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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똥은 귀한 것이다]

[똥은 결코 더럽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고요,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힘쎈여자도봉순 13:16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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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똥은 귀한 것이다]

[똥은 결코 더럽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우리 몸 속에 대장과 소장에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수가 64조 명이 있습니다.

이 균들은 무엇을 할까요?

왜 우리 몸 속 대장과 소장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 몸은 소우주라고 옛 조상님들은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별 만큼 많은 수의 인구가 우리 소우주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하셨죠. 

즉 이 균들은 우리와 공생을 하는 식구입니다. 

가족보다 더 가까운 존재. 

같이 밥을 먹고 사는 식구이죠.  

지구조선에서 예수단군님은 지구 전체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식구라고 했습니다.

식구를 한자로 쓰면 백성(百姓)이죠.

우리 몸을 지구조선이라고 하면 식구들이 64조 명이 있는 겁니다.

현재 지구의 인구는 70억 명이죠. 식물, 동물, 미생물까지 모두 합치면 64조 명 쯤 안 될까요?


우리 몸 속에서 이런 균들이 하는 일이 

지구조선에서 모든 식구들이 하는 일과 같은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지구조선 전체 나라를 위해 모든 식구들이 농사를 짓는 식구, 어업에 종사하는 식구, 공업에 종사하는 식구,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식구, 의료기관에서 병든 식구들을 치료하는 식구 등 모든 식구들이 지구조선에 필요한 모든 일용품과 생활용품을 만들고 병이 들면 치료하는 등의 지구조선을 살리는 일들을 하고 있죠.

지구조선의 예수단군님은 모든 식구들을 존중했습니다. 지구조선을 살리는 이들이 식구인 백성(百姓)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단군님이 천황이었지만요, 식구들을 존중했습니다.


우리 몸 속에도 이런 식구들이 64조 명이 있는 것이죠.

이 식구들이 자신을 일을 해 내고 있기에 내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에요.

이 식두들이 사는 곳이 우리 몸 속의 소장과 대장, 직장이에요. 이 식구들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오는 음식물들을 분해하고 소화시켜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만들어 우리 몸 속에 공급하고 있는 것이에요. 섬유질 같이 분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자신들의 먹이로 삼아 살아가면서 필요한 영양소들을 만들어 온 몸에 공급하며 우리 몸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몸에 있는 뇌, 간, 담, 심장, 소장, 비장, 위장, 폐, 대장, 신장, 방광 등에 영양을 공급하면서 병이 들면 이 식구들이 다니면서 고쳐냅니다. 

우리들이 병이 드는 것은 우리 몸 속 소장, 대장에 있는 이들 유익균과 유해균, 중립균의 비율이 우리가 먹는 항생제로 인해 망가져서 유해균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유익균과 중립균이 유해균과 8:2의 비율이 이뤄져야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일을 하던 이 식구들이 몸 밖으로 나오게 되는 데요, 우리가 똥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이 똥 속에 우리 몸 속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던 식구들이 있는데요, 더럽나요?

지구조선의 예수단군님이 식구인 우리를 존중하셨다고 했죠?  예수단군님이 우리를 더럽다고 하시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마찬가지로요, 몇 분 전에 우리 몸 속 소장, 대장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던 식구들이 우리 몸 밖에 나와서 똥이라고 더럽다고 무시하면 그 식구들의 기분이 어떠실까요?

평생을 우리 몸을 위해 사랑으로 헌신한 식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똥에 대한 인식이 지구조선에서는 이렇게 식구들 대하듯이 했어요. [똥은 귀한 것이다]하고 소중하게 다뤘습니다. 똥을 볏짚이나 나뭇잎에 섞어서 발효시켜서 밭이나 논에 거름으로 줘서 작물을 위해 식구들을 살아가도록 도와줬고요, 호흡을 하면서 공기 중에 있던 식구들이 다시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귀하게 맞이했습니다. 이 식구들이 다시 우리 몸 속에서 증식을 해서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얼마나 귀한 식구입니까?


이 식구들이 논과 밭에 거름을 통해 작물을 돕지만요, 비가 와서 도랑에 물이 흘러갈 때 같이 흘러 가서 물 속의 생태계도 도와서 물을 정화하는 역할을 맡아요. 그래서 물이 깨끗해 지는 것이에요. 옛날 농촌에 시냇가에 가재며 물고기며 맑은 물에 사는 생물들이 많았던 이유가 이런 이유가 있었던 것이죠. 우리 몸 속에 있던 식구들이 우리 곁 시냇가에 살면서 물 속 생태계도 도와줘서 가능했던 일이에요.


우리가 항생제를 먹어서 장내 유익균과 중립균이 많이 죽어서 몸이 허약해 졌을 때,

어떻게 하면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건강한 유익균과 중립균을 다시 몸 속에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대변이식입니다.

경구용 캡슐제제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대변이식술을 많이 발전시켜서 국민 모두가 의료보험 급여를 받도록 해서 코로나 변이로 인해 중증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똥을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똥을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다면 그 사람의 똥을 먹는 것도 자신의 몸의 회복을 빠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옛 조상님들은 [황금색 스프]라고 해서 열을 내리게 하기 위해 치료제로 사용하셨어요.



[똥은 귀한 것이다],

[똥은 결코 더럽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 백성 (百姓)  중요

    [명사]
    1. 나라의 근본을 이루는 일반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2. 예전에, 사대부가 아닌 일반 평민을 이르던 말.
    [유의어] 공민국민민중

  • 식구1 (食口)  중요

    [명사]
    1.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
    2. 한 조직에 속하여 함께 일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의어] 가구3가권2가족






감사합니다.



