장경락, 위장경락), 입, 입술, 유방, 배통, 허벅지(대퇴부), 무릅(슬관절), 살(비계)

□ -정사각형 : 금(金) - 폐장, 대장 : 맹장, 항문, 열관(폐장경락, 대장경락), 코, 피부, 체모, 가슴통, 손목

△               : 수(水) - 신장, 방광 : 생식기(자궁, 나팔관, 난소, 질, 고환 등), 신경, 열관(신장경락, 방광경락), 귀, 이빨(치아), 침, 뼈, 골수, 힘줄, 허리, 발목관절, 음부털

로 됩니다.




육장육부는 각기 다른 연료(영양소)를 필요로 한다고 했는데요,
어떤 영양소가 어떤 원리로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는지 알아보면요,

음(□), 양(○), 중(△)이
미 - 목(木),
▽ - 화(火),
♡ - 상화(相火),
○ - 토(土),
□ - 금(金),
△ - 수(水),
라는 육기로 진화했는데요,

육기 각각은

목(木) -  간(- ), 상화(±), 담낭(+), 열관, 혈관
화(火) -  심장(- ), 상화(±), 소장(+), 열관, 혈관
상화(相火) - 심포(- ), 상화(±), 삼포(+), 열관, 혈관,
토(土) - 비장(- ), 상화(±), 위장(+), 열관, 혈관
금(金) - 폐장(- ), 상화(±), 대장(+), 열관, 혈관,
수(水) - 신장(- ), 상화(±), 방광(+), 열관, 혈관

라는 음(- ), 중(±), 양(+)의 구조로 다시 완전하게 이루어진
독립체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죠.


음(□), 양(○), 중(△)이
미, ▽, ♡, ○, □, △의 육기로 진화했고요,
각각의 육기는
음(- ), 중(±), 양(+)의 형태로 다시 완전한 상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죠.


목(木)이라고 하는 체내의 엔진(?)의 구성된 원리를 보면요,
      간(- ), 상화(±), 담낭(+), 열관(간과 연결된 신체의 부위를 덥히는 열관-간경락, 담낭과 연결된 신체 부위를 덥히는 열관-담경락), 혈관(간, 담의 엔진(?)에 필요한 영양소(기름?)를 공급하는 관)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맛, 고소한 맛에 해당하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관을 통해 소화되어 그 영양소(기름?)가 혈관을 통해 목(木) -   간, 담낭-의 엔진에 공급되고, 그 기름?을 연소시켜 목기라는 열을 만들어내고요,
그 열을 열관(간경락, 담경락)을 통해 보내서 자신이 맡은 신체의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시키고, 키우고 하는데요,

이때, 상화는 쓰고 남는 열을 다른 장부로 넘겨주고(생하고)
타장기와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부족한 장부를 자극하고(극하고) 하며
육장육부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라고 입맛에 자극을 하여,
이때 우리 몸은 어떤 음식을 보면 입맛이 땡기게 되는 것이고요,
필요한 영양소가 몸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죠.

또한 지나치게 공급되고 있는 영양소(기름?)는 배설기관(신장, 방광, 대장)을 통해 버리게 되고요,
이때 우리 몸은 어떤 음식이 맛이 없어지게 되어 그만 먹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몸의 육장육부에 필요한 영양소(연료)를 음식으로 섭취하도록 되어 있고요,
우리 몸은 음식의 맛을 통해 그 음식이 내 몸에 필요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이죠.

인체에는 6개의 엔진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6기통 엔진이요,
각각의 엔진에 들어가는 연료가 다르고요,
그 연료에 해당하는 음식을 선별할 때, 맛으로 구별하고요,
우리 몸에 필요한지 불필요한지를 결정할 때,
내 입맛에 맛이 있다, 내 입맛에 맛이 없다로 결정하는 것이고요,
내 입맛은 매일 달라질 수 있고요,
음식을 먹는 순간에 맛이 있다, 없다를 결정하면 됩니다.

