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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부끄러운 줄 아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더군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부끄러운 줄 아는 것은 마음 속에 높은 수준의 영혼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영혼에게 자신의 행동을 보게 하는 것이 부끄럽기에

부끄러운 줄 아는 것입니다.

부끄러워서 자신의 못된 행동을 고치고 싶어서 사과하고는 용서를 비는 것이죠.

용서를 받고는 다시는 그런 못된 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줄 알기 때문이에요.

마음 속에 사랑이 있는 것이죠...

사과하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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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부끄러운 줄 아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더군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부끄러운 줄 아는 것은 마음 속에 높은 수준의 영혼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높은 수준의 영혼에게 자신의 행동을 보게 하는 것이 부끄럽기에

부끄러운 줄 아는 것입니다.

부끄러워서 자신의 못된 행동을 고치고 싶어서 사과하고는 용서를 비는 것이죠.

용서를 받고는 다시는 그런 못된 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줄 알기 때문이에요.

마음 속에 사랑이 있는 것이죠...

사과하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은요?

당연히 마음 속에 사랑이 없는 것이죠. 

사랑의 수준에 도달이 안 된 것이에요...

자신의 잘못을 고치겠다는 생각이 부끄러움으로부터 나와야 되는데요,

부끄럽지 않으니 자신의 행동을 바꿀 생각도 없는 거죠...

그러니 당연히 사과할 줄 모르고요...

자신의 잘못을 고치지 못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안 바뀌죠...그대로 사는 겁니다.

사랑의 단계로 영혼의 수준이 높아지지 않고 

그대로 멈춘 채 살아가는 거죠...


마음 속에 꿈이 있어야 해요...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

어떤 사람이 마음 속에 있어야 

그 사람을 본 받아서 영혼의 수준을 높이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은 주변에 두면 안 됩니다.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을 버리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25일 - 2021년1월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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