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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요리사에게 불평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요리사에게 불평을 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요리사는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이 건강하도록 

모든 재료를 선별을 하고요,

건강하게 살도록 체질에 맞도록 

사랑을 담아 요리를 하거든요.

이런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음으로써 

내가 건강해지는 것이에요...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한 느낌이 들고

건강한 삶을 살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요리사는 

어머님이 자녀의 건강을 바라는 것처럼 

사랑을 담아서 요리를 해요...


이런 요리사에게 불평을 한다니...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버리는

어리석은 일이에요...



불평을 늘어 놓으려거든 

그 요리사의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결단이 서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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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년 11월22일 - 2020년11월2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