우리 몸의 육장육부에 필요한 영양소(연료)를 음식으로 섭취하도록 되어 있고요,
여섯 가지의 맛으로 구별하여
육장육부에 필요한 음식을 정리한 것을 추가하면요,


미 -직사각형 : 목(木) ;               간(- ), 상화(±), 담낭(+), 열관, 혈관  

간장과 담낭이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열관(간경락, 담경락), 눈, 목, 편도선, 근육, 고관절, 손톱, 발톱, 발 ,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 음식 :    신 맛, 구수하고 고소한 맛, 노린내 나는 맛으로 찾는다.
곡식 : 귀리, 메밀, 밀, 보리, 강낭콩, 동부, 팥, 완두콩
과일 : 귤, 딸기, 꽈리, 포도, 모과, 사과, 앵두, 유자, 매실
야채 : 부추, 신김치, 신동치미, 깻잎
고기 : 개고기, 닭고기, 계란(닭의 알), 메추리, 동물의 간, 쓸개(담낭)
근과 : 땅콩, 들깨, 참깨, 잣, 호두
조미료: 식초, 건포도, 참기름, 들기름
차류: 들깨차, 땅콩차, 유자차, 사이다, 오미자차, 오렌지쥬스



▽               : 화(火) ;                심장(- ), 상화(±), 소장(+), 열관, 혈관  

심장과 소장이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열관(심장경락, 소장경락), 혀, 얼굴, 피, 혈관, 땀, 팔꿈치(주관절), 위팔뚝(상완),

심장과 소장을 영양하는 음식 :              쓴 맛, 단내(불내음)나는 맛으로 찾는다.
곡식 :  수수
과일 :  살구, 은행, 자몽
야채 : 근대, 냉이, 상추, 쑥갓, 샐러리, 쑥, 씀바귀, 꼬들빼기, 취나물, 영지버섯, 각종 산나물 중 쓴 맛 나는 것, 익모초, 풋고추(맵지 않은 것)
고기 : 염소고기, 참새, 칠면조, 메뚜기, 동물의 염통(심장), 곱창(소장), 피(선지)
조미료: 술, 짜장
근과 : 더덕, 도라지
차류 : 홍차, 작설차, 커피, 초콜릿, 영지차, 쑥차, 숯





♡               : 상화(相火)  ;            심포(- ), 상화(±), 삼포(+), 열관, 혈관

심포와 삼초가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열관(심포경락, 삼초경락), 표정, 감정, 임파액, 견관절(어께관절), 손, 생명력(듣는 능력, 보는 능력, 냄새맡는 능력, 맛보는 능력, 느끼는 능력, 촉감으로 아는 능력), 저항력, 신진대사

심포와 삼초를 영양하는 음식  : 떫은 맛, 담백한 맛, 아린 맛, 먼지내음, 생내 나는 맛으로 찾는다.

곡식 : 옥수수, 녹두, 조(좁쌀)
과일 : 토마토, 버내너(바나나), 오이, 가지
야채 : 콩나물, 고사리, 양배추, 우엉, 송이버섯, 우무(우뭇가사리), 아욱
고기 : 양고기, 오리고기, 오리알, 꿩고기, 번데기(누에고치)
근과 : 각종 감자, 도토리, 토란, 죽순, 당근
차류 : 요구르트, 코코아, 로열제리, 덩굴차, 군불로, 알로에, 화분, 포카리스, 토마토 케첩, 마요네즈, 콜라





○               : 토(土)   ;             비장(- ), 상화(±), 위장(+), 열관, 혈관

비장과 위장이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췌장, 열관(비장경락, 위장경락), 입, 입술, 유방, 배통, 허벅지(대퇴부), 무릅(슬관절), 살(비계)

비장과 위장(췌장포함)을 영양하는 음식 :  단맛, 향내나는 맛, 곯은내 나는 맛(참외가 너무 익으면 이 맛이 난다), 흙내 나는 맛으로 찾는다.

