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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 케서린이 토해도 상관 없을 만큼 이뻐요] 

토를 해서 묻어도 싫지 않을 만큼 이쁘다는 조지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있더군요...

케서린을 사랑하기에 토가 더럽지 않은 것입니다.

토가 더럽지 않을 만큼 이쁘다고 하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마음이 사랑의 수준에 도달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내 마음이 편해지는 거죠...



네 집에 불 났을 때 

네 곁에 없어서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요(I am sorry)




-하트랜드 넷플릭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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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년 12월26일 - 2020년12월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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