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
[자신을 사랑하자] 요리사에게 불평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요리사에게 불평을 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요리사는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이 건강하도록
모든 재료를 선별을 하고요,
건강하게 살도록 체질에 맞도록
사랑을 담아 요리를 하거든요.
이런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음으로써
내가 건강해지는 것이에요...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한 느낌이 들고
건강한 삶을 살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요리사는
어머님이 자녀의 건강을 바라는 것처럼
사랑을 담아서 요리를 해요...
이런 요리사에게 불평을 한다니...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버리는
어리석은 일이에요...
불평을 늘어 놓으려거든
그 요리사의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결단이 서면 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22일 - 2020년11월2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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