곡식 : 기장조(기장좁쌀), 피쌀
과일 : 참외, 호박, 대추, 감
야채 : 고구마줄기, 미나리, 시금치, 마
고기 : 소고기, 토끼고기, 동물의 위장(양이라고도 함), 비장, 췌장
조미료 : 엿기름, 꿀, 설탕, 쨈, 엿, 조청(조리당이라고도 함), 포도당, 마가린, 버터, 우유
근과 : 고구마, 칡뿌리, 연근
차류 : 인삼차, 칡차, 칡즙, 구기자, 식혜, 두충차, 대추차





□ -정사각형 : 금(金) ;                   폐장(- ), 상화(±), 대장(+), 열관, 혈관

폐장과 대장이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맹장, 항문, 열관(폐장경락, 대장경락), 코, 피부, 체모, 가슴통, 손목

폐장과 대장을 영양하는 음식 : 매운 맛, 비린내 나는 맛(생선의 비린 맛처럼), 화한 맛(박하처럼 )으로 찾는다.

곡식 : 현미, 율무
과일 : 배, 복숭아
야채 : 파, 마늘, 달래, 양파, 무, 배추
고기 : 말고기(일본에서는 잘 먹는다), 고양이 고기, 생선, 조개류, 동물의 허파, 대장(막창자)
조미료 : 박하(박하잎을 요리 재료로 많이 쓴다), 고추, 후추, 생강, 고추장, 겨자, 와사비(일본에서는 와사비를 상어껍질로 만든 강판에 갈아서 쌀밥 위에 얹어서 먹는다. 아주 맛이 좋다, 국내에서는 무를 강판에 갈아서 쌀밥위에 얹어 먹으면 제맛이 난다.), 계피
차류 : 생강차, 율무차, 수정과




△               : 수(水)  ;                신장(- ), 상화(±), 방광(+), 열관, 혈관

신장과 방광이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부위:
생식기(자궁, 나팔관, 난소, 질, 고환 등), 신경, 열관(신장경락, 방광경락), 귀, 이빨(치아), 침, 뼈, 골수, 힘줄, 허리, 발목관절, 음부털(생식기 주변에 난 털)

신장과 방광을 영양하는 음식 : 꼬랑내 나는 맛(청국장, 치즈), 지린내 나는 맛, 짠맛

곡식 : 콩, 서목태(쥐눈이콩)
과일 : 밤, 수박
야채 : 미역, 다시마, 각종 해초류, 김, 콩떡잎, 파래
고기 : 돼지고기, 해삼, 동물의 생식기, 신장(콩팥), 방광, 개구리, 지렁이, 굼뱅이, 뱀, 새우젓, 명란젓, 조개젓, 기타 젓갈류
조미료 : 소금, 간장(조선간장 - 전통기법으로 메주로 만든 간장), 두부, 된장, 치즈, 청국장
근과 : 마(토와 수의 식품)
차류 : 두향차, 베지밀, 두유

로 됩니다.

음양교류를 하면 두 남녀의 육장육부가 다 건강해진다 - 그래서 부부는 닮는 것
음(□), 양(○), 중(△)이
미, ▽, ♡, ○, □, △의 육기로 진화했고요,
각각의 육기는
음(- ), 중(±), 양(+)의 형태로 다시 완전한 상태를 이루고 있다고 했습니다.

인체에는 6개의 엔진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6기통 엔진이요,
각각의 엔진에 들어가는 연료가 다르고요,
그 연료에 해당하는 음식을 선별할 때, 맛으로 구별하고요,
우리 몸에 필요한지 불필요한지를 결정할 때,
내 입맛에 맛이 있다, 내 입맛에 맛이 없다로 결정하는 것이고요,
내 입맛은 매일 달라질 수 있고요,
음식을 먹는 순간에 맛이 있다, 없다를 결정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요,

동양의 학문 중에 사람을 다루는 학문인 인문학에서는요,
음양중의 원리를 깨우쳐야 하는데요,

사람에게는 열이 있으면 살아 있다고 하고요,
열이 나지 않아서 차면 죽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몸의 열이라는 것이죠.

