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자]
사랑은 갚는 것이더군요...
받은 만큼요...
받은 사랑을 갚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아무도 혼자 못 살아요...
혼자 어쩔 수 없는 때가 오죠...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요...
누군가 나를 도우면
나도 누군가를 도울 때가 왔을 때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갚는다고 하죠...사랑을...
아무리 잘 알아도
가장 가까운 사람이 아플 땐
맨붕이 와요...머리가 하얗게 돼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돼죠...
어쩔 수 없는 때
이때 누군가 와서 도와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내가 남을 돕는 이유는
과거에 내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절박한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을 사랑하자]
사랑은 갚는 것이더군요...
받은 만큼요...
받은 사랑을 갚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020년10월1일 - 2020년10월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208.21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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