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자]

우린 함께여서 정말 따뜻했어.

함께 있으면 따뜻한 게 가족이니까.

비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람막이가 되고

슬플 땐 서로의 기쁨이 되고

추울 땐 따뜻하게 안아 주는 가족.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 넷플릭스







감사합니다.



2021년12월8일 - 2021년12월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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