사람의 몸에는
하나의 열이 있는데요,
그 열은 크게 음의 열, 양의 열, 중의 열이 있어요,

      중의 열은
      음의 열과 양의 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기에,
      음양을 같이 갖고 있고요,
      필요에 따라서 음의 열에 더해주기도 하고요,
      양의 열에 더해주기도 하며 우리 몸의 음양의 열이 고르게 조화시키는 열입니다.

이러한 음양중의 열이
우리 몸에서는 여섯 개의 엔진을 통해 발생이 되고 있어요,
6기통 엔진인데요,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상화(相火)
라는 엔진입니다.

      자동차는 우리 몸의 엔진을 보고 만든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6기통 엔진이죠.
      그런데, 사람의 몸과 다른 점이 있죠.
      가솔린 엔진은 휘발유만을 연료로 해서 열을 내고 클러치를 넣으면
      운동에너지로 바퀴어 바퀴가 굴러가죠?
      디젤엔진은 경유만을 연료로 해서 열을 내고요,
      가스엔진은 LPG만을 연료로 해서 열을 냅니다.

      휘발유가 비싸니까,
      요즘에는 휘발유와 가스를  두 가지를 연료로 해서 열을 내는 자동차가 개발되었죠.

      가스나, 휘발유나, 경유가 없으면 자동차는 못 움직이겠죠?

사람의 몸은 6가지 연료로 각각의 엔진이 열을 내고 있습니다.
열은 내지 못하면 죽기 때문에
6가지의 다양한 연료로 열을 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아직 자동차는 6가지의 연료로 구동하는 것이 발명이 되질 않았지만,
      필요하면 나올 수도 있겠죠?

목(木)이라는 엔진은 목의 열을 만들어 내서 목기(木氣)라고 하고요,
      목기에는 목음(木 -), 목양(木 +), 의 열이 있고요,
      목음과 목양의 열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열-목중(木 ±)에 해당합니다 -이 있습니다.
목음(木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간이고요,
목양(木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담입니다.
목중(木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은 상화(相火)엔진과 연결되어 유동적으로 구동되며, 목음과 목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목(木)이라는 엔진을 구동시키는 연료는
신맛, 고소한 맛, 노린내 나는 맛의 곡식, 과일, 야채, 고기, 조미료, 산초가 있다고
이글 상단에 자세하게 제시해 두었습니다.
색깔로는 쪽빛(남색)입니다. 쪽풀로 물들인 무명옷이나 한복을 보셨을 겁니다.

화(火)라는 엔진은 화의 열을 만들어 내서 화기(火氣)라고 하고요,
      화기에는 화음(火 -), 화양(火 +), 의 열이 있고요,
      화음과 화양의 열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열-화중(火 ±)에 해당합니다 -이 있습니다.
화음(火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심장이고요,
화양(火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소장(작은 창자)입니다.
화중(火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은 상화(相火)엔진과 연결되어 유동적으로 구동되며, 전체 몸의 음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엔진의 작용으로 인하여, 화음과 화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화(火)이라는 엔진을 구동시키는 연료는
쓴 맛, 단내(불내음)나는 맛의 곡식, 과일, 야채, 고기, 조미료, 산초가 있다고
이글 상단에 자세하게 제시해 두었습니다.
색깔로는 빨간색(적색)입니다.


토(土)라는 엔진은 토의 열을 만들어 내서 토기(土氣)라고 하고요,
      토기에는 토음(土 -), 토양(土 +), 의 열이 있고요,
      토음과 토양의 열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열-토중(土 ±)에 해당합니다 -이 있습니다.
토음(土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비장이고요,
토양(土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위장입니다.
토중(土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은 상화(相火)엔진과 연결되어 유동적으로 구동되며, 전체 몸의 음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엔진의 작용으로 인하여, 토음과 토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토(土)라는 엔진을 구동시키는 연료는
단맛, 향내나는 맛, 곯은내 나는 맛, 흙내 나는 맛의
곡식, 과일, 야채, 고기, 조미료, 산초가 있다고
이글 상단에 자세하게 제시해 두었습니다.
색깔로는 노란 색(황색)입니다.


