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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을 

술중독에 빠뜨려서 술을 팔고 돈을 벌지요 

- 술장사

[나를 사랑하자] 과거의 상처를 잊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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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장사들이 돈 버는 방법입니다

 

 

마음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술을 안 먹나요?

 

예...먹을 이유가 없지요...



[나를 사랑하자] 과거의 상처를 잊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


과거의 상처가 계속 현재 살고 있는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나는 

오늘이라는 24시간을 잘 활용해서 

내 인생을 보람차게 만들어 나가야 희망찬 미래를 얻을 수 있어요.

과거에 있었던 상처를 자꾸 떠올려 

현재도 고통을 받는 것이 내게 뭐가 도움이 될까요?

지나간 과거의 상처는 그냥 거기 두고 잊으면 됩니다. 

그 상처가 현재의 나를 고통스럽지 않게 

잘 관리해 가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현재의 내가 강해지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워졌을 때, 

정신적으로도 강해졌을 때

과거의 상처를 들여다 보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되면 

상처가 치료된 것입니다.

아무 것도 안 했어요. 그냥 살아가는 겁니다.

내가 강해진 뒤 그 상처를 보면 

아무 것도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처로 보이는 거죠.

과거의 상처를 잊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술을 먹으면 아픔을 잊을 수 있다"고 유혹하지요...

술을 팔기 위해서요...

 

"세상을 구하는 영웅들은 술을 잘 먹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퍼뜨려서 술을 팔고 있어요...

 

마음에 상처가 없는 사람들은 알아요...

 

술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요....

 

술을 빚는 데 많은 정성이 들지요....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서

하늘에 제사 드릴 때, 

지금의 말로는 예배 드릴 때 하나님께 드렸던 정성의 예물이 술이었던 것이에요...

 

 

그 술을 먹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것입니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신이 되고 싶어 했던 것이에요...

그래서 "술을 먹으면 신이 된다"는 술장사의 말에 속아서 술을 먹는 것입니다...

 

술을 끊기 전에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 보세요.....

 

무슨 아픔이 과거에 있었기에 술을 먹고 있는지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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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8일 - 2023년 3월30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