2022년4월10일 - 2022년8월1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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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힘이 생기게 해주는 에너지, 마음, 긍정적肯定的인 마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 남을 살리려는 마음, 스스로 아픈 곳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자신을 돌보는 것- 아프지 말고 자녀 곁에 오래 사는 것, 한 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것, 마음 지키는 것이 중한 것이라고 아는 것, 마음 속에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두지 않는 것, 마음 속에 남편 외에 다른 남자를 두지 않는 것, 스스로 나쁜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 내가 아내/딸/아들의 말을 듣는 것, 나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 남의 아픈 곳을 고쳐 주려는 마음, 남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려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이 낳아서 몸과 마음을 이쁘게 키우고 싶은 마음, 양자/양녀를 데려다 자식으로 기르는 것. /남의 집을 방문할 때 음식을 만들어 가는 것-건강하게 잘 살게 하려는 마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옆에 있어 주기, 힘들고 어려울 때/외로울 때/죽고 싶을 때-옆에 있어 주는 것-서로 돕는 것, 귀하게 여기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 때-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 주는 마음, 손자/손녀/자녀 옆에 외롭지 않게 좋은 사람 하나 보내 달라고 비는 마음, 져 주는 마음,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것, 아이를 낳아준 여성과 이혼하지 않는 것, 온전하게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내가 나를 돕는 것, 가족을 살리기 위해 생활비를 계속 보내 주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 닮아 감, 치매 예방을 위하여 속에 있는 말(비밀 이야기)를 내뱉는 것, 하고 싶은 말하기, 잘 대해 주기-반갑게 맞아 주기, 자신의 내면의 상처/고통/학대/박대를 즐기기, 덕德, 공덕功德, 효도孝道, 은혜恩惠, 주는 사랑, 양심良心, 순수純粹함, 내 이야기/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억울함을 풀어주기-해원解冤, 트롯(영어: Trot), 가슴, 영혼靈魂, 혼魂, 마약 팔아 번 돈보다 땀 흘려 돈을 벌려는 높은 의식意識, 감성感性, 좋은 느낌(버림 받은 느낌, 왕따 당한 느낌의 반대), 날 바라다 보는 좋은 눈빛(눈총, 째려 보는 것의 반대), 좋아하기,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자꾸 보러 가고-자꾸 보고, 그리워 하고, 자꾸 생각 나고 자꾸 걱정되고, 사랑할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자신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하고 싶지않은 일/행위를거절하는 것,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사는 것/ 여한餘恨 없이 살게 하는 것, 부드럽게 안아 주기, 지켜 주기, 잘못을 했을 때 진심을 담아 사과하기, 옷/모자/장갑/양말/안경/마스크/이불/잠자리/체질에 맞은 음식 등으로체온을 잘 유지하기,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쉬고 싶어 할 때 쉬게 해주는 것, 먹고 싶은 것/음식 먹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해주는 것, , 인연因緣, 아버지, 어머니, 인정머리(人情머리), 고향故鄕, 만남, 믿음, ,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이해하고 돕고(-상생相生)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상극相剋)된 사람 되기,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겸손謙遜/謙巽/나 잘났다 떠들지 않는 것, 나눔, 버려진 사람/버림받은 사람을 위해 울어 줌,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끼리/외로운 사람끼리 모여 정情을 나누며 사는 것,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북적 노는 게/ 정情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밥해 먹고/음식을 나누며 사는 게, 다 같이 모여 웃고 떠드는 게/ 속에 있는 말 내뱉고 사는 게, 웃어 줌, 기뻐하기, , 용서容恕, 감사感謝, 헌신獻身, 자연농법,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 더욱 빛 나고 깨달음의 경지까지 올라가는 사랑, 고아孤兒는 의식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으로, 사랑의 의식수준 1000수준의 깨달음의 경지까지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 내가 죽을 때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의 진정한 눈물 한 방울, 낭만浪漫, 신명神明, 벌을 키우는 것] 이 사랑이더군요

[돈을 따르지 말고 사랑을 따느는 것/탐욕 없이 사는 것/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것, 돈보다 가치 있는 [사랑]으로 내 영혼을 채우는 것, 욕을 하지 않는 것/저주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 쉬고 싶을 때 쉬는 것, 무슨 일을 하든 밥부터 먹어야지. 그 거보다 중한 일이 어딨다고? 밥 먹는 게 제일 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 술을 끊는 , 담배를 끊는 , 마약을 끊는 것, 마약을 팔지 않는 것, 사랑을 주면서 행복해진다는 것을 아는 것, 편안해 지는 사람 곁에 있는 것, 당신를 쳐다보는 것, 당신 앞에서 서성거리는 것, 당신 앞에서 머뭇거리는 것이 사랑에 빠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가족과 함께 먹는 식사가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맛이고요, 추억의 맛이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것, 복수를 하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는 것, 나 잘났다 떠들지 않는 것, 겸손한 것, 자연농법으로 지은 농산물을 먹는 것, 불쌍한 사람에게 자신의 먹을 것을 나눠 주는 것,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 한 사람을 만드는 것, 공덕(功德) 을 쌓는 것, 사랑의 수준을 높이는 것, 벌을 키우는 것,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 마음을 털어 놓은 것, 똥은 귀한 것이다, 똥은 결코 더럽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 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자신의 속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 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더군요.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