금(金)라는 엔진은 금의 열을 만들어 내서 금기(金氣)라고 하고요,
      금기에는 금음(金 -), 금양(金 +), 의 열이 있고요,
      금음과 금양의 열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열-금중(金 ±)에 해당합니다 -이 있습니다.
금음(金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폐장이고요,
금양(金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대장(큰 창자)입니다.
금중(金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은 상화(相火)엔진과 연결되어 유동적으로 구동되며, 전체 몸의 음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엔진의 작용으로 인하여, 금음과 금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금(金)이라는 엔진을 구동시키는 연료는
매운 맛, 비린내 나는 맛(생선의 비린 맛처럼), 화한 맛의
곡식, 과일, 야채, 고기, 조미료, 산초가 있다고
이글 상단에 자세하게 제시해 두었습니다.
색깔로는 하얀 색(백색)입니다.


수(金)라는 엔진은 수의 열을 만들어 내서 수기(水氣)라고 하고요,
      수기에는 수음(水 -), 수양(水 +), 의 열이 있고요,
      수음과 수양의 열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열-수중(水 ±)에 해당합니다 -이 있습니다.
수음(水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신장(콩팥)이고요,
수양(水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방광(오줌보)입니다.
수중(水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은 상화(相火)엔진과 연결되어 유동적으로 구동되며, 전체 몸의 음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엔진의 작용으로 인하여, 수음과 수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수(水)이라는 엔진을 구동시키는 연료는
꼬랑내 나는 맛(청국장, 치즈), 지린내 나는 맛, 짠맛의
곡식, 과일, 야채, 고기, 조미료, 산초가 있다고
이글 상단에 자세하게 제시해 두었습니다.
색깔로는 검은 색(흑색)입니다.


상화(金)라는 엔진은 수의 열을 만들어 내서 상화기(相火氣)라고 하고요,
      상화기에는 상화음(相火 -), 상화양(相火 +), 의 열이 있고요,
      상화음과 상화양의 열의 균형을 잡아주는
      상화열-상화중(相火 ±)에 해당합니다 -이 있습니다.
상화음(相火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신장(콩팥)이고요,
상화양(相火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방광(오줌보)입니다.
상화중(相火 ±)의 열을 발생시키는 엔진은 목중, 화중, 토중, 금중, 수중의 엔진과 연결되어 있으며, 목, 화, 토, 금, 수의 넘치는 열을 다른 곳을 돌리고(생하고), 모자라는 열을 더 공급하고 하며 음양을 조절합니다. 또한 필요한 연료를 흡수케 하고, 과하여 필요 없는 연료를 배설케 합니다. 전체 몸의 음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이런 작용으로 인하여, 상화음과 상화양의 균형도 잡아주고 있습니다.
상화(相火)라는 엔진을 구동시키는 연료는
떫은 맛, 담백한 맛, 아린 맛, 먼지내음, 생내 나는 맛의
곡식, 과일, 야채, 고기, 조미료, 산초가 있다고
이글 상단에 자세하게 제시해 두었습니다.
색깔로는 황금 색(황금색)입니다.




이렇게 여섯 개의 엔진이 열을 내고 있기에 우리 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우리 몸의 여섯 개의 엔진의 크기가 모두 같다면,
여섯 개의 열이 모두 고르게 날 것이고요,
인체는 조화롭게 유지 됩니다. 건강한 것이죠.

그런데요, 인체 내의 엔진이 크기가 모두 달라요,
그래서 체질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고요,
얼굴도 모두 달라지는 것이고요,
그사람의 운명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병의 원인도 이런 체내의 여섯 개의 엔진에서
열이 고르게 나지 않는 것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